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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TVis] 장원영, ‘럭키비키’ 창시자 답네…“해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듯” (냉부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9 21: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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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ilgansports/20250119213225992vjid.png" data-org-width="702" dmcf-mid="2ZWin8iB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ilgansports/20250119213225992vjid.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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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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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이 유행어 ‘럭키비키’를 잇는 명언을 뽑아냈다.
           <br>
           <br>19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5회에서는 아이브 장원영의 냉장고 속 재료로 최현석, 샘 킴, 권성준, 손종원 셰프의 취향 저격 요리 승부가 펼쳐졌다.
           <br>
           <br>이날 장원영은 “어느순간 세상에 ‘럭키비키’가 유행이 됐다. 저도 너무 의도치 않았는데 신기했다”고 지난해를 강타한 유행어를 만든 소감을 밝혔다.
           <br>
           <br>이어 “(이름의) 끝이 ‘~키’여야 잘 어울린다”고 덧붙이자 이은지는 ‘록키’를 넣은 즉석 개사로 옆자리의 최강록을 응원했으나 내향인 답게 기가 빨려했다.
           <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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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ilgansports/20250119213227543mzgp.png" data-org-width="699" dmcf-mid="VXi30W3I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ilgansports/20250119213227543mzgp.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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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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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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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최강록은 앞서 2연패로 고전하고 있는 상황. 장원영은 “오히려 생각나는 게 있다.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두운 법이다. 내게 얼마나 큰 행운이 있길래 이럴까”라며 “오히려 ‘럭키록키잖아’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다. 다음엔 엄청 남들보다 큰 행운이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br> 
           <br>그러자 이은지는 아이브의 ‘해야’ 댄스를 곁들여 다시금 최강록을 혼미하게 했다.
           <br>
           <br>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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