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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성주, 딸 위해 나섰다…"아이브 찐팬, 새벽 5시 굿즈사러 나가" (냉부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9 21: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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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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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S6rDnEQJ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xportsnews/20250119212722160ylhu.jpg" data-org-width="823" dmcf-mid="770dR9MU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xportsnews/20250119212722160ylh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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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vPmwLDxej"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딸이 아이브의 팬임을 고백했다.</p>
          <p dmcf-pid="KTQsrowMiN"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아이브 장원영, 이은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9yxOmgrRea" dmcf-ptype="general">이날 장원영은 "최현석 셰프님을 만나보고 싶었다. '흑백요리사'를 재밌게 봤는데 가자미 미역국이 너무 내 스타일이었다"고 만나보고 싶었던 셰프로 최현석을 지목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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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xportsnews/20250119212723519tgmq.jpg" data-org-width="550" dmcf-mid="zpX64uf5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xportsnews/20250119212723519tgm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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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YRCONsdno"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김성주는 아이브의 히트곡을 모두 알고 있을 만큼 관심을 보였다. 그는 "딸 민주가 아이브의 팬"이라고 강조했고, 장원영 역시 "콘서트를 하면 아기 다이브들이 정말 많이 온다"며 초통령의 위험을 자랑했다. </p>
          <p dmcf-pid="fl8wEikPML" dmcf-ptype="general">김성주는 "딸이 새벽 5시에 집을 나갔다. 아이브 한정 굿즈를 사러 나갔더라. 산 시간이 오후 5시였다. 정말 좋았다고 하더라"라며 즉석에서 내일이 생일인 딸 민주를 위해 사인을 받기도. </p>
          <p dmcf-pid="4S6rDnEQin" dmcf-ptype="general">이에 안정환 역시 "나도 아들이 하나 있다"며 연이어 사인을 요청했다. </p>
          <p dmcf-pid="8vPmwLDxLi" dmcf-ptype="general">사진 = JTBC 방송화면 </p>
          <p dmcf-pid="6TQsrowMiJ"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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