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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류인아, 서현진과 특별한 인연 고백 “2작품 연속 아역 맡아” (복면가왕)[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20 05: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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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복면가왕’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20/newsen/20250120054405710ajil.jpg" data-org-width="934" dmcf-mid="xpVxMMaV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20/newsen/20250120054405710aji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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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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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복면가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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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YPJiikPCF"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XGQinnEQvt" dmcf-ptype="general">뮤지컬 배우 류인아가 서현진과의 특별한 인연을 고백했다. </p>
          <p dmcf-pid="ZHxnLLDxS1" dmcf-ptype="general">1월 1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신입 가왕 '꽃보다 향수'의 2연승 도전기가 펼쳐졌다. </p>
          <p dmcf-pid="5XMLoowMy5" dmcf-ptype="general">이날 2라운드에서 아쉽게 패배한 '매일 크리스마스'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 류인아였다.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블랙독'으로 데뷔한 류인아는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를 거쳐 '레미제라블', '데스노트', '스위니토드', '젠틀맨스 가이드', '베르테르' 등 인기 뮤지컬에서 맹활약 중인 떠오르는 신예. </p>
          <p dmcf-pid="1ZRoggrRSZ" dmcf-ptype="general">류인아는 가장 큰 애착을 느끼는 작품으로 '데스노트'를 꼽았다. 그는 "'데스노트'에서 배역을 2개나 맡았다. 주인공의 여동생 역할로 데뷔했는데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아서 주인공의 여자친구 역할로 내부 승격했다. 그 작품을 통해 이름을 세상에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p>
          <p dmcf-pid="t5egaameTX" dmcf-ptype="general">류인아는 뮤지컬에서 주목받기 전부터 '리틀 서현진'으로 불렸다고. 그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기 전에 드라마로 데뷔했다. 당시 서현진 배우님 아역으로 데뷔했는데 몇 년 후 다음 작품에서도 서현진 배우님 아역을 맡았다"며 "너무 멋진 선배님이시니까 제가 그 뒤를 따라가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p>
          <p dmcf-pid="F1daNNsdSH"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3tJNjjOJh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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