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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담배피는 송혜교 수녀님…설의 오컬트, '검은 수녀들'[종합]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86
2025-01-20 17:44: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0988Ve7o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JcrrElo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진욱 송혜교 전여빈 문우진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0/spotvnews/20250120174427017hxra.jpg" data-org-width="900" dmcf-mid="qerUU3KGg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0/spotvnews/20250120174427017hxr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진욱 송혜교 전여빈 문우진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VikmmDSgci"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담배피고 욕설하는 수녀 송혜교, 설의 오컬트 '검은 수녀들'이 떴다. </p> <p dmcf-pid="fnEsswvaoJ"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제작 영화사집)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송혜교와 전여빈, 이진욱과 문우진, 권혁재 감독이 참석했다. </p> <p dmcf-pid="4LDOOrTNAd" dmcf-ptype="general">'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2015년 11월 개봉한 '검은 사제들'의 스핀오프 격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관심을 모은 올해 설 화제작이다. </p> <p dmcf-pid="8owIImyjae" dmcf-ptype="general">이번 '검은 수녀들'을 통해 '두근두근 내 인생' 이후 무려 10여년 만에 국내 스크린에 복귀하는 송혜교는 "인연이 닿았던 작품이다. '더 글로리'를 끝내고 다시 사랑 이야기로 돌아오고 싶지가 않았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6grCCsWAaR" dmcf-ptype="general">그는 "시나리오나 대본을 거의 장르물 위주로 보며 고르고 있었다. 그때 마침 '검은 수녀들'이라는 시나리오를 읽고 너무 힘든 도전이고 어렵겠지만 이 작품을 하면 또 나한테 몰랐던 새로운 표정이 있지 않을까 하는 궁금함이 있었다. 그래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래 무서운 걸 봤다. 어려서부터 공포영화도 잘 봤고, 오컬트 영화도 어머니가 좋아하셔서 함께 많이 봤다"고도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PamhhOYcc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송혜교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0/spotvnews/20250120174428882wsmy.jpg" data-org-width="900" dmcf-mid="B1pnndA8c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0/spotvnews/20250120174428882wsm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송혜교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QNsllIGkox"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검은 수녀들'에서 금기를 깨고 구마의식에 참여하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흡연을 하고 욕설을 하는 등 기존 수녀의 이미지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그려 눈길을 모았다. </p> <p dmcf-pid="xq6RRQo9cQ"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이번 영화에서 흡연하는 연기를 처음 했다. 처음에 고민이 많았다. 제가 비흡연자여서 이걸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yDSYYTtsAP" dmcf-ptype="general">그는 "유니아 수녀만 생각하고 그 캐릭터만 생각하면 꼭 필요한 부분이더라. 좋은 건 아닌데 영화 들어가기 6개월 전부터 담배를 태우면서 연습했다. 첫 씬이 흡연으로 시작하기에 거짓말로 담배를 피고 싶지는 않았다"면서 "연기 연습도 많이 했지만 담배 피는 연습도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p> <p dmcf-pid="WwvGGyFON6"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영화 속 유니아 수녀의 저돌적인 행동력에 대해 "저는 정말 대본대로 유니아 수녀만 생각했을 때는 '악령에 씌인 아이를 무조건 살린다'지만 '나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이 정말 많았다"면서 "꽤 오래 갔는데 '우리는 수녀니까, 수녀라면 그렇게 할거야'라는 믿음을 가지고 했다"고 설명했다. </p> <p dmcf-pid="YrTHHW3Ia8" dmcf-ptype="general">송혜교는 "홍보도 열심히 했고 그래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검은 수녀들'을 기대해주시는데 당연히 걱정도 되고 부담도 있다. 그래도 아직 설레는 마음이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고 했다"고도 덧붙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myXXY0Co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전여빈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0/spotvnews/20250120174430516mecs.jpg" data-org-width="900" dmcf-mid="baMiiej4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0/spotvnews/20250120174430516me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전여빈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HsWZZGphNf" dmcf-ptype="general">전여빈은 유니아 수녀의 설득에 위험한 의식에 참여하게 되는 미카엘라 수녀를 연기했다. 