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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빽가 “기억 남는 사진 모델? 박근형 양동근, 주름까지 잡아내”(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4 14: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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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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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708c7db11b5bcf782cc5465139546dff091f65129c60f7b099c769e695582c" dmcf-pid="tXCmbcCn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근형, 양동근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newsen/20250124143101085apkd.jpg" data-org-width="640" dmcf-mid="5SWS8sWAC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newsen/20250124143101085apkd.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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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형, 양동근 (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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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FCAgtdA8y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db8e48abcf143f256fc56ac9fb1c0cb0c6081b70ccf7d85bec217fbc036b9331" dmcf-pid="3hcaFJc6Ww" dmcf-ptype="general">가수 겸 사진작가 빽가가 기억에 남는 사진 모델로 배우 박근형,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을 꼽았다. </p>
          <p contents-hash="7d71c078d82d3d3c2f4eccfada7d2401fe462330b9f59341f64f79d59b6f3bef" dmcf-pid="0lkN3ikPyD" dmcf-ptype="general">1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았다. </p>
          <p contents-hash="40730f0ca7eb1d372ef819fd8839545ad2b301f59459988cce3e0c145418a6e7" dmcf-pid="pSEj0nEQvE" dmcf-ptype="general">이날 빽가는 "사진 작가로서 수많은 모델을 찍었을 텐데 저분은 사진으로 담기에 너무 멋있는 사람이다"라고 한 분 있냐는 질문에 "한 분이 아니고 두 분일 수밖에 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404751f731220576f7ab754cca2aa6f4ec229dd6b0ecd860ed9ba5e3862a34c" dmcf-pid="UvDApLDxvk" dmcf-ptype="general">빽가가 뽑은 첫 번째 인물은 배우 박근형이었다. 빽가는 "선배님 포스가…(보통) 촬영할 때 '어떻게 해주세요'라고 하는데 박근형 선배님에겐 그냥 제가 픽스를 해놓고 가만히 계시라고 하고 제가 옆, 손등, 주름까지 다 잡아냈다. 정말 예술"이라고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c7a683f86b632c8920d37cc1261ee61b32e88ccba0bfea4dc48131c27b280f79" dmcf-pid="uTwcUowMWc" dmcf-ptype="general">또 다른 인물은 배우 겸 가수 양동근이었다. 빽가는 "그분은 갑자기 저한테 '빽가야 나 지금부터 연기를 할 테니까 넌 계속 찍어줘'라고 하시더니 연기를 막 하셨다. 하하하 웃다가 우시기도 하고 놀라기도 하고, 깜짝 놀랐다. 제 앞에서 계속 연기를 하시는데 너무 멋진 작업물이 나왔다. 진짜 계속 멘트를 하시더라. '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어'라는 등 연기를 계속 하시더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317185c6d29f478eeffe3b5b95f7c56e33bd4b4f1880000ffe237398058a055" dmcf-pid="7yrkugrRCA"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정말 많은 분을 찍었을 텐데 두분은 꼽았다는 것 자체가"라며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0a323844393a6f08b5b330c84bcbe9770d0e780e368fbcdfcbeabe1db722834a" dmcf-pid="zWmE7amevj"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qYsDzNsdv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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