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보증업체
스포츠중계
스포츠분석
먹튀사이트
지식/노하우
판매의뢰
업체홍보/구인
뉴스
커뮤니티
포토
포인트
보증카지노
보증토토
보증홀덤
스포츠 중계
기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하키
미식축구
카지노 먹튀
토토 먹튀
먹튀제보
카지노 노하우
토토 노하우
홀덤 노하우
기타 지식/노하우
유용한 사이트
제작판매
제작의뢰
게임
구인
구직
총판
제작업체홍보
실시간뉴스
스포츠뉴스
연예뉴스
IT뉴스
자유게시판
유머★이슈
동영상
연예인
섹시bj
안구정화
출석하기
포인트 랭킹
포인트 마켓
로그인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정보찾기
뉴스
더보기
[연예뉴스]
임영웅, 클래스가 다르다…아이돌차트 200주 연속 1위 예약?
N
[연예뉴스]
[강일홍의 클로즈업] '약속 이행' 나훈아, "58년간 훈아답게 살았다"
N
[연예뉴스]
[TF초점] 5년 만에 돌아온 '히트맨2', 형 뛰어넘는 아우 될까
N
[연예뉴스]
'홍주연과 열애설' 전현무, 탈북미녀 미팅 거절 "열애 기사 넘쳐"
N
[연예뉴스]
'결혼 9개월차' 폴킴 "결혼식 안 한 이유는…"
N
커뮤니티
더보기
[자유게시판]
식곤증 심하네요
[자유게시판]
티원 화이팅
[자유게시판]
컴터도..집에가라고..
[자유게시판]
뒹굴뒹굴
[자유게시판]
배달왔다리
제휴문의 @spostar
목록
글쓰기
[연예뉴스]“돈값 하지?”…더 견고해진 NCT127가 만든 한편의 예술영화 [솔직리뷰]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9
2025-01-19 21:30: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4WYsWA6t"> <p dmcf-pid="0c6GHIGkx1" dmcf-ptype="general">더 견고해진 NCT127(엔시티127)가 돌아왔다. 한편의 예술영화를 보듯, 다채로운 무대의 향연을 보여준 NCT127이 네 번째 월드투어의 화려한 포문을 열었다.</p> <p dmcf-pid="pkPHXCHEP5" dmcf-ptype="general">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이 개최됐다.</p> <p dmcf-pid="UEQXZhXDQZ" dmcf-ptype="general">‘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은 새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이자 국내에서는 1년 2개월 만에 열린 NCT 127 단독 콘서트로, 양일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총 3만 7천 관객을 동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DxZ5lZw6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이 개최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mksports/20250119213007238zmvb.jpg" data-org-width="500" dmcf-mid="tAJKB1qyP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mksports/20250119213007238zm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이 개최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7wM51S5rxH" dmcf-ptype="general"> 이번 공연은 NCT127이 더 견고해진 ‘원팀’으로서 끊임없이 나아가는 원동력을 보여주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담아냈다. 그간 쌓아온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역대급 스케일의 연출과 짜임새 있는 구성을 통해 NCT127의 자신감을 여실히 드러내며 ‘공연의 신’이라는 명성에 걸맞은 또 한 편의 걸작을 완성했다. </div> <p dmcf-pid="zrR1tv1mPG" dmcf-ptype="general">위기에 맞서 전투에 나서는 오프닝 VCR을 무대로 옮겨온 NCT127은 댄서 군단과의 압도적인 군무가 인상적인 ‘Gas’로 웅장하게 포문을 열었다. ‘Faster’와 ‘질주 (2 Baddies)’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드는데 가속도를 붙였고 16M 길이의 거대한 리프트 퍼포먼스가 돋보인 ‘Skyscraper (摩天樓; 마천루)’, 화려한 레이저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는 ‘Chain’까지 오프닝 섹션부터 폭발적인 에너지를 터트렸다.</p> <p dmcf-pid="qmetFTts6Y" dmcf-ptype="general">오프닝 섹션을 마친 마크는 “오늘 재밌게 즐길 준비됐나. 오늘 두 번째 날이고 서울에서는 마지막 공연이다. 열심히 끝까지 할테니 저희와 함께 따라불러 달라”라고 인사했다.</p> <p dmcf-pid="BsdF3yFOQW" dmcf-ptype="general">도영은 “오늘도 이렇게 고척돔까지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 다시 한 번 말씀 드리지만 이 큰 장소를 우리가 가득 채웠다는 게 너무 꿈만 같은 일이 아니지 않을까 싶다”라며 감동했다. 정우는 “늘이 이제 마지막 날 공연인데 마지막 날 공연답게 더 저의 모든 것을 불태우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NfyWmyj8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이 개최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mksports/20250119213010038xpwl.jpg" data-org-width="500" dmcf-mid="BAtCONsd4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mksports/20250119213010038xp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이 개최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Kj4WYsWA4T" dmcf-ptype="general"> 특히 멤버들은 첫날 공연 후 소감에 대해서도 전했다. 