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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데뷔’ 킥플립 “스트레이 키즈 선배들, 팀워크 좋아야 오래 간다 조언”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0 15: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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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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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MrTbamef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YP의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 발매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0/sportsdonga/20250120154452755aoyu.jpg" data-org-width="1200" dmcf-mid="YvcCuikPf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0/sportsdonga/20250120154452755aoy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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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의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이 2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Flip it, Kick it(플립 잇, 킥 잇!)’ 발매 쇼케이스에서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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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그룹 킥플립이 소속사 선배들의 다양한 조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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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esW9jOJ9h" dmcf-ptype="general">킥플립은 20일 첫 미니 앨범 ‘플립 잇, 킥 잇!’과 타이틀곡 ‘마마 세드 (뭐가 되려고?)’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당찬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p>
          <p dmcf-pid="5dOY2AIifC" dmcf-ptype="general">킥플립 멤버들은 JYP 수장인 가수 박진영을 언급하며 “데뷔를 준비하며 박진영 프로듀서님이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너희가 케이(K)팝 트렌드를 이끄는 곡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줬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p>
          <p dmcf-pid="1JIGVcCn9I" dmcf-ptype="general">또 수록곡 ‘워리어스’ 단독 작사로 지원 사격한 소속사 선배인 밴드 데이식스 영케이에 대해서는 “함께 작업해서 영광이다”며 “영케이 선배님께서 막내가 자유로운 팀이 오래간다는 말을 해주셨는데 이미 저희가 막내를 잘 챙겨주고 즐거운 분위기가 형성돼 있어 이를 지켜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tiCHfkhLVO" dmcf-ptype="general">직속 선배인 글로벌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도 후배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킥플립은 “창빈 등 스트레이 키즈 선배들이 ‘팀워크가 좋아야 오래 갈 수 있다’고 말해주면서 ‘싸워도 화해할 마음으로 싸워야 오래 간다’고 조언해주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F6kh7nEQKs" dmcf-ptype="general">한편, 킥플립은 리더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으로 구성된 7인조 그룹이다. 미니 1집에 ‘세상을 뒤집고, 시련은 뻥 차버리겠다!’는 패기와 각오를 표현하며 슈퍼 루키 탄생을 예고했다. </p>
          <p dmcf-pid="3PElzLDx2m" dmcf-ptype="general">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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