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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번에도 허투루 하지 않은 '중증외상센터' 주지훈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39
2025-01-24 10:13:2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ZQsBej4Et">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p5xObdA8m1"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6a5ae306e98073ffab61b0987b669fd1ab37b68e95e9f10f5debeebdb29ae3" dmcf-pid="U1MIKJc6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IZE/20250124101329885piiq.jpg" data-org-width="600" dmcf-mid="GbdZeDSg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IZE/20250124101329885pii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1d87718e3202349cfcdcdd16b6dab24c97c19e4c95904af61094bc4ee1a2153" dmcf-pid="utRC9ikPIZ" dmcf-ptype="general"> <p>"진짜 최선을 다했냐고 물어보면 망설임없이 그렇다고 할 수 있어요"</p> </div> <p contents-hash="593dc2da0f9a13b652e4d2bbfc698416914a840f3020bfddaa57c76e6b680538" dmcf-pid="7Feh2nEQrX" dmcf-ptype="general">배우 주지훈은 항상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자신의 직업관이라고 털어놨다. '중증외상센터'에 쏟아부은 노력을 듣고 있으면 저절로 납득이 간다. 자신의 캐릭터는 물론 작품의 전체적인 흐름, 함께하는 젊은 배우들과의 스터디까지, 다양한 분야에 공을 들인 주지훈을 보고 있으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은 절로 오를 수밖에 없다. </p> <p contents-hash="0710c5e0e4378ef793c963ab24a514f985b2753b636162babae0e715fcb649dd" dmcf-pid="z3dlVLDxrH" dmcf-ptype="general">24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증외상센터'(연출 이도윤·극본 최태강)은 환자를 살릴수록 적자가 쌓이는 눈엣가시 대학병원 중증외상팀에 전쟁 지역을 누비던 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이 부임해 유명무실했던 중증외상팀을 실제로 사람을 살리는 중증외상센터로 만들어 가는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1969e02bcd4e35ec3d1942a98cb6dd85b0809246c6e8f903c0b5b87d13efccd9" dmcf-pid="q0JSfowMDG" dmcf-ptype="general">천재 외상 외과 전문의 백강혁을 연기한 주지훈은 작품 공개를 하루 앞운 2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오픈을 앞두고 미리 작품을 감상했다는 주지훈은 "4편만 보려고 했는데 다 봤다. 아주 재미있었다"는 감상평과 함께 인터뷰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f30ab2c1352ed0c5600a00d8b06a43db254410ffc3dc70471ed88b0b342aa380" dmcf-pid="BCqg59MUmY" dmcf-ptype="general">"보고 싶은 모습이 담겨있었어요. 백강혁이 의사가 아니라 소방관, 경찰, 기자여도 마찬가지였을 거예요. 다 그렇지는 않지만, 세상 모든 일에는 논리적이지 않거나 부조리한 부분이 있잖아요. 감정적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다가가야 하는 지점이 있고 모두가 바라는 유토피아가 있을 텐데, 백강혁이라는 인물이 통쾌하게 헤쳐나가는 모습이 속 시원하게 다가왔어요."</p> <p contents-hash="d7dee8fa4fc44797ba69b58e72a6c98413b4e143e3516445032de0bdb07de0db" dmcf-pid="bhBa12RuEW" dmcf-ptype="general">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중증외상센터'는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다만, 주지훈은 '메디컬'드라마가 아니라 '메디컬 활극'이라고 강조했다.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을 뿐 시청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p> <div contents-hash="5b2e26e61c42ba8e2e7fcebb58a342d1ea94d9a64ae20d01c1101ff809616e60" dmcf-pid="KlbNtVe7wy" dmcf-ptype="general"> <p>"저는 이 작품을 메디컬 작품이 아니라 '메디컬 활극'이라고 이야기해요. 메디컬의 소재를 빌려 부조리를 헤쳐나가고 보편적으로 추구하는 가치를 속 시원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현실이 힘든데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주고, 보고 싶은 모습을 보여줘서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요."</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2ff9a1a33f53de2b280881adc0f60cbcafa9b1d405b8f424fd7848c4221da7" dmcf-pid="9SKjFfdzO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IZE/20250124101331417veiy.jpg" data-org-width="600" dmcf-mid="XjL3LOYcm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IZE/20250124101331417ve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eb3e526b762589d6de1e946fc82072b750fdafcec161a553ddaa1fa7058be7b" dmcf-pid="2v9A34Jqmv" dmcf-ptype="general"> <p>'중증외상센터'가 '메디컬 드라마'가 아닌 '메디컬 활극'인 이유 중 하나는 백강혁의 캐릭터성에 있다.