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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세븐틴 준, 양가휘 양아들 된다…성룡과 中 영화 ‘포풍추영’ 캐스팅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9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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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E3SFjOJ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영화 ‘포풍추영(捕风追影/THE SHADOW’S EDG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newsen/20250119080712685ajlo.jpg" data-org-width="650" dmcf-mid="bB91KIGk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newsen/20250119080712685ajl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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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영화 ‘포풍추영(捕风追影/THE SHADOW’S 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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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newsen/20250119080712867zorv.jpg" data-org-width="650" dmcf-mid="KtqHzrTN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newsen/20250119080712867zor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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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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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wpT0cCnyN"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dmcf-pid="4rUypkhLSa" dmcf-ptype="general">그룹 세븐틴 멤버 준이 중국 영화 ‘포풍추영’을 통해 성룡, 양가휘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p>
          <p dmcf-pid="8muWUEloWg" dmcf-ptype="general">1월 19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준은 연내 개봉하는 ‘포풍추영(捕风追影/THE SHADOW’S EDGE)’에서 빌런 집단 양자단의 핵심 멤버 후펑(胡枫) 역을 맡았다. </p>
          <p dmcf-pid="6s7YuDSgho" dmcf-ptype="general">‘포풍추영’은 악명 높은 범죄자 집단과 이들을 추적하는 경찰의 치열한 대결을 다룬 범죄 수사물이다. 전설적인 액션 스타 성룡이 베테랑 경찰로 출연하고, 양가휘는 후펑의 양아버지이자 극중 최대 빌런으로 활약한다. 2015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선정돼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영화 ‘산이 울다’의 래리 양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dmcf-pid="POzG7wvaSL" dmcf-ptype="general">준은 ‘포풍추영’에서 악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년 시절 무술을 몸에 익혔던 그인 만큼, 영화에서 어떤 액션을 펼칠지 기대가 커진다. 성룡, 양가휘와의 호흡도 관심을 끈다. </p>
          <p dmcf-pid="QIqHzrTNvn" dmcf-ptype="general">특히 준은 양가휘의 양아들로 분할 예정이어서 작품을 통해 두 사람의 끈끈한 연기 케미스트리를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p>
          <p dmcf-pid="xCBXqmyjTi" dmcf-ptype="general">준은 2006년 영화 ‘들개’에 출연해 이듬해 홍콩 영화 감독회에서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하고, 제27회 홍콩 영화 금상장 최고 신인배우 부문에 중국 아역 배우 최초로 노미네이트됐다. 2023년 청춘 로맨스 드라마 ‘독가동화(独家童话)’로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콘텐츠어워즈&amp;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지난해 판타지 코미디 시대극 ‘운귀희사(云归喜事)’에 도전하는 등 스펙트럼을 넓혀왔다.</p>
          <p dmcf-pid="yfwJDKxpyJ" dmcf-ptype="general">준은 세븐틴 멤버로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준은 5일 일본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열린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아주 NICE’ 무대에 깜짝 등장해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p>
          <p dmcf-pid="WZxzQY0Cyd" dmcf-ptype="general">그는 멤버들과 함께 음반 부문 대상과 본상 수상의 기쁨을 나누며 “언제나 우리를 응원해주시는 캐럿(CARAT. 팬덤명) 여러분께 상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Y5MqxGphve"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dmcf-pid="G1RBMHUlW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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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