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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팔순 임현식 “토니 母 연락 기다려, 요즘 부쩍 생각나” 구애 (미우새)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9 21:4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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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newsen/20250119214926410xbck.jpg" data-org-width="600" dmcf-mid="1sWDgQo9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newsen/20250119214926410xbc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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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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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newsen/20250119214926591oejl.jpg" data-org-width="600" dmcf-mid="tlvcn8iB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newsen/20250119214926591oej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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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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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OkRfUVZlX" dmcf-ptype="general"> 임현식이 토니 모친 이옥진 여사에게 여전한 호감을 드러냈다. </p>
          <p dmcf-pid="UIEe4uf5lH" dmcf-ptype="general">1월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임현식의 팔순 생일이 그려졌다. </p>
          <p dmcf-pid="uCDd8741TG" dmcf-ptype="general">배우 임원희와 정석용이 임현식의 팔순을 축하하기 위해 찾아갔다. 임현식은 돌싱 임원희와 미혼 정석용에게 “오순 때는 팔순까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러다 보면 자네들도 팔순이 오게 될 거”라며 “자네들은 어찌 그리 외톨이로 사냐. 신체적으로 안 좋냐”고 물어 숙연하게 만들었다. </p>
          <p dmcf-pid="7hwJ6z8tlY" dmcf-ptype="general">이어 임현식은 “옥진 여사님의 근황은 혹시?”라며 모벤져스 중에서 직접 만났던 토니 모친 이옥진 여사의 근황을 질문 여전한 호감을 드러냈다. 임현식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내가 팔순인 걸 알면 놀라실 거”라며 토니 모친을 궁금해 했다. </p>
          <p dmcf-pid="zlriPq6FyW" dmcf-ptype="general">임원희가 “연락 안 하셨냐”고 묻자 임현식은 “연락을 안 했다기보다. 기다리기도 하고. 먼저 하기 부끄럽기도 하고. 요즘엔 부쩍 생각이 나네? 잘 계시는지”라고 답했다. 김희철 모친이 토니 모친에게 “연락 좀 하세요”라고 말했고, 토니 모친은 “사람들이 물어봐서 죽겠다. 어떻게 됐냐고”라며 난색을 표했다. </p>
          <p dmcf-pid="qSmnQBP3yy" dmcf-ptype="general">임현식은 “무슨 말로 나한테 전화라도 하게 할 수 있을까”라며 계속 토니 모친에게 관심을 보였고, 토니 모친은 “내 생각해줘서 고맙소. 나도 생각하고 있을게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p>
          <p dmcf-pid="BvsLxbQ0vT"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bTOoMKxplv"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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