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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메디컬 보단 영웅서사시” ‘중증외상센터’ 의사파업 후 첫 의드 어떨까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6
2025-01-21 12:19: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fEfOYc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UiviHUl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newsen/20250121121901056drxp.jpg" data-org-width="650" dmcf-mid="yMCzC2Ru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newsen/20250121121901056drx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unTnXuS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1/newsen/20250121121901281vwpl.jpg" data-org-width="650" dmcf-mid="Wqr0rq6F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1/newsen/20250121121901281vwpl.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X7LyLZ7vTN"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dmcf-pid="ZzoWo5zTWa" dmcf-ptype="general">메디컬 활극이 온다. </p> <p dmcf-pid="5qgYg1qyWg"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제작발표회가 1월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이도윤 감독과 배우 주지훈, 추영우, 하영, 윤경호, 정재광이 참석했다. </p> <p dmcf-pid="1BaGatBWyo" dmcf-ptype="general">'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 분)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그린다. </p> <p dmcf-pid="tbNHNFbYSL" dmcf-ptype="general">기발한 전개로 큰 사랑을 받은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영화 '좋은 친구들'을 연출한 이도윤 감독과 '아다마스' 최태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p> <p dmcf-pid="FKjXj3KGSn" dmcf-ptype="general">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 역에 주지훈, 불도저 같은 엘리트 펠로우 양재원 역에 추영우, 깡다구 좋은 간호사 천장미 역에 하영, 뚝심 있는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박경원 역 정재광이 중증외상센터 멤버로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타도 백강혁'을 외치는 항문외과 과장 한유림 역 윤경호가 재미를 더한다. </p> <p dmcf-pid="3RCzC2Ruli"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메디컬 활극이다. 유쾌 상쾌 통쾌하다. 부조리와 난관을 속시원하게 타파해나가는 활극"이라고 소개했다. </p> <p dmcf-pid="0ehqhVe7hJ" dmcf-ptype="general">처음 시리즈 연출에 나선 이도윤 감독은 "첫 영화 이후로 약 10년을 방황하고 있었는데 고민이 많아지더라. 그때 생각했던게 취향도 재능이라는 것이다. 내 취향이 좁았던게 아닌가 넓히는 공부를 하고 있었다. 그때 마침 주지훈이 연락해 이 작품을 같이 해보자 하더라. 백강혁이라는 캐릭터와 주지훈이란 배우가 가진 결이 같아서 함께 하면 괜찮겠다 싶어 연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p> <p dmcf-pid="pdlBlfdzld"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판타지성이 짙다. 우리가 바라는 것들, 현실적인 고충이 있지만 상상 속에서 '이런 일이 정의롭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시원했다. 환자의 생명에 대한 이야기가 녹아있어서 좀 무겁다. 웹툰을 웹툰처럼 그리기보다, 땅에 붙여야 이야기가 판타지성이 있으면서 허무맹랑하지 않겠다 싶었다. 같이 작업했었던 이도윤 감독님의 방식이 잘 어울릴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UJSbS4Jqye"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원작 웹툰 스토리가 탄탄하다 느꼈다. 주지훈 선배님을 존경하고 '좋은 친구들' 보며 이도윤 감독님을 존경했다. 양재원이 백강혁에게 느끼는 바가 비슷하다 생각이 들어서 연기하는데 몰입도를 높일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고 밝혔다. 하영은 "웹툰을 봤었는데 너무 재밌었다. 대본을 읽어보니 백강혁, 양재원, 기조실장, 원장 등 모든 캐릭터의 케미가 재밌었다. 재밌게 꼭 촬영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uivKv8iBTR" dmcf-ptype="general">윤경호는 "2010년 '나는 왕이로소이다'에서 같이 작업한 주지훈이 한다고 해서 반갑게 같이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야기가 통쾌했고 메디컬 드라마 요소보다 활극에 가까운 히어로물 느낌이라 반가웠다. 