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SNS 사칭 기승..최동석·강재준·조정치, 주의 당부 "피해 없길" [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9 18:12:3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RNKV6nbSF">
          <div dmcf-pid="Pej9fPLKlt"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dA24Qo9v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최동석, 강재준, 조정치 /사진=스타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starnews/20250119181234372rmip.jpg" data-org-width="560" dmcf-mid="8JFwshXDy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starnews/20250119181234372rmi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최동석, 강재준, 조정치 /사진=스타뉴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xJcV8xg2C5" dmcf-ptype="general">
           최근 스타들을 사칭한 SNS 계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div>
          <p dmcf-pid="yXuIlyFOvZ" dmcf-ptype="general">가수 조정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칭 계정이 생겨서 DM을 열심히 보내고 있다. 무시해달라"라며 "쟤는 사람 잘못 고른 것이 저는 인덕을 쌓지 못해 돈 꿔 줄 사람이 없다. '아니다. 나는 꿔 줄 수 있다'라고 생각 드시는 분은 저의 열렬한 팬이기 때문에 지금 계정으로 DM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p>
          <p dmcf-pid="Wp2WH1qyyX"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조정치는 사칭 계정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여러분이 제 가장 크고 열렬한 팬인 듯해서, 저는 이 비공개 페이지를 만들어서 제 팬 중 일부와 일대일로 대화하고, 그들을 알아가고, 그들이 제 작품과 지난 몇 년간의 업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고 적혀 있었다. 특히 이 계정은 조정치의 SNS 아이디와 비슷했으며, 똑같은 프로필 사진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p>
          <p dmcf-pid="YUVYXtBWWH" dmcf-ptype="general">같은 날 방송인 최동석도 자신의 SNS에 "요즘 저를 사칭하는 계정이 많다. 거의 매일 신고하고 있다.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GufGZFbYWG" dmcf-ptype="general">또 개그맨 강재준도 사칭 계정을 공개하며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사칭 계정의 프로필에는 강재준 이름과 '팬들이 실제로 글을 쓰고 나와 소통할 수 있는 내 팬 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라고 적혀 있었다. </p>
          <p dmcf-pid="H74H53KGyY" dmcf-ptype="general">이처럼 유명인들을 대상으로 한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를 로맨스 스캠 사건이 발생했다. </p>
          <p dmcf-pid="Xz8X109HhW" dmcf-ptype="general">앞서 다수 프랑스 언론은 브래드 피트를 사칭한 온라인 사기꾼에게 속아 금전적 피해를 본 50대 프랑스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한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브래드 피트라고 속여 남편과 이혼하고 83만 유로를 뜯겼다. </p>
          <p dmcf-pid="Zq6Ztp2Xyy" dmcf-ptype="general">지난 16일(현지 시각)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를 사칭한 로맨스 스캠 사건과 관련해 브래드 피트 측은 "사기꾼들이 팬과 연예인 사이의 강력한 유대감을 악용한다는 것은 끔찍한 일"이라고 밝혔다.</p>
          <p dmcf-pid="5BP5FUVZlT"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