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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뉴진스 이름 포기' 민지·하니·다니엘·해린·혜인, 새 활동명 공모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3 1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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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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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34a23c51b35887cd17ce85f1f4137a6232da423c66e88305487c949363fca1" dmcf-pid="bj0FJPLK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sportstoday/20250123130304131nmtw.jpg" data-org-width="650" dmcf-mid="qP64mAIi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sportstoday/20250123130304131nmt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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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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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fd70e477f770489c2f8a754f5b54fc9bba7d73fd044073bf4c539e387f683c7" dmcf-pid="KAp3iQo9Sn"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뉴진스가 뉴진스란 이름 대신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한다.</p>
          <p contents-hash="81b854a4ec117b304a5571a47ad6543888f5aec62845dc6e7976750a183b4b75" dmcf-pid="9cU0nxg2yi"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 5인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23일 자신들이 개설한 SNS 진즈포프리(jeanszforfree)를 통해 "버니즈(팬덤명)!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이틀간 공모하려 한다. 댓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는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3e35014e6df33288bebe7dd19535b8ca724334d0e609e1c82835d716eeba4aa5" dmcf-pid="2kupLMaVyJ" dmcf-ptype="general">이들은 지난해 11월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주장했다. 이후 뉴진스라는 팀명 대신 멤버 5인의 이름을 사용해왔다.</p>
          <p contents-hash="985fc2784c7e5477113bcc6be387286f3ba10a59081a5226670746d3c8152bc2" dmcf-pid="VE7UoRNfCd" dmcf-ptype="general">이후 어도어는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와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을 신청했다.</p>
          <p contents-hash="360b977dc682d41ed108ef705e06005b929f1e641a4ecd0c62441a3932e8bc65" dmcf-pid="faF1e8iBle" dmcf-ptype="general">이어 이날 뉴진스 멤버들은 법무법인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했다고 밝히며 어도어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법무법인 세종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법률대리인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403a878a722957ca5ace407201bf0daab1a98c3140f347d30d195fa62f7658ca" dmcf-pid="4N3td6nbl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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