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현역가왕2’ 에녹, 방출 위기 벗어나나 “이제 지옥 그만 가고파” 남진도 극찬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2 14:26:1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JzhXuS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88536c0e64fe8923f02ec54e50a8649023efaf0a6c70b38a6b369bd7b2691c" dmcf-pid="QCiqlZ7v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현역가왕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newsen/20250122142611308unvd.jpg" data-org-width="493" dmcf-mid="87JzhXuSl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newsen/20250122142611308un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현역가왕2’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fb360b3d0577adfd9c5c628a8aa91ab9691a958fa7f159c5206b8d48f1d300" dmcf-pid="xrMpsW3I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현역가왕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newsen/20250122142611570vkjm.jpg" data-org-width="650" dmcf-mid="6YFsxgrR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newsen/20250122142611570vkj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현역가왕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ybWj9MaVSz"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d8ab47eed1d74139dc4dbb36fe9aab092e68c6ee0960bd46fc13b1246517a56e" dmcf-pid="WKYA2RNfS7" dmcf-ptype="general">에녹이 반전 무대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1e8d4cc9035b04fe038a13e14bb46c915fcea3729d7040b8a20b3ae1caf42846" dmcf-pid="Y9GcVej4hu" dmcf-ptype="general">가수 겸 배우 에녹은 지난 1월 21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2’에서 준결승 진출을 위한 본선 3차전에 임했다.</p>
          <p contents-hash="ad120d0a93ffd67e6dbe7ba25e21034223124a987c4ab015741485094c9003a5" dmcf-pid="G2HkfdA8WU" dmcf-ptype="general">에녹은 본선 3차전 1라운드 ‘한 곡 싸움’에서 19위에 자리하며 방출 위기에 놓인 상황. 에녹은 “기대를 많이 했는데 아쉽다. 뭐가 문제였을까”라며 아쉬워했고, 2라운드 ‘뒤집기 한판’을 앞두고 “이게 내 마지막 무대가 될 수 있겠다. 내게 남겨진 이 소중한 무대 하나만큼은 음이 틀리든 박자가 나가든 어디 끝까지 한번 가보자”라고 각오를 다졌다.</p>
          <p contents-hash="b874df4e926680567ad8774e019a9c60b7e26a70eae9dc5360b8bca14bccd833" dmcf-pid="HVXE4Jc6Tp" dmcf-ptype="general">이어진 2라운드에서 에녹은 최정수 ‘해후’ 무대를 선보였다. 이제까지 ‘퍼포먼스 장인’으로 화려한 무대를 꾸며온 에녹은 ‘해후’ 무대를 통해 가창력 하나로 무대를 꽉 채우며 출중한 노래 실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에녹의 처절한 감성이 담긴 호소력 짙은 무대가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f113efc3f1e1f40d9fb10ec1ced14c4f1b4497805bce2c952606bce36a59f52" dmcf-pid="XfZD8ikPC0" dmcf-ptype="general">무대 후 연예인 판정단 주현미는 “잘한다. 정말”, 남진은 “너무 완벽하다. 창법, 감성 모든 게”라고 호평했다. 특히 이지혜는 “에녹 씨가 저한테 불러주는 것 같았다. 에녹 씨의 힘인 것 같다”며 눈시울을 붉혔고, 박현빈은 "마지막에 결정타를 치면서 충분히 한 판 뒤집기가 가능해졌다"고 칭찬했다.</p>
          <p contents-hash="9bd5a4cf06d4f5b4c10c95a0b04c447ae09cfaedc7c8731279db0d0a6a0b39f1" dmcf-pid="Z45w6nEQC3" dmcf-ptype="general">그 결과 에녹은 연예인 판정단 총점 360점에서 34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무대에서 내려온 에녹은 가슴을 쓸어내리며 긴장감을 드러냈고, “진짜 여기 너무 잔인해. 천당과 지옥이 너무 잦다. 나 이제 그만 지옥에 가고 싶어”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adc3c00b4904ce10299b6f919fc22f64ed3fb3b600a11ae4eb5a06ff477069e" dmcf-pid="5pCiufdzlF" dmcf-ptype="general">연예인 판정단 점수와 국민 판정단 점수가 합쳐진 점수로 20명 중 상위 11명만 준결승에 직행하고, 하위 9명은 방출 후보가 되는 가운데 에녹이 막판 뒤집기에 성공하며 준결승에 진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bf7cb0613706c4999a1fad59dfd801cafbffa975fb319abfeed6e2542f0c8afd" dmcf-pid="1Uhn74Jqyt" dmcf-ptype="general">한편 에녹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남자 주인공 ‘아르망’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9999c1da1ac3990f650cb1e0b0e680e4f082ac45918cc5aa7d4068be7e0507e" dmcf-pid="tulLz8iBy1"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F7Soq6nbh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