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언니들의 전성시대"…베이비복스, 무대→예능까지 '또 전성기' [엑's 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2 17:00:0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qufcCHER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0274d85e77e0adc4309d742d39a0b4821772123245b52f8705a5d0730909dc" dmcf-pid="FB74khXDe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xportsnews/20250122170004273uyqv.jpg" data-org-width="823" dmcf-mid="ZR4yKxg2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xportsnews/20250122170004273uyq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bef012024729feee2c86f4ad4ada834ea8c82553be453998e530690e825148" dmcf-pid="3bz8ElZwJ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가 또 한번의 전성기를 맞이했다.</p>
          <p contents-hash="eabe940d1adaa0aa118d184b1de69d608eb847f6ea123d3e816dec956ed3903c" dmcf-pid="0Kq6DS5re3" dmcf-ptype="general">베이비복스는 지난달 20일 '2024 KBS 가요대축제'에 출연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앞서 윤은혜를 중심으로 불화설이 있었던 가운데, 멤버 전원이 무대에 완전체로 오르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했고 단번에 불화설 또한 사그라들었다. </p>
          <p contents-hash="7a21207f40c2130e5d67cc4c885533abad66412d50ea5aa5ccce0ad7007f23c8" dmcf-pid="p9BPwv1mRF" dmcf-ptype="general">'겟 업'부터 '우연', '킬러' 등 베이비복스의 히트곡 무대가 펼쳐졌고, 14년 만에 무대 임에도 여전히 현역 걸그룹과 차이가 없는 비주얼과 실력에 많은 이들이 일회성 무대를 안타까워했을 정도.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dab47f31920a9b30a2d5d100cc7acab6c135c4bd37ab3febc632642ad61cdc" dmcf-pid="U2bQrTtsR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xportsnews/20250122170005760zrun.jpg" data-org-width="604" dmcf-mid="5bTtQowM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xportsnews/20250122170005760zru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c8f80809996e3bfcaaf35e131d9c9c82d9415ed7445d02c60c0fd567912d628" dmcf-pid="uVKxmyFOn1" dmcf-ptype="general">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베이비복스는 다양한 방식으로 추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d7a17d31491a48432af92b33068fe12a889b5a88f8f06738d2ecef810fd1a7f8" dmcf-pid="7f9MsW3IR5" dmcf-ptype="general">먼저 이희진과 김이지는 오랜만에 대중 앞에 나선 만큼 가장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KBS joy '이십세기 히트송' 게스트로 출연했고, 당시 김이지는 "앨범 발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기도.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ed6deee9989162a667cede6263e60ac51d74829c3217c9c819a82e5f9c7e0f" dmcf-pid="z42ROY0C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xportsnews/20250122170007056nmgn.jpg" data-org-width="1280" dmcf-mid="1NGpejOJ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xportsnews/20250122170007056nmg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cd542f175ef33f4911ad2f75bb8f9c97f39963ee30a2e913ac1419a62fd0e8" dmcf-pid="qNowtBP3RX" dmcf-ptype="general">또한 두 사람은 지난 21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이지는 "연습을 3주 동안 밤을 새면서 했다. 제 몸 추스리기가 어려워서 언니니까 '잘 마치자' 이정도 생각만 하고 올라갔다. 본 방송 올라갈 때까지만 해도 진짜 체력이 너무 안 따라줬다. 그 반응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못했다"고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소감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2687b55ecbc7573c9a562836c657ea4e35ed2b3d8a390d4a502e5a4e7d842b49" dmcf-pid="BjgrFbQ0iH" dmcf-ptype="general">이어 베이비복스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완전체로 출연한다. 이들은 14년 만에 다시 뭉친 완전체의 화기애애한 만남과 일상을 공개할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a7abaeafcfcfa06508d394822dd198ffb6de7dcd7e559622fe7a1fff999ddef7" dmcf-pid="bAam3KxpiG" dmcf-ptype="general">사진 = 윤은혜, KBS 방송화면 </p>
          <p contents-hash="9cc498e5b8ab55ae230052552aa3f95dcdfb37c10cb085a52f4dedcf9f6b0ccc" dmcf-pid="KcNs09MUeY"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