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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뽈룬티어’ 이찬원 “가수 안 됐으면 스포츠 아나운서 했을 것”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3 10: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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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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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f20dca18b315d4cf914efec165d7db1dacac9d205a7b547fdd6374fc5c0997" dmcf-pid="uYVE2741d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뽈룬티어’ 이찬원. 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startoday/20250123101518226tauk.jpg" data-org-width="402" dmcf-mid="pXXPHS5r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startoday/20250123101518226tau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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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뽈룬티어’ 이찬원.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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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최연소 연예대상’ 주인공 이찬원이 ‘스포츠 아나운서’의 못다 이룬 꿈을 현실화한다. ‘뽈룬티어’를 통해 축구 해설가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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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63dc39c071fd888569b2e1ad54bfdb3e70b4fd3d76dd1b6edeec6bdf2d68ce4" dmcf-pid="zH4wfq6FiF" dmcf-ptype="general">27일, 28일 양일간 방송되는 KBS 설특집 ‘뽈룬티어’는 대한민국 레전드 축구 스타들과 일반인 팀의 풋살 대결을 다룬다.</p>
          <p contents-hash="90c968705bed9b1b4b5b697c91a501cfe74114a551c515259b0abfed313dff55" dmcf-pid="qX8r4BP3it" dmcf-ptype="general">‘2002 한일월드컵 영웅’ 이영표, 설기현 그리고 ‘대한민국 축구 레전드’ 현영민, 김영광, 조원희, 백지훈, 전가을, 김동철이 1000만 원의 기부금을 걸고 국내 최강 풋살팀들과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36d77f193c69ca202c552f341765535239e6d7e0b27fa0ce8b95027d945377a" dmcf-pid="BZ6m8bQ0J1" dmcf-ptype="general">이영표를 밀어낸(?) ‘KBS 새 해설위원’ 이찬원과 ‘뽈룬티어’ 선수단의 떨리는 첫 만남 현장이 영상으로 공개됐다. 선수 대기실을 방문한 이찬원은 “해설로 합류하게 되었다”고 정식으로 인사를 건넸고, 모두 격한 환영으로 맞이했다.</p>
          <p contents-hash="565be84105c012a8dc8063183c284247835a1c18904157c1790673ec21b73331" dmcf-pid="b5Ps6KxpR5" dmcf-ptype="general">또 이찬원은 “저는 원래 가수가 안 됐으면 스포츠 아나운서를 하려고 했었다”며 어린 시절 꿈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65925266c13588e13f767a501ed4b60aaec6e2b9e8dc2a376437ff55cb7b084" dmcf-pid="K1QOP9MUnZ" dmcf-ptype="general">노래, 예능, 중계까지 섭렵한 ‘KBS 최연소 연예대상’의 주인공 이찬원의 오랜 꿈이 이루어지는 생생한 현장은 27일 오후 6시 25분 ‘뽈룬티어’에서 함께할 수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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