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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더 폴' 타셈 감독 내한…"韓 관객 사랑에 큰 감동"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1 13: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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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vVhLDxp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fTflowMz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타셈 감독. (사진=배급사 오드 제공) 2025.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newsis/20250121135215466kudk.jpg" data-org-width="720" dmcf-mid="t2IBmej43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newsis/20250121135215466kud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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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타셈 감독. (사진=배급사 오드 제공) 2025.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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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uruEQo93z"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 타셈 감독이 내한한다. </p>
          <p dmcf-pid="p7m7Dxg237" dmcf-ptype="general">21일 배급사 오드에 따르면, 타셈 감독은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국내 관객과 언론을 만나 '더 폴: 디렉터스 컷'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p>
          <p dmcf-pid="UzszwMaVFu" dmcf-ptype="general">'더 폴'이 4K 리마스터링 개봉한 이유와 험난했던 촬영 과정, 컴퓨터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은 이유 등을 밝힌다. </p>
          <p dmcf-pid="uqOqrRNfFU"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스턴트맨 로이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전 세계 24개국의 비경에서 펼쳐지는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을 이야기해 주면서 생기는 일을 다뤘다. </p>
          <p dmcf-pid="7BIBmej4pp" dmcf-ptype="general">배우 리 페이스가 로이 역을, 카틴카 언타루가 알렉산드리아로 분했다. </p>
          <p dmcf-pid="zbCbsdA8F0" dmcf-ptype="general">4K 리마스터링을 통해 더욱 화려해진 영상과 새로운 장면을 추가해 18년 만에 감독판으로 개봉했다.</p>
          <p dmcf-pid="qKhKOJc603" dmcf-ptype="general">지난달 25일 개봉한 '더 폴: 디렉터스 컷'은 누적 관객수 7만명을 돌파했다.</p>
          <p dmcf-pid="B9l9IikPzF" dmcf-ptype="general">평단의 호평도 받았다. "캔버스를 욕망하는 스크린, 붓을 동경하는 카메라, 재생을 희구하는 이야기"(이동진 평론가), "눈으로 맛보는 향연, 그때 스크린을 놓쳤다면 부디 이번에는 총천연색의 만찬을 즐겨주시길"(정성일 평론가) 등이다. </p>
          <p dmcf-pid="b2S2CnEQ0t" dmcf-ptype="general">타셈 감독은 "한국 관객의 사랑과 응원에 큰 감동을 받았고 바쁜 스케줄을 조정해 방한을 결심했다"며 "규모보다 작품성을 지지하는 문화 대국의 국민성에 반했다"고 전했다.</p>
          <p dmcf-pid="KVvVhLDxp1"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for3647@newsi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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