권역외상센터 운영이 어렵다는 현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그런 이야기가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7nT9T6nbTM" dmcf-ptype="general">정재광은 "'좋은 친구들'을 보면서 주지훈 선배님, 이도윤 감독님과 같이 꼭 해보고 싶다는 바람이 컸는데 운이 좋게도 오디션에서 선택 받았다. 대본 보면서 사건의 긴박감, 생동감 있는 대사 덕에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시청자분들께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zLy2yPLKhx" dmcf-ptype="general">이도윤 감독은 기존 메디컬 드라마와의 차별점에 대해 "어느 정도 인물들과 이야기를 땅에 붙이느냐에 중점을 뒀다. 웹툰, 웹소설은 자신의 속도로 보지만 영상화된 매체는 우리가 보여드리는거다.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전개시키고 전달하느냐가 중요해서 그걸 중점에 뒀다"며 "메디컬 드라마라는 용어를 쓰고 있지만 어찌보면 메디컬 드라마가 아니라는 점이 차별점인 것 같다. 이 이야기는 영웅서사시 같다는 생각이 든다. 부조리한 일이 벌어지고 생명을 살릴 수 있음에도 놓칠 수 있는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당연한 일을 해내가는 백강혁의 이야기이다. 히어로물 안에서 다양한 장르를 표현했다"고 소개했다. </p> <p dmcf-pid="qoWVWQo9lQ" dmcf-ptype="general">주지훈은 "굉장한 오타쿠다. 사람을 살리는, 의술을 돈이나 다른 가치보다 최우선에 둔 인물이다. 사람 살리는 것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이유도 있다. 까칠한 성격으로, 환자를 살리는 것을 최우선하다보니 남들이 볼 때 거칠게 보일 수 있는 인물이다"고 백강혁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플롯 자체가 히어로물처럼 돼 있다. 관객분들이 기대하시는 쾌감이 분명 있을텐데 그게 만화로 볼 땐 괜찮지만 자칫 사람의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조롱하고 등한시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 딜레마를 어떻게 버무려서 만들까를 굉장히 고민하고 다같이 몇시간씩 스터디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고 밝혔다. 이도윤 감독은 "둘 다 키가 크고 잘 생겼다. 재수없는 지점도 비슷하다"고 농담한 후 "방향성이 정확히 있는 인물들이라 생각했다. 길이 맞다고 판단하는 순간 주변에 걸리는 것들을 거침없이 치우고 나아간다. 캐릭터상으로는 사람을 살리는 거고, 주지훈은 연기에서 그렇다. 보폭이 큰 사람들이라 생각했다. 시원시원함이 거기서 나온다고 생각했다"고 높은 싱크로율을 강조했다. </p> <p dmcf-pid="B7LyLZ7vCP" dmcf-ptype="general">추영우는 "양재원은 백강혁 교수의 수술 스킬에 반해 노예 1호 첫 제자가 됐다. 허당미는 넘치는데 엘리트의 길을 걸어온 만큼 실력이 출중하고 백강혁의 길을 밟으려며 환자들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성장하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원이와 내가 공통점이 많다고 느꼈고 현장에서 감독님께서도 그걸 잘 디렉팅해주셨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p> <p dmcf-pid="bzoWo5zTy6" dmcf-ptype="general">하영은 "장미는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중증외상팀을 지켜내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백강혁이 오기 전부터 묵묵하게 버텨왔던 인물이다. 장미에게는 백강혁의 등장과 양재원의 합류가 기쁜 소식이다. 이 팀을 어떻게든 잘 끌고 나가야겠다는 소신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고 말했다. 당찬 캐릭터 천장미를 맡은 그는 "현실에서는 간호사가 교수님을 쥐락펴락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작품의 특성상 교수님을 설득하고 협박도 하는 걸 잘 살리는게 재밌겠다 생각해서 주안점을 뒀다. 간호사로서 피곤한 스케줄을 소화하다보니 직업적인 피로함, 일상적인 톤을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KqgYg1qyy8" dmcf-ptype="general">한유림 역 윤경호는 "현실적인 인물이다. 승진, 출세 야망이 가득하고 스펙으로 똘똘뭉친 사람이다. 차기 기조실장을 노리면서 이 병원이 잘 운영돼야 한다는 생각으로 병원에 충성하는 사람인데 느닷없이 백강혁이 보건복지부 장관 낙하산으로 오면서 눈엣가시가 된다. 애제자 양재원을 빼앗길 위기가 오면서 원수가 돼 대립을 이루다가 변화를 겪게 되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웹툰 원작이지만 병원이라는 현실성 때문에 땅에 잘 붙이는게 중요한 미션이었다. 현실적인 이야기에는 진지하게, 극의 분위기를 위해 방방 뛰기도 하고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내야 하기도 했다. 그 차이를 유지하는게 어려웠는데 감독님께서 많이 용기를 주셨다"고 말했다. </p> <p dmcf-pid="9BaGatBWS4" dmcf-ptype="general">정재광은 "박경원은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이자 자기만의 원칙이 있고 묵묵하게 자기 역할을 하는 인물이다. 