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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븐틴, 이틀 연속 日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2위 석권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9 15:17:5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세븐틴-세븐틴 부석순 나란히 정상 올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JbObNsdEC">
          <p dmcf-pid="UiKIKjOJsI"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그룹 세븐틴(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이 이틀 연속 일본 오리콘 차트 1·2위를 석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n9C9AIi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Edaily/20250119151752335gebj.jpg" data-org-width="670" dmcf-mid="3tUkpJc6O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Edaily/20250119151752335geb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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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7L2h2cCnss" dmcf-ptype="general">
           지난 18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1월 17일자)에 따르면 세븐틴의 일본 싱글 4집 ‘Shohikigen(消費期限/소비기한)’이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세븐틴 스페셜 유닛 부석순(승관·도겸·호시)의 싱글 2집 ‘TELEPARTY’는 ‘Shohikigen’의 뒤를 이어 2위에 올랐다. 
          </div>
          <p dmcf-pid="zoVlVkhLDm" dmcf-ptype="general">앞서 공개된 16일자 차트에서는 부석순의 ‘TELEPARTY’가 1위, ‘Shohikigen’은 2위를 차지했다. 단체와 유닛 앨범이 차트 정상을 두고 각축전을 벌이는 양상이다.</p>
          <p dmcf-pid="qgfSfElowr" dmcf-ptype="general">‘Shohikigen’은 지난해 11월 27일 발매된 이후 최근 이 차트에 상위권으로 재진입하며 장기 흥행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이 앨범은 지난해 12월 9일 자 오리콘 ‘주간 싱글 랭킹’과 ‘주간 합산 싱글 랭킹’ 최고 순위를 휩쓴 바 있다. 공개 5일 만에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일본 레코드협회 골드 디스크 ‘더블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p>
          <p dmcf-pid="Ba4v4DSgEw" dmcf-ptype="general">부석순의 싱글 2집 ‘TELEPARTY’는 써클차트와 한터차트의 최신 주간 앨범차트 1위를 석권했다. 일본에서도 높은 순위를 이어가며 ‘K팝 최강 유닛’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p>
          <p dmcf-pid="bN8T8wvamD" dmcf-ptype="general">세븐틴은 아시아 투어로 글로벌 위상을 드높인다. 이들은 18일에 이어 19일 불라칸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 IN ASIA’를 개최한다. 투어는 25~26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2월 8~9일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15~16일 방콕 라차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으로 이어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ftNtMaV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븐틴 부석순.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Edaily/20250119151753833kzus.jpg" data-org-width="670" dmcf-mid="0dxGxOYcm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Edaily/20250119151753833kz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븐틴 부석순.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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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94FjFRNfwk" dmcf-ptype="general">장병호 (solanin@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