도영은 “후기를 보니 가본 콘서트들 중에서 3층, 4층의 만족도가 엄청나게 높은 공연이라고 하더라. 물론 가까이서 보는 거 좋아하시는 거 안다. 하지만 멀리서 봐도 하나의 작품처럼 공연이 잘 만들어졌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저희 멤버들을 비롯한 연출 감독님이 굉장히 뿌듯해하셨다”라고 설명했다. </div> <p dmcf-pid="9A8YGOYcPv" dmcf-ptype="general">이어 “이번 공연 타이틀이 ‘더 모멘텀’인데 의미를 소개해드리자면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저희의 포부를 담아본 타이틀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해찬은 “저희는 멋없는 무대를 안하니까”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p> <p dmcf-pid="2c6GHIGk8S" dmcf-ptype="general">무대에 대한 강한 자신감은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입증됐다. 조명을 활용해 비를 튕겨내는 듯한 우산 퍼포먼스가 인상적인 ‘Rain Drop’, 고척돔 천장을 수놓은 은하수 레이저와 감성적인 보컬로 황홀함을 자아낸 ‘윤슬’과 ‘Sticker’ ‘영화처럼’ ‘오랜지색 물감’ 등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총 26곡의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kPHXCHEP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이 개최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mksports/20250119213013084rdkx.jpg" data-org-width="500" dmcf-mid="PcbyWmyj6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mksports/20250119213013084rdk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이 개최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fEQXZhXDQh" dmcf-ptype="general"> 특히 수십 명의 댄서 군단과 깃발 퍼포먼스를 좌중을 압도하는가 하면, 거침없는 기세를 뿜어낸 ’영웅‘, 컨베이어 벨트를 활용해 원팀으로 모이는 과정을 그리는 무대, 객석을 가로지르는 이동차, 화약, 불기둥, 컨페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떼창을 이끌어냈다. 떼창에 도영은 “미쳤다. 오늘 정말 미쳤는데”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div> <p dmcf-pid="4DxZ5lZwPC" dmcf-ptype="general">유쾌한 순간도 있었다. 오랜만에 ‘Sticker’를 한 NCT127은 무대가 끝난 후 이에 대한 반응을 즉석에서 확인하기도 했다. 도영은 “‘스티커’를 해서 놀랐나”라며 “좋아서 놀란 거냐, 아니면 놀라서 놀란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dmcf-pid="8wM51S5rQI" dmcf-ptype="general">이어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공연 끝나고 대기실 들어가서 첫마디가 ‘스티커 좋아하는 건가?’였다. ‘그래서 스티커 좋아하는 거야 아닌 거야’라고 말했다”라고 덧붙여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p> <p dmcf-pid="6rR1tv1m4O"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 공연의 하이라이트인 VCR 영상은 함정에 빠진 NCT127이 자신들이 추진력과 서로가 서로의 원동력이 되어 진정한 원팀으로 거듭나는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펼쳐냈다. 블록버스터 영화를 방불케 하는 웅장한 영상미와 시네마스코프 비율로 제작되어 몰입감을 높였다.</p> <p dmcf-pid="PmetFTtsPs" dmcf-ptype="general">멤버들도 VCR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우은 “VCR을 재밌게 봤다. 이번 공연은 VCR이 저희가 영화처럼 보이게끔 구성을 많이 했다.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좀 투자를 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p> <p dmcf-pid="Qe7sONsd8m" dmcf-ptype="general">도영도 “돈 많이 썼다고 하더라. 돈값하는 것 같냐”라며 “더 많이 써달라”라고 인사했다. 마크는 “진짜 궁금한 게 오프닝 어땠는지 궁금하다. 오프닝은 특히나 또 앞에 VCR에 총도 쏘고 그랬는데 나쁘지 않지 않았냐. 여러분들이 넷플릭스에 볼 게 없을까봐 영화를 준비해봤다”며 웃었다.</p> <p dmcf-pid="xdzOIjOJ4r" dmcf-ptype="general">NCT 127은 “이제 노래를 부르면서 여러분에게 가까이 가보려고 한다”라며 ‘사랑한다는 말의 뜻을 알아가자’를 열창하며 팬들과 조금 더 가까운 위치에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복무 중인 재현이 깜짝 등장하는 마지막 쿠키 영상까지 완벽한 기승전결로 풍성한 공연을 완성했다.