극중 송혜교가 맡은 유니아 수녀에게 욕설을 하는가 하는 등 반전의 모습을 보여줬다. </p> <p dmcf-pid="XOY55HUlNV" dmcf-ptype="general">전여빈은 이에 대해 "쉽지 않았지만, 후배 젼여빈으로는 쉽지 않았지만 시나리오에서 미카엘라가 유니아에 대한 심정을 생각해본다면 그렇게 했을 것 같다. 어떻게든 유니아를 이해하면서도 막고 싶었을 것 같다. 그런 마음으로 연기에 임했다"고 했다. </p> <p dmcf-pid="ZIG11XuSo2" dmcf-ptype="general">그는 또 "미카엘라는 대사로 본인의 상황을 설명하기보다는 주변 상황이나 상대를 바라보는 리액션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물론 리액션이 중요하지 않은 연기는 였지만 미카엘라는 더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상황을 잘 바라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배우로서 소망이 있었다"고 했다. </p> <p dmcf-pid="5xgccNsdN9" dmcf-ptype="general">전여빈은 또 "배우로서 현장에서 혜교 선배님을 바라보는 것이 참 즐거웠다. 아주 많은 말을 나누지 않는 순간에도 혜교 선배님의 행동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영화 속 미카엘라도 그렇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다"고 선배 송혜교에 대한 믿음과 애정을 드러냈다. </p> <p dmcf-pid="1MakkjOJNK" dmcf-ptype="general">'검은 수녀들'이 설 영화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여빈은 "기대해 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그저 감사할 뿐이다. 저희는 현장에서 시나리오에 쓰인 것을 충실히 영화로 만들려고 고군분투했다. 관객을 만나야 비로소 완성이라고 생각한다. 관객분들꼐서 극장에 와주셔서 이 편지를 잘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부칠 뿐이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tRNEEAIiab" dmcf-ptype="general">구마를 믿지 않는 바오로 신부 역의 이진욱은 "부담감은 덜했던 것 같다. 어쨌든 너무 멋진 배우들과 잘업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분명히 좋은 겨로가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방금 봤는데 괜찮은 것 같은데요. 많이들 와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다"고 했다. </p> <p dmcf-pid="FejDDcCnaB" dmcf-ptype="general">문우진은 어린 구마자로 강렬한 연기를 펼쳤다. 그는 "부담감이라기보다, 폐 기치지 않게 연기만 잘하자는 생각으로 임했다. 부담감보다는 앞으로 더 어떻게 관객분들이 바라보시게 될 지 기대감이 더 크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dAwwkhLA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권혁재 감독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0/spotvnews/20250120174432175jyby.jpg" data-org-width="900" dmcf-mid="KFakkjOJj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0/spotvnews/20250120174432175jyb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권혁재 감독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dmcf-pid="0JcrrElokz"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권혁재 감독은 '검은 사제들'을 제작한 영화사 집이 오래도록 개발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검은 사제들'의 팬이었다. 처음 시나리오를 보고 어떻게 이런 신선한 스핀오프를 할 수 있지 신선했다"고 밝혔다. </p> <p dmcf-pid="pikmmDSgc7" dmcf-ptype="general">그는 "카톨릭 교리상 허락되지 않은, 구마의식에 수녀들이 참여해서 아이를 살린다는 것, 그리고 연대가 뭉클하고 좋았다"면서 "구마의식이라고 하면 긴 호흡을 가지고 가야 해서 잊지 말고 신경을 썼던 것은 특유의 믿음, 긴장감을 가지는데 배우들의 긴장감이 팽팽하게 담겼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연출의 변을 밝혔다. </p> <p dmcf-pid="UnEsswvaNu" dmcf-ptype="general">권혁재 감독은 특별출연한 '검은 사제들' 강동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저도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굉장히 깜짝 놀랐다. 관객들이 '검은 사제들'을 보신 분은 반가워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실제 촬영을 했을 때 '검은 사제들'의 부제 모습 그대로여서 되게 감동적이었다. 열심히 준비하시는 집중력 있는 모습에서 감탄했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p> <p dmcf-pid="uLDOOrTNcU" dmcf-ptype="general">또 권혁재 감독은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이뤄지니까 놀랍고 반가웠다. 제작사와 오랜 신뢰 관계를 가지고 계셨고, 우리 '검은 수녀들'에 특별출연 우정출연하면서 작품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셔서 연출로서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p> <p dmcf-pid="7RNEEAIicp" dmcf-ptype="general">설의 오컬트는 관객에게 통할까. 영화 '검은 수녀들'은 오는 24일 개봉을 앞뒀다.</p> <p dmcf-pid="zejDDcCnA0"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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