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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피의 게임3' 장동민, 서바이벌 우승만 4번 "2등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인터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74
2025-01-23 07:32:07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maoamej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f886361ae68010fd4e9bc1bf9703dff88be03fa2b320f9735f0d87cf05b649" dmcf-pid="8gz5X5zTg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동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tvdaily/20250123073211277kyzu.jpg" data-org-width="620" dmcf-mid="26M8f8iB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tvdaily/20250123073211277kyz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동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168a73bcd8fba163db5beb5c9d2fdb450654862238e9aea6c1322e0827eebe" dmcf-pid="6aq1Z1qyoQ"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그 어렵다는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승을 네 번이나 달성했다. tvN ‘지니어스’ 시즌3, 4와 ‘소사이어티 게임’ 시즌2, 그리고 웨이브 ‘피의 게임3’까지 출연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모두 우승을 거두며 그 누구도 넘을 수 없는 업적을 남겼다. </p> <p contents-hash="80ee37b195b825b7ee002338bbbe0f25f576510f6ea6a73e8545b0a053eda9ef" dmcf-pid="PNBt5tBWAP" dmcf-ptype="general">지난 17일 14회 공개를 끝으로 종영된 ‘피의 게임3’는 생존 지능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게임으로, 장동민의 최종 우승으로 피날레를 맞았다. </p> <p contents-hash="ed1556f20c2b81a89e9671549485d32adf8bd28e5b944d08586e563746d0094b" dmcf-pid="QjbF1FbYj6" dmcf-ptype="general">장동민은 “제가 30대 중반에 ‘지니어스3’에서 처음 우승했을 때 30대 중반에 전문대 나온 사람이 의지와 생각만 있다면 충분히 모든 걸 할 수 있다는 걸 입증하고 싶었고, 그걸 입증해서 기뻤다”면서 “그로부터 10년이 지났고, 마흔여섯의 나이에도 이런 프로그램을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못했다. 40대 중반이 되면 자존감이 떨어질 나이인데 ‘피의 게임3’를 통해서 그러지 않아도 되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ee8199f5570db28a29eb666953908198e4791fd86534bd6c2b25f3eb2eb3127" dmcf-pid="xAK3t3KGc8" dmcf-ptype="general">이어 장동민은 “지난 몇 년 간 다른 프로그램에서 섭외 올 때마다 주변에서 ‘이제 나이 많아서 못 할 테니까 하지 마’라고 많이 했다”라면서 “제가 우승 소감으로 ‘나이에 숫자는 불과하다’라고 했는데, 그게 포인트였다. 저는 평범한 사람들을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사람이 또 한 번 (우승으로) 희망을 주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f179a4d2d882cdd3415355fd143bdc773886ec63915f5aff18a3ecc05299e6c" dmcf-pid="yUmaoamej4" dmcf-ptype="general">자신이 다른 참가자들보다 월등히 지능이 좋아서, 또는 천재라서 우승했다고 생각은 안 한다고 했다. 다만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생존 욕구나 승리에 대한 갈망만큼은 누구보다 강했기 때문에 자신이 우승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장동민은 “서바이벌을 좋아하는 플레이어와 시청자 입장에서 ‘이렇게 인재가 없나’라는 생각에 좀 아쉬웠다. 제가 말하는 인재라는 건 지능이 아니다. 승부에 대한 욕망과 열정이다. 어떤 프로그램을 나가도 머리 좋은 걸로 치면은 좋은 지능을 가진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항상 이길 수 있었던 건 단 하나다. 승리에 대한 갈망 오로지 생존 만을 위한 열정이 다른 플레이어보다 훨씬 강하지 않나라고 생각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장동민은 “이런 마음 가짐이라면 아직까지 어디에서든 2등 하고 싶은 생각은 없다”면서 “다른 플레이어들이 좀 더 강한 의지를 갖고 나왔으면 좋겠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469ae5f3fcf235ff3ba1a853110c0daaca6aeb90e5674544813d80ff0ec8bac" dmcf-pid="WusNgNsdj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동민은 누구나 자신과 같은 플레이를 할 수 있고, 또 우승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위기의 상황에서 자신도 모르는 초인적인 힘이 나오는 것처럼, 자신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임할 때 생존 의지가 강하다 보니 다른 플레이어보다 그런 순간들이 자주 있었을 뿐이라고 했다. 