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캐치더영, 새 싱글 ‘넌 언제나(2025)’ 발매! X세대 대표 감성곡 GEN Z 밴드 재해석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2 20:39:0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VJywva9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054da5b4b1239ebdcfe4f69ee0175f8ca35f00792adb245a1ab74d50ed5f4c" dmcf-pid="VRfiWrTNb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rtskhan/20250122203910000wumq.jpg" data-org-width="700" dmcf-mid="99H7aQo9q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rtskhan/20250122203910000wum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cd44de6632d8a0c75849e3a852c10812e2f795944db2b364d5a6ab35fe06f83" dmcf-pid="fe4nYmyjbU" dmcf-ptype="general"><br><br>‘꿈꾸는 청춘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완전히 다른 매력의 ‘넌 언제나’를 선보인다.<br><br>캐치더영(산이, 기훈, 남현, 준용, 정모)은 2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넌 언제나(2025)’를 발매했다.<br><br>‘넌 언제나(2025)’는 밴드 모노(Mono)의 곡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곡을 향한 존경심과 뉴웨이브의 새로운 해석이 돋보인다. 캐치더영은 세련된 감각과 작곡, 편곡 능력을 통해 본인들만의 젊고 상큼한 버전으로 재해석했다.<br><br>정모의 안정감 있고 파워풀한 드럼 플레이, 산이의 리드미컬하면서 산뜻한 베이스, 준용만의 통통 튀는 신스 플레이로 신선함을 배가시켰고, 기훈의 화려한 리듬기타 플레이와 요소요소 자리잡은 멜로디가 곡에 청량감을 더했다.<br><br>또 ‘넌 언제나’를 젊은 뮤지션들의 신선한 감각으로 재편곡하는 과정에 멤버 전원이 참여하며 캐치더영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곡에 담아냈다. 여기에 메인 보컬 남현의 힘 있고 부드러운 보이스가 더해져 듣는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는다.<br><br>발매에 앞서 지난 17일 서울 마포구 홍대 롤링홀에서 개최된 ‘캐치더영 롤링홀 30주년 콘서트 &lt;Loud And Proud (라우드 앤 프라우드)&gt;’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 캐치더영은 공연에서 ‘넌 언제나(2025)’ 무대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한 바 있다.<br><br>캐치더영의 새 싱글 ‘넌 언제나(2025)’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