백강혁과의 첫 만남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실력자이다. 어느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을 가지고 있는데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지훈의 제안으로 장발 스타일링을 선택했다는 정재광은 "박경원이 함께있어도 외딴 섬에 있는 느낌이 있다. 이런 성격을 어떻게 외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주지훈 선배님께서 박경원은 긴 머리가 어울릴것 같다고 해주셔서 탄생하게 됐다. 머리를 붙이고 8개월가량 생활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2bNHNFbYvf" dmcf-ptype="general">'중증외상센터'에서는 헬리콥터 신이 여러차례 등장한다. 이도윤 감독은 "폐기된 구조헬기를 구해 크레인에 메달아놓고 촬영했다. 인물이 접촉하는 부분이 실제니까 훨씬 자연스러워지고 CG팀이 나머지를 그려주셨다. 영혼을 갈아서 해주셨더라. 어느 정도 퀄리티가 나왔다. 우리 작품에서 헬기는 단순한 탈 것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닥터헬기는 환자가 위급할 때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다. 공을 많이 들였던 장비"라고 말했다. </p> <p dmcf-pid="VKjXj3KGhV" dmcf-ptype="general">헬리콥터 신에 대해 추영우는 "처음 해보는 촬영이라 걱정했는데 환경이 좋았다. 실제로 믿어지게 돼있어서 큰 어려움이 없었다"며 "구현된 장면을 보고 너무 신기했다"고 말했다. 윤경호는 "전쟁 영화도 아닌데 헬기가 떠오르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넷플릭스 오리지널의 힘이구나, 자본의 힘이구나를 느끼면서 웅장함을 느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f9AZA09HW2" dmcf-ptype="general">'중증외상센터'는 블록버스터급 로케이션도 예고됐다. 이도윤 감독은 대교 시퀀스, 대규모 화재 장면, 모로코 촬영을 언급하며 "내가 이렇게 큰 작품을 써도 되나 싶을 정도로 동원되는 장비와 인력이 많았다. 다행히 그 그림들이 잘 살아서 마음에 든다. 고생을 엄청 많이 했는데 어떻게든 찾아내 잘 구현된 것 같아 뿌듯한 작품"이라고 자신했다. </p> <p dmcf-pid="42c5cp2Xv9" dmcf-ptype="general">이도윤 감독은 의사파업 후 첫 의학드라마인 점에 대해 "어려운 질문이다. 내 입장에서는 이 이야기가 어느 정도 현실과 관련성을 가지고 있느냐로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의사들의 고군분투만을 다룬 작품이면 조심스러울 수 있는데 이 작품은 현실적으로 시기도 모호한 작품이다. 2025년은 전국적으로 중증외상센터가 있다. 우리 작품에서는 과거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캐릭터성도 만화적으로 진행된다. 이 이야기를 현실을 대입해서 보시기 보다 판타지스러운 히어로물로 봐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p> <p dmcf-pid="8fEtEuf5vK" dmcf-ptype="general">그는 "원작 작가님께서 전문의시다 보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 생각했지만 작가님께서는 조금 더 열린 마음으로 기회를 주셨다. 수술 케이스도 바꾸고 더 재미난 쪽으로 표현했으면 좋겠다고 말씀해주셨다. 의사선생님들께 자문을 많이 받았다. 코믹과 액션이 있다보니 수술실 안에서는 현실적으로 표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야기 전개를 위해 '현실에서 가능한 것들인가?' 하는 의문이 드는 지점은 있다. 다만 자문해준 선생님께서 '현장에서는 무슨 일이든 벌어진다'고 해주셔서 그런 걸 최대한 설득력 있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p> <p dmcf-pid="64DFD741h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주지훈은 "유쾌 상쾌 통쾌한 시리즈다. 기쁨의 쾌속 질주를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고 추영우는 "처음 틀면 지루할 틈 없이 쭉 볼 수 있는 사이다 같은 드라마다"고 자신했다. 하영은 "틀자마자 몰입해서 보실 수 있고 숨겨진 감동도 많으니 설에 가족들과 보시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윤경호는 "'오징어게임2'에 이어 선보이는 이유가 있다. 설 명절 대목을 맞아 자신있게 선보이는 '중증외상센터' 메디컬 드라마를 좋아해도 안 좋아해도 남녀노소 누구나 재밌을 것이다. 전세계 분들은 '오징어게임2' 후속작을 기대해주시고 한국 분들은 설 명절을 함께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재광은 "풍성한 재미가 있고 감동도 있고 쾌활한 모든 것이 담겨있으니 가족과 풍성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 <p dmcf-pid="P8w3wz8thB" dmcf-ptype="general">한편 '중증외상센터'는 오는 24일 공개된다. </p> <p dmcf-pid="Q6r0rq6FWq"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 / 이재하 rush@</p> <p dmcf-pid="xPmpmBP3hz"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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