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백강혁의 언행은 많은 시청자가 원하는 모습이기도 하다.</p> </div> <p contents-hash="d7cdba476a53f335c0797551d0d47af116857261b4b7236e80a1ca028ad25a86" dmcf-pid="VT2c08iBES" dmcf-ptype="general">"백강혁이라는 캐릭터가 직설적이고 무례한데 그것의 핵심은 '환자가 너무 소중하다는 것'이에요. 다만, 저는 캐릭터를 혼자 만들지는 않아요. 캐릭터에 대해 어느 정도 틀이 잡히면 감독님, 작가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많이 나눠요."</p> <p contents-hash="6211843e491d80a33aa5b1a639e941bba6468b989a3ba6d56329d6e0a72200f6" dmcf-pid="fyVkp6nbml" dmcf-ptype="general">이 과정이 물론 순탄했던 것만은 아니다.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는 연기자의 입장과 작품을 연출하는 연출자의 입장이 충돌하는 경우도 많았다. 주지훈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면서도 자신이 생각하는 백강혁에 대해 세심하게 설명했다. </p> <div contents-hash="7ad14d0061fac8fb7bc631c2cee1cefccf869d30bd9266c57ec34ed67c5c5bfd" dmcf-pid="4WfEUPLKOh" dmcf-ptype="general"> <p>"플레이어로서 생각하는 것과 플레이어가 아닌 분들의 생각이 다른 경우도 있었어요. 원작에 마취과 의사가 오지 않아서 환자들이 복도에서 기다리는데 백강혁이 복도에서 난리를 치는 장면이 나오거든요. 저는 그게 만화라서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이 장면을 실사로 구현하면 복도에 환자, 환자의 가족들이 있을 텐데 그 앞에서 난동을 피우고 육두문자를 날리는 게 캐릭터성이 깨질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플레이어가 아닌 분들은 납득을 못 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런 파트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어요."</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3cffd76c687f35d720d258a38cd74f331bc0c87a39489c7140f8e804f51fe0" dmcf-pid="82k1JrTN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IZE/20250124101332703nwgv.jpg" data-org-width="600" dmcf-mid="53o0oIGk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IZE/20250124101332703nwg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7f86c22f040894a332df1af18b2753116f86bfc724d3bd9fc941acce3c2382d" dmcf-pid="6VEtimyjmI" dmcf-ptype="general"> <p>주지훈은 유독 만화 원작의 작품과 인연이 많은 배우다. 데뷔작 '궁'부터가 만화원작의 작품이며, 영화 '신과 함께', 넷플릭스 '킹덤' 등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이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 덕분인지, '중증외상센터'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많은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p> </div> <p contents-hash="2c3a7b7a5e1c6943b6d499db1d9f9c7e0804b6bc10a8c4ee689937cd702a9cab" dmcf-pid="PfDFnsWADO" dmcf-ptype="general">"제가 만화 원작 작품을 많이 했어요. '궁'을 비롯해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신과 함께', '킹덤' 등등이요. 이번 케이스의 경우 리얼하게 땅에 붙이지 않으면 너무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될 것 같았어요. 작품에는 담기지 않았지만, 원작에는 이 팀이 너무 유명해져서 다큐 영화를 만들고 1000만 관객을 동원하거든요. 그 이후 중증외상센터에 온 사람들이 백강혁을 보고 멋있다고 하고 백강혁이 웃으면서 지나가는 장면이 나와요. 실제로 담겼으면 완전히 사이코패스고 되게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럴수록 땅에 붙여야 장르적 쾌감을 주면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p> <p contents-hash="19098ec154879d35de9e81bc52d64823e936da2650b8436586f08b08be5c44eb" dmcf-pid="Q4w3LOYcIs" dmcf-ptype="general">작품을 땅에 붙여 놓으려면 진실성이 중요하다. 사람들이 보기에 위화감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주지훈 역시 이런 부분을 계속해서 고민했다면서도 "정답이 없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p> <div contents-hash="72eabef32ff6a6eefb065c28556a5f083fbbaf633659c1c890751534b1de886d" dmcf-pid="x8r0oIGkOm" dmcf-ptype="general"> <p>"예를 들면 심장이 파열돼서 피가 튀는데 사실 심장이 파열돼서 피가 그 정도 튀면 사실은 돌아가신 거예요. 장르가 '킹덤'으로 돌아가는 거죠. 그렇다고 빼면 극적 긴장감이 없고요. 그러면 전문가 분들과 회의를 하는 거죠. 전 세계에 실제로 이런 사례가 하나도 없었나 찾아보고요. 그냥 모르겠다고 준비하면 무조건 걸려요. 만약에 없다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대다수의 관객분들이 거슬림 없이 넘어갈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요. 그런데 이게 수학이 아니라 정답이 없어요. 계속 회의를 하고 실제로 찍으면서 모니터를 해보는 수밖에 없어요."