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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시집 다 갔다"…16기 영자, ♥미스터 배와 짙은 스킨십…허리까지 감쌌다 [나솔사계](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4 07: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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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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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16기 영자, 미스터 배 / SBS Plus '나솔사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mydaily/20250124072808519hjwj.jpg" data-org-width="640" dmcf-mid="6W8Q12Rur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mydaily/20250124072808519hjw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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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기 영자, 미스터 배 / 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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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16기 영자, 미스터 배 / SBS Plus '나솔사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mydaily/20250124072810019dgub.jpg" data-org-width="640" dmcf-mid="PVU7CtBWD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mydaily/20250124072810019dgub.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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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기 영자, 미스터 배 / 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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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069cb1a80dbde4751f8f8f78441be1c0c2607c8e7be6e779277c90160d5fbbf" dmcf-pid="GYwmQAIiEv"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16기 영자가 미스터 배와 최종 커플이 될 수 있을지 집중된다.</p>
          <p contents-hash="ee12d3ea553511b9c4b5085aea9a007279df10f7226a07c30433450c0a2666d7" dmcf-pid="HGrsxcCnDS"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깊은 애정전선을 드러내고 있는 16기 영자와 미스터 배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7f8ca0e976dab065317afc69662f103b10e1cad35f38b3164474b3dd4629ef77" dmcf-pid="XdK2W741ml" dmcf-ptype="general">앞서 16기 영자와 미스터 배는 어깨동무를 하는 등 농도 짙은 스킨십으로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미스터 박은 "굉장히 진한 스킨십이 있었다고 들었다. 역시 돌싱 민박이라면서"라고 말했다. 22기 영숙은 "손이 여기까지 닿았다"며 "했네 했어, 우리 기수 유행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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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16기 영자, 미스터 배 / SBS Plus '나솔사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mydaily/20250124072811399ihmp.jpg" data-org-width="640" dmcf-mid="QyjcVLDx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mydaily/20250124072811399ihm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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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기 영자, 미스터 배 / 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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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28b2c4805c8d40e446e417a557cc0bb3d32f5c3b5dc9af15bf7a76b1551e1506" dmcf-pid="5i2fGq6FDC"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미스터 배는 16기 영자를 향한 편지를 쓰기 시작했다. 다만 편지에 열정하던 중 16기 영자가 미스터 배를 찾아왔고, 두 사람은 바닥에 엎드려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1a7bfc24b8c900590d08f3d525462ae8cc4fdf1d39243d1bda0dd8336b20f867" dmcf-pid="1nV4HBP3DI" dmcf-ptype="general">이때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미스터 백김은 "웁스"라며 "모기 들어가니 문을 닫아야 한다"며 문을 닫았고, 16기 영자는 "어르신이 엄청 놀라셨다. 이제 시집 다 갔다"라며 웃더니 "나 말투가 이제 (미스터 배의 말투를) 많이 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897d52cc3efb19e6a85dc7dc4ce061e8aa4ee2954e566b88149fe0fa93eb45" dmcf-pid="tLf8XbQ0mO" dmcf-ptype="general">미스터 배는 편지를 통해 "오빠야가 리드할테니 우리 진지하게 만나보길 원해요"라고 적었고, 인터뷰를 통해 "사실 말을 길게 못 하겠더라. 사랑한다는 말은 좀 아닌 것 같고, 좋아한다는 말은 좀 힘이 없어 보였다. 가벼워 보이지 않도록 완급을 조절했다"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49d32e4a23aff96dadc4f403620ecafee99d20296cf8a4717027fa36f15129" dmcf-pid="Fo46ZKxp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6기 영자, 미스터 배 / SBS Plus '나솔사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mydaily/20250124072812692wtwn.jpg" data-org-width="640" dmcf-mid="x1rsxcCnD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mydaily/20250124072812692wtw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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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기 영자, 미스터 배 / 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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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3928874f0849a6f26aed48600062491c493180c5bd62df8c295821cdd8113a0" dmcf-pid="3g8P59MUIm" dmcf-ptype="general">16기 영자는 10기 영숙에게 "방금 얼굴을 보고 왔는데, 얼굴을 보니 좋다"고 했다. 10기 영숙은 "이미 껴안고 손도 잡고 좋다고 했잖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ba064a505928a8aac0d5a082405ed3598be9e21176521e9ce894edcbd7b7166f" dmcf-pid="0a6Q12Ruwr" dmcf-ptype="general">이윽고 진행된 데이트에서 미스터 배는 16기 영자의 허리를 손으로 감았다. 차 안에서도 16기 영자는 미스터 배를 계속 바라보며 웃었고, 미스터 배 또한 "연애 세포가 살아나는 것 같다"며 흐뭇하게 웃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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