장동민은 “저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남들보다 초인적인 집중력이 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0e8dde5abc1fad6ae23a32cf5ced2b3d3e6bbedaf8bff5db4b8605c6cd9169" dmcf-pid="Y7OjajOJ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tvdaily/20250123073212587tkro.jpg" data-org-width="620" dmcf-mid="VdiMQMaVN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tvdaily/20250123073212587tkr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6b92cadfd2960736a0f55a52b0000625a7ba04814d00a2eaf65244da106359" dmcf-pid="GZjeMej4a2" dmcf-ptype="general"><br>‘피의 게임3’가 공개 전 화제를 모은 이유는 ‘서바이벌 레전드’ 장동민과 홍진호의 재회 때문이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자신 만의 유의미한 족적을 남긴 두 사람이 다시 만나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껏 자극하기도 했다. 이에 장동민은 홍진호와의 라이벌 구도에 대해 “라이벌? 라이벌 뜻 아시는 거 맞냐”라고 장난스럽게 대답한 뒤 “1화에 플레이어들이 의자에 안대를 쓰고 재갈이 물린 채로 묶여있지 않았나. 그 묶인 상대로 짧게는 30분, 길게는 2시간 동안 묶여 있었다. 그때 폭염이었고 너무 힘들었는데 옆에서 누가 신음소리를 내는데 홍진호 같더라. 홍진호가 나오는지 몰랐는데 신음소리만 듣고 알았다. 안대를 벗고 옆을 봤더니 홍진호가 맞았다. 그때 나와 진호의 승리를 위해서는 당연히 우리가 연합을 하는 게 맞는 그림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게 이겨서 뭐하냐’는 생각이 들더라. 순탄한 나의 승리 보다는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볼거리가 많고 긴장감이 있는 라이벌 구도로 가는 게 맞겠다라는 생각을 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63b425c2b1aad4b67f56eea386546cd30189b5d2fb792bbe52ee470e0cc7311f" dmcf-pid="H5AdRdA8g9" dmcf-ptype="general">레전드들의 귀환이었지만, 장동민과 달리 홍진호는 지난 프로그램들에서보다 미약한 활약으로 마니아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장동민의 생각은 달랐다. 장동민은 “진호 같은 경우는 갈대 같은 강함을 가진 플레이어다. 저는 고목 같은 강함이다. 고목은 태풍이 오면 쓰러지지만, 갈대는 그렇지 않다. 이번에 홍진호와 장동민 팀으로 나뉘었지만, 멤버 구성이 반대였다면 저는 못했을 거 같다”면서 “어떤 사람들은 홍진호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그건 보는 시각의 차이인 것 같다. 마치 히딩크 감독이 박지성 선수를 기용했을 때처럼 전문가들의 눈에는 그런 보석들이 보이지 않나 싶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869eb15fae6953306c27c2770b48445ac3b401fb3570a9d6ab667dcb3964287" dmcf-pid="X1cJeJc6oK" dmcf-ptype="general">또한 장동민은 지금까지 출연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 중 ‘피의 게임 3’가 가장 힘들었다고 했다. 제작진들이 치밀하게 룰을 짜고, 엄격하게 통제했던 부분이 부침으로 다가왔다고. 장동민은 “실제로 72kg으로 시작했는데, 집에 갔을 때는 63kg이었다. 가족들이 어디 실미도 끌려갔다 온 걸로 알 정도로 놀라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95c89d8af6f8fd845000c66e824b78600d77d5a391e828bca15c85f7db02cac" dmcf-pid="ZtkidikPkb" dmcf-ptype="general">이어 장동민은 “그게 완벽한 규칙에 의해서 살았다 보니까 저같이 모든 걸 계획하는 사람은 힘들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현장에서는 제작진과의 소통은 아예 불가했다. 오디오 배터리 교체하러 온 스태프에게 몇 시냐고 물어봤는데 대답을 안 하더라. 그 정도로 완벽한 규칙이 존재해서 힘들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ceb375ca50e10398acd8b333c7ae0832ca871b375742d4d5b6725761653da30" dmcf-pid="5FEnJnEQNB"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장동민은 ‘안대 트라우마’로 공황을 겪을 정도였다고 했다. 장동민은 “시청자 분들이 보시기에는 낙원, 저택, 잔해 공간이 다 근처인 것 같지만 실제로는 차를 타고 한 시간 정도 이동해야 하는 거리에 있다. 차로 이동할 때 안대를 착용했는데, 무슨 역경이 닥칠까 생각하다 보니 공황이 오더라”면서 “안대를 안 끼면 안 되냐고 했는데도 아예 일말의 대꾸조차 없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것들이 힘들었다. 제작진이 모든 것을 너무 치밀하게 기밀 유지로 하려고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 안에 거치 카메라라도 있으면 연기를 하는데, 카메라로 안 찍는데 왜 안대를 쓰라는 건지 몰라서 심각한 트라우마로 남았다”라고 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bfb699bded39d6c9b25f9e82f2a79cdd9fb5e8455ed40d02197594d60d23e2a" dmcf-pid="13DLiLDx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3/tvdaily/20250123073213877ooou.jpg" data-org-width="620" dmcf-mid="fTcgLgrRk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3/tvdaily/20250123073213877ooo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bb6900d39400b231298c57822dee44853c5ed51dfbce42f56694b73aaec7354" dmcf-pid="t0wonowMAz" dmcf-ptype="general"><br>‘피의 게임 3’ 우승자 공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개인 자금 3억 원으로 시작했지만, 우승 상금이 1억 원이라 장동민이 2억 원을 손해 봤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에 대해 장동민은 “그래서 소송 준비하고 있다”라고 농담을 던진 뒤 “사실 1억이라는 돈도 어마어마하게 큰돈이다. 