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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정치인과 친분 과시' 이혁재 "尹, 구속될 일 아냐"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2 13: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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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e8b872dd2fe61ce33ed41289b3323f046329d1f0bcf2cedff1560634d582c5" dmcf-pid="fdVfIPLK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혁재 / 사진=유튜브 채널 일요서울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rtstoday/20250122131705811tbay.jpg" data-org-width="600" dmcf-mid="2MJiXgrR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sportstoday/20250122131705811tba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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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혁재 / 사진=유튜브 채널 일요서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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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8cff6ab83c0d322dff08600dbf223f85588ce176c96ffeaf390079907e9d357" dmcf-pid="4Jf4CQo9l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개그맨 이혁재가 내란수괴 혐의 윤석열 대통령을 옹호했다.</p>
          <p contents-hash="ae4912a6246fa01e4583d8556897f9fe3612b673a4d3e4dfb2c98b053b6b7eab" dmcf-pid="8i48hxg2vj" dmcf-ptype="general">이혁재는 21일 유튜브 채널 일요서울TV '시사유랑 시즌2'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7eb0d1da397b3c14a3d6d77237dee0120ca83ac1f16e6bce4c567c0be0d55b94" dmcf-pid="6n86lMaVhN" dmcf-ptype="general">이날 이혁재는 "전 (정치 평론에) 능통하진 않다. 개그맨 출신인데 내로라하는 정치인들과 친하다. 가장 힘 있는 자들과 친하다"며 "어떻게 인간관계가 그렇게 됐다. 다른 분들이 모르는 정보를 아는 것들이 많이 있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7ee5572054eafda6d0a21d5a009c484b09a8a85924ecd6ef5aca03b4e0f7d09d" dmcf-pid="PzZ5i3KGha" dmcf-ptype="general">이어 이혁재는 현직 대통령 최초로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전 편안하게 잤다. 이게 구속될 일이 아니니까. 당연히 안 된다. 대통령이 어디 가? 증거 인멸을 해? 대한민국 현직 대통령이?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p>
          <p contents-hash="50d0c8beeafa70c0ee4e8d7823e3e8c1d1d11980f3e270433fe933d70e4abdb2" dmcf-pid="Qq51n09Hlg" dmcf-ptype="general">또한 이혁재는 서부지방법원과 공수처, 민주당 등을 '썸' 타는 남녀관계에 비유하며 "무리하게 체포해서 공수처가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닌데 무조건 내란죄를 엎어 씌워서 수사하고, 무리하게 체포 하고, 서부지법에서 영상실질심사에서 구속까지 시키고. 이 정도면 내통 아니냐"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ba303cbd4b993c12ebec3ff3f4837fd1b2aed03068665542146ff7172bfc558" dmcf-pid="xB1tLp2XW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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