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김진웅 아나, 한유미에 “누나” 눈치 없는 친분 과시에 싸늘(사당귀)[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0 05:50:0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obLHHUl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HyaT44Jq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0/newsen/20250120055005405dxlj.jpg" data-org-width="640" dmcf-mid="WkGr7741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0/newsen/20250120055005405dxl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WNy88iBy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0/newsen/20250120055005584elaw.jpg" data-org-width="640" dmcf-mid="YDzGQQo9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0/newsen/20250120055005584el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ZYjW66nblY"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5GAYPPLKCW" dmcf-ptype="general">아나운서 김진웅이 배구선수 출신 해설위원 한유미에게 눈치 없이 친분을 과시해 오디션장 분위기를 싸늘하게 만들었다. </p>
          <p dmcf-pid="1HcGQQo9Cy" dmcf-ptype="general">1월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289회에서는 KBS 아나운서 남현종, 김진웅, 홍주연이 배구 캐스터를 뽑는 오디션에 도전했다. </p>
          <p dmcf-pid="tXkHxxg2WT" dmcf-ptype="general">이날 오디션에는 배구 캐스터로 활약 중인 아나운서 이재후, 스포츠팀 팀장인 엄지인, 그리고 배구선수 출신 배구 해설 위원 한유미가 심사위원으로 출격했다. </p>
          <p dmcf-pid="FZEXMMaVvv" dmcf-ptype="general">엄지인조차 특별 심사위원으로서 어렵게 자리를 찾아준 한유미를 "위원님"이라고 정중히 부르며 반기는데, 김진웅은 대뜸 "누나 오랜만입니다"라고 인사하며 한유미와의 친분을 과시해 모두를 당황시켰다. </p>
          <p dmcf-pid="35DZRRNfvS" dmcf-ptype="general">이재후는 "누나? 누나라고 그랬어?"라며 귀를 의심했다. 김진웅이 이에 "파리 올림픽 때 굉장히 친해져서, 보고 싶었다"고 해맑게 밝히자 엄지인은 "김진웅 씨, 여기 사적인 자리 아니고 오디션장"이라고 주의를 줬다.</p>
          <p dmcf-pid="01w5eej4yl" dmcf-ptype="general">김진웅은 "특별한 인연이 있어서 그렇다. 제가 실수를 하나 크게 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과문을 올렸는데 누나가 직접 DM을 보내주셨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유미는 "기억 못 했다"며 이 일을 잊고 있었음을 드러냈다.</p>
          <p dmcf-pid="pSLl22RuSh" dmcf-ptype="general">얼굴로 언짢음을 드러낸 이재후는 "진웅 씨가 누나라고 해서 친근감을 보이면 같이 오디션 보는 남현종 씨나 주연 씨의 경우엔 위축된다는 생각을 안 해봤냐. 좀 가벼워 보인다"고 대놓고 지적했다. 전현무는 "배려가 없는 것"이라며 이재후가 김진웅을 혼내는 포인트에 공감했다.</p>
          <p dmcf-pid="UvoSVVe7vC" dmcf-ptype="general">엄지인은 김진웅이 전현무도 형이라고 부르지 않냐고 물었다. "형이라고 한다"는 답에 한숨을 푹 내쉰 엄지인은 "선배라고 해야 하지 않냐. 제가 '현무 오빠'하면 이상하잖나"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이에 바로 "어우 형이라고 해"라며 질색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uTgvffdzhI"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7yaT44JqC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 총 0개

이번주 포인트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4,000상품권
23,000상품권
32,000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