</p> <p dmcf-pid="yHE2Vp2X4w" dmcf-ptype="general">쟈니는 “우리 첫 콘서트 때 했던 곡 중에 첫 앵콜 곡을 생각해보면 그때 우리는 어떤 생각을 하면서 무대를 했을까를 생각하게 됐다. 지금 와서 또 이 노래를 들으니까 어떤 생각을 했든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이다. 여기까지 왔고 지금 이 자리에 있고 계속 나아가는 NCT127이 되어가는 게 느껴진다”라며 “오늘 이 자리를 채워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XDVfUVZ8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이 개최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mksports/20250119213015884lvhe.jpg" data-org-width="500" dmcf-mid="XbOQxbQ06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mksports/20250119213015884lv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이 개최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Zwf4uf5PE" dmcf-ptype="general"> 해찬은 “오늘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이번 공연이 정말 저희 멤버들에게 있어서 중요한 공연이었고 개인적으로 떨리고 걱정되는 공연이었는데 역시나 언제나 그랬듯 우리 형들 덕분에 이렇게 공연 하나를 무사히 멋있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서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라며 “앞으로 127 모습에 있어서 감히 예상할 수 없고 말씀 드릴 수 없지만 적어도 저는 정말 늘 열심히 늘 하던대로 최선을 다할 거다. 여러분들도 저희 옆에서 응원해주시면서 같이 달려가 주셨으면 좋겠다. 정말 NCT 127에게 팬들은 너무나도 큰 힘이니까 여러분들이 많이 웃어주셨으면 좋겠다. 또 만나요”라고 마음을 전했다. </div> <p dmcf-pid="G5r487414k" dmcf-ptype="general">마크는 “마지막 날까지, 엔딩 멘트까지 와버렸다. 우선 오늘 귀한 일요일에 자리 다 채워주시고 보러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쟈니 형이 첫 콘서트를 이야기하니까 저는 기억이 난다. 리프트 들어갈 때 옆이 쟈니 형이었는데 이야기를 하니까 생각이 난다. 이번 무대를 위해 많은 노력과 진짜 많이 도와주신, 예쁜 스태프 형, 누나들이 많았다. 그분들에게 고맙다고 이야기 하고 싶다. 멤버들도 자랑스럽고 그걸 바쳐준 팬들이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며 “또 잠시 너무나도 힘든 순간에도 이끌어줬던 도영이 형이 멋없는 무대는 안한다고 박아버려서 그 타이틀에 맞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p> <p dmcf-pid="H1m86z8txc" dmcf-ptype="general">유타는 “이틀 동안 자리를 채워줘서 고맙고 감사하다. 우리 팀이 이렇게 사랑받고 있구나를 느꼈다. 정말 많은 일이 있는 팀이지 않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 말로 말하는 건 어렵지만 콘서트를 할 때마다 여러분의 얼굴을 보고 우리에게 예쁜 미소를 해주는 걸 보면 좀 더 생각이 달라지는 것 같다. 저도 이제 팀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많이 했고 의미가 뭘까라는 것도 생각을 많이 하고 나의 미래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해봤기 때문에 불안함이 많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이렇게 멤버들과 뭔가를 해냈다는 것 자체가 자신감이 생기는 일이었고 고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어제도 말했지만 힘든 티 많이 내는 사람인데 멤버들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ts6Pq6Fx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이 개최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mksports/20250119213018749pmxs.jpg" data-org-width="500" dmcf-mid="ZpHhlkhLQ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mksports/20250119213018749pmx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이 개최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ZFOPQBP36j" dmcf-ptype="general"> 정우는 “저희가 짧은 준비 기간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열심히 옆에서 도와준 스태프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무엇보다 묵묵히 같이 길을 걸어준 멤버들에게 다시 한 번 수고했다고 박수쳐주고 싶다. 그리고 어제 또 버블로도 이야기하기를 했지만 이곳 저곳을 다 뛰어다닌다고 했었는데 잘 봤는지 모르겠다. 나름 더 열심히 뛰어다녔다. 만족하셨을 거라 믿고, 127로서 앞으로의 방향성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저 나름대로도 최선을 다할 거고 127은 영원할 것”이라며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div> <p dmcf-pid="5lou7XuS4N" dmcf-ptype="general">도영은 “마지막이 다가왔다. 