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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하선 "남편 류수영, 5명과 키스신…동네 개냐"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2 0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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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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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9471ab59a194348a09933e185fbf868997c5bce8bb0de0f60a30e8867c347c" dmcf-pid="GFLXdHUlu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하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2/newsis/20250122010012646ngno.jpg" data-org-width="658" dmcf-mid="W0LXdHUl7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2/newsis/20250122010012646ngn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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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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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cde29f4d83f97aa9b37fa08c7a7e598f9eec96d2048d429de06a9f131531b5a1" dmcf-pid="H3oZJXuSFp"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박하선(37)이 남편 류수영(45) 키스신에 버럭했다.</p>
          <p contents-hash="c931ba609575efd01d5a1fcf8521ce14dea75816ddfa8ba59bc83d80867a1bf2" dmcf-pid="X0g5iZ7vu0" dmcf-ptype="general">박하선은 21일 SBS TV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최근 '퀸메이커'를 보고 좀 화가 나더라"면서 "1명은 괜찮은데 거기서 (류수영이) 5명이랑 키스를 한다. 나쁜 역할로 나와서 보는 여자마다 키스를 해 '동네 개야?'라고 했다"며 털어놨다.</p>
          <p contents-hash="60714016aa9f30e684c087c15ae5ecfc3d75eaf3bc28510f20668867bd8cc720" dmcf-pid="Zpa1n5zTp3" dmcf-ptype="general">"난 (키스신) 열심히 하라고 한다. '더 잘하지 그랬어. 잘해야 멜로가 더 들어오지'라고 한다"면서 "사실 연애 때는 질투가 났다. 근데 결혼하니까 다 돈 아니냐. 더 잘해야지 한다"며 웃었다.</p>
          <p contents-hash="895fbc999428e6f3e287944adb5af4328ca84419b4b085f822dae7bedbdf19cc" dmcf-pid="5UNtL1qy7F"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2017년 결혼, 그해 딸을 안았다. 박하선은 "드라마에서 결혼식 장면이 있었다. 셀카를 보내면서 '우린 언제 할까?'라고 물었는데, '가을에 할까?'라고 하더라. 그 뒤로 6개월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다. 내가 너무 어려서 2년 버텼다. 난 일을 더 하고 싶어서 '한 작품만 더 하고 결혼하자'고 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695e7870cc8a412fbb531feafa5413fedb6494d68a78d16dbda48b735c0e36b" dmcf-pid="1ujFotBW0t" dmcf-ptype="general">탤런트 한혜진은 "남자가 버티는 것도 힘들다고 하더라"고 하자, 박하선은 "그래서 (류수영이) 툭하면 헤어지자고 많이 했다. 그때 너무 힘들었다. '결혼 약속까지 해놓고 왜 자꾸 헤어지자 하냐'고 했다. 나중에 박솔미 언니가 '얼마나 결혼하고 싶어했는지 아느냐'고 하더라. 밀당이었다. 빨리 결혼하고 싶어서 그랬던 것"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a79899f631f86469da4870e708517faaf0e973644e79979aceccdb6f41872544" dmcf-pid="t7A3gFbYp1"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plain@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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