저는 처음 1라운드 때 제 자금을 가지고 나가면서 남은 돈을 불태웠던 이유가 있다. 저도 시즌1, 2를 모니터링했는데 공정한 선상에서 하고 싶다는 마인드가 있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12719e50126c3858cae179c98551deaad51e7c5247be9f2f1277b3ff4d1a10c" dmcf-pid="FprgLgrRc7" dmcf-ptype="general">이어 장동민은 “내가 돈을 많이 챙겨가고 있는 돈을 없앤다면 그 누구도 자금으로 판을 흔들 상황이 안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 자금이 상금으로 이어지지 않은 것에 대한 아쉬움은 그다지 없다”고 했다. 다만 “상금이 더 많았다면 플레이어들이 저렇게 플레이하지 않았을 텐데라는 아쉬움은 있었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198ae299425f81e4e2a1a5b5c65ecb2af698ba2cfec1980d687392bf3e5061c" dmcf-pid="3prgLgrRau" dmcf-ptype="general">출연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마다 우승을 거둔 만큼, 장동민의 다음 서바이벌 프로그램 거취에 대한 궁금증이 뒤따르고 있다. 플레이어로서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보여주는 장동민이지만, 한편으로는 다른 출연자와 밸런스가 맞지 않아 프로그램의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의견도 있었다. 이에 대해 장동민은 “저와 같은 마인드를 가진 친구들을 본 적은 없는 것 같아서 이걸 내가 계속해야 하나라는 생각은 있다”면서 “저는 원래 성향 자체가 강자의 입장에서 뭘 하는 걸 싫어했다. 못하는 친구들이랑 해서 지더라도 희열이 있고, 다음에는 다른 방법으로 해서 이겨보자고 격려하는 스타일이다. 그래야 동민으로서의 삶이 불타고 재밌다. 그런데 내가 잘하는 애들이랑 먹고 잘할 때 흥미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스타일이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5f8ce87e963148fb6c5d34ace8151e10e351d81e05a983e6c5f6f9c10211ffa4" dmcf-pid="0Umaoamej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장동민은 “그러다 보니까 이번에도 큰 기대를 갖고 나갔는데 ‘왜 나 이상의 의지를 불태우는 사람이 없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친구들이 서바이벌계에 등장을 한다면 붙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면서 “그런 플레이어들이 많아진다면 저도 선수로서 다시 한번 붙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a607068c740041fbe5baa4228f12b7255cadd5421557e2db4e675180b488ccd" dmcf-pid="pusNgNsdgp" dmcf-ptype="general">플레이어로서는 다시 참가할 생각은 아직 없지만,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기획하는 것엔 꿈이 있다고 밝힌 장동민이다. 그는 “지난 10년 간 서바이벌 프로그램 제작의 꿈이 있었다. 실제로 많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놨다. 여건이 되고 시기가 되면 제작을 하고 싶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d62b9bb15731f8b3a6f2729c828ebba23b2b24ce764883415750f70f362db5b3" dmcf-pid="U7OjajOJg0" dmcf-ptype="general">이어 장동민은 “플레이어로서 많이 해봤고, 코미디를 하면서 제작할 수 있는 능력치를 키워놔서 제작하면 잘할 수 있는 부분이 확실히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제작진이 어떤 게임을 만들 때 플레이어 입장에서 생각하고 만들지만, 그래도 플레이어의 입장은 되지 못한다. 저는 그게 가능한 사람이다 보니 훨씬 더 완벽한 룰과 게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실제로 준비해 놓은 게임들이 있고, 그것 만으로 훌륭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9f07ee620473654ea2ae808115cdcfbce343b30f5fcc289b27d4bb6630e37ef8" dmcf-pid="uzIANAIiN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웨이브]</p> <p contents-hash="541ca9fcc9aee4c737d00bb0b93425c34c8a020e73e9731dfefbc4facc47021a" dmcf-pid="7qCcjcCnkF"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장동민</span> </p> <p contents-hash="7315316b3315c58c890472ed46bcef6f07d8e317af2d227c692cccf0b2a4c78a" dmcf-pid="zBhkAkhLct"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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