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0fefe9cd5ae646fb48a7d833ad2429ea56e210616cc6d5ee0e0e223dd7b2e5" dmcf-pid="ylbNtVe7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IZE/20250124101333974luhz.jpg" data-org-width="600" dmcf-mid="tlL3LOYc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IZE/20250124101333974luh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a6456d30ee6e5637a3d7402248da82d9e48adb0de9a8ab3cf2cd50834297918" dmcf-pid="WSKjFfdzDw" dmcf-ptype="general"> <p>주지훈은 작품뿐만 아니라 함께한 배우들과도 많은 시간을 보냈다. 앞서 열린 제작 발표회에서 이도윤 감독은 "주지훈이 배우들과 7~8시간 스터디를 하기도 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주지훈은 이도윤 감독의 스타일을 알았기 때문이라며 연기 스터디를 하게 된 이유와 과정을 설명했다.</p> </div> <p contents-hash="f1382559e47616b19a5dbda32b6194d3b8e74e72e6a03d773d48703dd9f7e16a" dmcf-pid="Yv9A34JqmD" dmcf-ptype="general">"저는 이도윤 감독을 정말 잘 알아요. 이도윤 감독이 '아'하면 '어'를 넘어 제2외국어까지 나오는 수준이에요. 그래서 이 사람이 어떤 작업을 좋아하는지 알아요. 많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수직적 문화가 강해서 (추)영우, 하영이, (정)재광이도 그런 문화를 겪었을 것 같았어요. 어떤 직업이든 신입이 발언권을 얻기 쉽지 않은데, 이도윤 감독의 스타일을 알기 때문에 자유로움을 주고 싶었어요. 또 질문을 하고 싶은데 무식해 보이거나 준비가 안 됐다고 느껴서 못 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아마 그 친구들은 리딩인 줄 알고 참석했을 거예요. 한 30분 정도를 '왜 저런 질문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질문을 이도윤 감독에게 했어요. 그리고 그 친구들에게 '이렇게 까지 해도 돼'라고 말해줬어요. 그 후엔 정말 대학교 스터디처럼 준비했어요."</p> <p contents-hash="8c2dec8ee0aef0081f708bba9d97281e7bb6fb923377e7bfb6c255c12c970ffe" dmcf-pid="GD3eyuf5wE" dmcf-ptype="general">주지훈의 주도로 이뤄진 스터디는 배우들의 성장에 큰 도움을 줬다. 가장 가까이에서 이들을 지켜본 주지훈 역시 "예뻐 죽겠다"며 함께한 배우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div contents-hash="440c6d051a671e8bf05f5c9b9177cc6d590259faa9deb3f327132f316176ff12" dmcf-pid="Hw0dW741mk" dmcf-ptype="general"> <p>"너무 고맙게 열린 마음으로 다가와 줬어요. 무시하는 건 아니지만, 아직 작품 경험이 많지 않아 안 해본 역할이 있을 테고, 직접 경험과 간접 경험이 선배들에 비해 풍부하지 않아 캐릭터 해석을 그 안에서 할 수밖에 없거든요. 실제로 친구들은 정말 열심히 준비해왔어요. 다만, 그러다 보면 그 안에 갇힐 수도 있어요. 그런데 스터디를 통해 그게 열렸다고 봐요. 잘 모르겠어도 해보겠다면서 겁도 없이 해요. 정말 보고 있으면 성장하는 게 보여요."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0bbc73e17671754fcf0f6474ac44e0019d47bef635f337edce7e5435be4778" dmcf-pid="XrpJYz8t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IZE/20250124101335353ubyg.jpg" data-org-width="600" dmcf-mid="3jhqcTtsD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IZE/20250124101335353ub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38bcda695601658cbf373b29a13f103d0bf1c4c4f51667dcf3f7ef47249b865" dmcf-pid="ZmUiGq6FrA" dmcf-ptype="general"> <p>평소에는 흘러가듯 산다는 주지훈이지만, 이렇듯 작품에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진지했다. 주지훈 역시 "허투루 하지 않는다는 게 자부심"이라며 매 작품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p> </div> <p contents-hash="89a0cf82201a5e6e95fcd2ec2422568d78d250542456638e62542f23b0e629b2" dmcf-pid="5sunHBP3Oj" dmcf-ptype="general">"작품이 잘못되지는 않았는데, 사람이 잘못된 경우는 꽤 있어요. 누군가 준비를 소홀히 하는 경우는 꽤 많거든요. 선천적으로 게으른 사람도 있고, '열심히'의 허들이 은으 사람도 있을 테고요. 제 나름대로의 자부심은 어떤 환경에서 누구와 해도 허투루 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진짜 최선을 다했냐고 물어보면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할 수 있어요. 저의 개인적인 직업관이기도 해요." </p> <p contents-hash="52dc6027d4a891671e1cc537d67e59efb216bec5c0cfa18b68b50771bdb81073" dmcf-pid="1O7LXbQ0IN" dmcf-ptype="general">이번에도 진짜 최선을 다한 주지훈의 '중증외상센터'는 곧 시청자들과 만난다. 주지훈은 "유토피아적 모습을 좋아하셨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p> <p contents-hash="073897fcdcba69939d12c3c43adef6ab680b1b9ef01dcefe33a7fa474f0a804d" dmcf-pid="tIzoZKxpsa" dmcf-ptype="general">"홍길동전을 진지하게 파고들면 도둑이지만, 우리는 응원하게 되잖아요. 법적으로는 불법이지만 철학적으로는 정의로운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는 생각 때문에요. '중증외상센터'도 다른 걸 떠나서 '이랬으면 좋겠다'는 유토피아적인 모습을 보고 관객분들이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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