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종합] ‘걱정 부부’ 남편, 장모 앞 충격 폭언…“엄마나 딸X이나 똑같아” (‘이혼숙려캠프’)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4 01:15: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BVLrCHE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89c5d017339f085daa7fc57bcb6452e42aef41e9f87fda7d1ab749f8cb9e78b" dmcf-pid="txJrWZ7v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4/startoday/20250124011509942axqy.jpg" data-org-width="700" dmcf-mid="6sMkSY0C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4/startoday/20250124011509942axq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e942da83dfed17247610741bb54d32878b4697fa212a1f667e2861fd3175ca" dmcf-pid="FMimY5zTMG" dmcf-ptype="general">
           ‘이혼숙려캠프’ 걱정 부부 남편이 장모 앞에서도 폭언을 한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b6a92315300067f75d51928036508c7664c568df30f4eeab0f8bb6eede745b48" dmcf-pid="3RnsG1qyRY" dmcf-ptype="general">23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걱정 부부의 가사조사가 그려졌다.</p>
          <p contents-hash="d917b89d5cf101c2a536cfb3c8931a33fdaa5a5e9432cae597085c3e25d1e6e9" dmcf-pid="0eLOHtBWeW" dmcf-ptype="general">이날 걱정 부부 아내는 이혼을 원했다. 아내는 제작진과의 첫 통화 당시 “남편이 매일 같이 폭언을 하는데 어제도 나에게 XXX이라는 둥,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둥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심적으로 힘들어 울고 있었다. 남편이 접근금지도 됐었다. 나를 죽인다고 몸에 불을 지르려고 했다. 라이터를 켜고 팔에 불을 붙이려고 했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d947ccf8a432c486de40248e45b3bef68513e4b342453d2b8d980835158a3fe" dmcf-pid="pdoIXFbYLy" dmcf-ptype="general">남편이 아내에게 폭언을 하고 폭력적인 행동을 한 정황이 담긴 홈캠 영상도 공개됐다. 아내는 “홈캠 자체가 사각지대여서 제대로 안 찍혔다. 남편이 주장하는 건 내 몸에 불을 지르려 한 게 아니라 종이에 지르려 했다는 거다. 그것도 아파트에 살고 있는 상황에서는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가 종이에 내 욕을 써서 종이를 태우려고 한 거다”라고 해명했다.</p>
          <p contents-hash="aeb9e0cf32d865f3f5c7938742427e17b772f5944e11d573aad1caccc812596b" dmcf-pid="UJgCZ3KGJT" dmcf-ptype="general">아내는 쌍둥이 독박육아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여기에 남편에게 고지서가 계속 날아온다며 민방위 과태료, 자동차 과태료 체납액, 주택금융공사 고지서 등을 공개했다. 서장훈이 “일단 지금은 낸 것들이냐”고 묻자 남편은 “그렇다”고 답했다. 그러나 아내는 “본인은 냈다고 하는데 안 내서 (고지서가) 계속 오는 것도 많다”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167a7f55914223c7340c4cce9391798033ca1b8dec6d42c09f91f90c20ff8e0b" dmcf-pid="uiah509HJv"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아내는 어머니가 한 정리정돈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남편에게 “그래서 엄마나 딸X이나 똑같다고 이야기한 거냐”라고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아내는 “우리 엄마가 쌍둥이를 1년 넘게 계속 봐주고 있다. 우리 엄마 얼굴을 보고 다이렉트로 욕을 하더라. 엄마는 ‘도와주려고 한 건데 왜 욕먹는지 모르겠다’고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9cee24ded5fcb188398c5c39194a10367be9a88d4940833bb9f0719233ad015" dmcf-pid="7nNl1p2XJS" dmcf-ptype="general">서장훈 “아무리 화가 나도 우리가 해야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가 있다. 이건 선을 넘은 거다. 원수도 아닌데 장모가 듣는 앞에서 폭언을 한 건 상식적인 사람이길 포기한 거다. 어떤 이유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건 진짜 크게 반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0066b5a47381bc9b8e483ff8fcf00f674a6131b702f3cf162aa2ec4817ab590d" dmcf-pid="zUBecrTNJl" dmcf-ptype="general">아내는 “갑자기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고 집 안에 카메라가 여러 군데에 있으니까 (남편이) 본모습을 아예 안 보이더라. 지금 관찰 카메라 때문에 진짜 주먹 불끈 쥐고 이 악물고 참는 거다. 그게 눈에 너무 보인다. 관찰 카메라에 담긴 게 진짜 본모습이 아니다. 진짜 1/10 정도밖에 안 나온 것 같다”고 억울해했다.</p>
          <p contents-hash="6f9b8f4c8127459faf5d2f86828f03cdf01129d45685c9e28e5e795519e182e9" dmcf-pid="qubdkmyjMh"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