우선 사실 제가 공연하고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서 이런 걸 하는 거였구나를 저도 처음 알게 된 부분들이 엄청 많더라. 들었던 생각이 정말 건방지게도 이번 공연, 2025년도 수상 기대하나. 왜 그런 생각이 들었냐면 저희 6명이 아티스트라는 이름으로 무대 위에 올라와 있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예술을 하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양한 예술들이 모여서 이렇게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지 않았나 생각이 들어서 저희뿐만 아니라 무대 뒤에서 노력하신 수많은 예술가분들에게 박수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잘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1Sg7zZ7v6a" dmcf-ptype="general">이어 “그리고 진짜 개인적인 이야기인데, 이 자리 아니면 못할 것 같다. 제가 이 공연을 진심이었고 연말 무대도 진심이었고 우리를 좋아해주는 시즈니들이 실망하지 않았으면 하는 게 컸던지라 엄청 사랑하는 매니저 형과 다툰 일이 있었다. 이 자리를 빌어 매니저 형에게 사과하고 싶다. 진짜 미안하고 진짜 풀어달라. 화해는 했는데 제가 무례한 것도 있고 욕심이 과했어서 마찰이 있었는데 죄송하고 우리 앞으로 사이 좋게 지내요”라고 마음을 전했다.</p> <p dmcf-pid="tvazq5zTQg"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모두 공연 만드시느라 엄청 고생이 많았다. 정말 감사 드린다. 제가 ‘영웅’ 무대를 하는데 뒤에서 멤버들을 보는데 진짜 너무 멋있는 거다. 각자 서로 얼굴 쳐다보면서 웃으면서 즐기고 있는 거다. 아 진짜 이 사람들이랑 무대를 한다고 하면 진짜 오래 오래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들이라면 내가 겁 없이 음악을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면서 멤버들에게 고맙고 팬들에게도 고마웠다. 솔직한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한마디 하자면 정말 정말 오래 무대하고 싶으니까 우리 오래 오래 좋아해주길 바란다. 여러분이 좋아해야 우리가 큰 무대도 서고 많은 무대도 서고 이런 거니까 계속 좋아해 달라. 마지막으로 멤버들에게 한마디 하자면 멤버들에게 티가 났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이것저것이 겹치면서 빠듯하고 그런 게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나가서 뭔가를 하다가 멤버들이랑 연습을 하러 간다고 생각하면 너무 즐거운 거다. 이 사람들이 너무 재밌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게 저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FTNqB1qyx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이 개최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mksports/20250119213021696gitn.jpg" data-org-width="500" dmcf-mid="5NDogQo9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mksports/20250119213021696gi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9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이 개최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3yjBbtBWPL" dmcf-ptype="general"> 한편,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NCT 127은 자카르타, 방콕, 덜루스, 뉴어크, 토론토, 로즈몬트, 샌안토니오, LA, 오사카, 타이베이, 후쿠오카, 나고야, 마카오 등 전 세계 14개 도시에서 네 번째 월드 투어를 이어간다. </div> <p dmcf-pid="0WAbKFbYQn" dmcf-ptype="general">[구로(서울)=손진아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pYcK93KG6i"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댓글등록
댓글 총
0
개
맨위로
이번주
포인트
랭킹
매주 일요일 밤 0시에 랭킹을 초기화합니다.
1
4,000
상품권
2
3,000
상품권
3
2,000
상품권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구인]
유투브 BJ 구인중이자나!완전 럭키비키자나!
[구인]
에카벳에서 최대 조건으로 부본사 및 회원님들 모집합니다
[구인]
카지노 1번 총판 코드 내립니다.
[구인]
어느날 부본사 총판 파트너 모집합니다.
[구인]
고액전용 카지노 / 헬렌카지노 파트너 개인 팀 단위 모집중 최고우대
지식/노하우
더보기
[카지노 노하우]
혜택 트렌드 변화 위험성 다시 가늠해 보기
[카지노 노하우]
호기심이 부른 화 종목 선택의 중요성
[카지노 노하우]
카지노 블랙잭 카드 조합으로 히트와 스탠드를 결정하는 방법
[카지노 노하우]
흥부가 놀부될때까지 7
[카지노 노하우]
5월 마틴하면서 느낀점
판매의뢰
더보기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제작판매]
html5웹미니게임제작 해시게임제작 카드포커게임제작 스포츠토토 카지노 슬롯 에볼루션 토지노 솔루션분양임대재작
포토
더보기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