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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노주현, 800평 초호화 전원주택 공개→子 사망 괴소문 “개털에 기도 막혔다고”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0 14: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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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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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노주현 공식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0/newsen/20250120143318389isyo.jpg" data-org-width="866" dmcf-mid="FtqOYVe7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0/newsen/20250120143318389isy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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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주현 공식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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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노주현 공식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0/newsen/20250120143318605bfzj.jpg" data-org-width="866" dmcf-mid="3Pjq6wva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0/newsen/20250120143318605bfz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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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주현 공식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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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TBIGfdzl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7ybCH4JqCw" dmcf-ptype="general">배우 노주현이 자신을 둘러싼 괴소문을 해명했다. </p>
          <p dmcf-pid="zWKhX8iBWD" dmcf-ptype="general">최근 노주현 공식 채널에는 '역대급 몸값 자랑하는 반려견 셰퍼드들과 함께하는 노주현 라이프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dmcf-pid="qY9lZ6nblE" dmcf-ptype="general">이날 노주현은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800평 규모의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노주현은 이곳에서 반려견인 2마리의 셰퍼드를 키우고 있었다. </p>
          <p dmcf-pid="BG2S5PLKlk"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반려견을 위해 부지를 마련한 것 같다"고 묻자 노주현은 "그것까지는 아니다. 이 땅 사기 전에 김수현 작가가 여기서 집필하셨다. 여기가 아무래도 시골이니까 적적했을 것 아니냐. 그래서 강아지 한 마리 데리고 와서 여길 보고 매입했다"며 "대형 아파트 한 채 값"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p>
          <p dmcf-pid="bHVv1Qo9Cc" dmcf-ptype="general">지난 1968년 T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배우 인생 57년 차를 맞이한 노주현은 자신을 둘러싼 괴소문을 언급하기도. </p>
          <p dmcf-pid="KXfTtxg2CA"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들 유학을 결심했을 때 아내는 아이들이 어리니까 동반 비자가 나왔다. 근데 나는 안 나와서 학생 비자를 따서 같이 갔다. 나도 보따리를 쌌는데 항간에 '노주현이 부도내고 튀었다', '여자관계가 복잡해서 사라졌다'는 소문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p>
          <p dmcf-pid="9Z4yFMaVlj" dmcf-ptype="general">심지어 "아들이 개털 때문에 기도가 막혀서 죽었다"는 충격적인 괴소문도 존재했다. 노주현은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걸 따져보지도 않고 바로 믿어버린다. 일파만파 퍼졌다. 그 소문이 지금도 있을 것"이라며 "아들이 오래 살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dmcf-pid="258W3RNfyN"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VBLp2AIiS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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