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중증외상센터’ 주지훈 “웹툰과의 싱크로울? 솔직한 건 비슷해” [인터뷰①]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3 14:13: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aKytBWO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4734223bcda2e63df608f9fb07156a4c11665ec5dc52c455ed31128b514275" dmcf-pid="yA3mxowMs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ilgansports/20250123141305437lmax.jpg" data-org-width="800" dmcf-mid="QwR0syFO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ilgansports/20250123141305437lm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04d9ee0d2d77872203e1e649289313f2a9242a9f61bd80608f0a20a1014a53" dmcf-pid="Wc0sMgrRmy" dmcf-ptype="general">
           배우 주지훈이 원작 웹툰과의 싱크로율에 대해 언급했다.
           <br>
           <br>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 출연한 주지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br>
           <br>이날 주지훈은 이도윤 감독이 원작 웹툰 속 백강혁과 주지훈의 닮은 점으로 “키 크고 잘 생기고 재수 없는 것”을 꼽은 것에 대해 “사람들이 돌려 말하는 거에 익숙해져 있다. 근데 전 다이렉트로 이야기하는 편이다. 그래서 재수 없다고 하는 게 아닐까 한다”고 말했다.
           <br>
           <br>이어 “당연히 개인적인 관계에서는 예쁘게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고 그러려고 노력한다.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는 거니까 당연하다. 하지만 일할 때는 그러면 안 된다. 회의하고 이럴 땐 직책은 다 내려놔야 한다”며 “물론 무례와 솔직은 다른 거다. 전 무례하지는 않다”며 웃었다.
           <br>
           <br>주지훈은 또 “제 생각에 솔직한 건 (웹툰 속 백강혁과) 비슷하다”며 “외관에 대해서는 제가 판단할 수 없다. 물론 남들이 그렇게 말해주는 너무 감사한 일이다. 룩이 좋다고 하는 데 싫을 건 없지 않느냐”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br>
           <br>한편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4일 공개.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