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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현무, 당사자도 조용한데 '폭탄' 폭로? "전형적인 프리상? 김대호!" ('전참시')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9 0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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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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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ZjmZcCn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참시'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poctan/20250119001022753pxqm.jpg" data-org-width="530" dmcf-mid="Z8HF4HUl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poctan/20250119001022753pxq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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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참시' 방송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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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1cO1Elohb" dmcf-ptype="general">[OSEN=최지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김대호 아나운서의 프리랜서 전향을 예상했다. </p>
          <p dmcf-pid="3tkItDSgTB" dmcf-ptype="general">18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0회에서는 현재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로 활약 중인 김수지 아나운서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p>
          <p dmcf-pid="0FECFwvavq" dmcf-ptype="general">이날 유병재는 전현무에게는 "보면 '이분 프리하겠다'가 보이지 않냐"며 김수지 아나운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p>
          <p dmcf-pid="p3Dh3rTNyz" dmcf-ptype="general">김수지 아나운서는 MBC 아나운서이자 작사가, 작가 등으로 활동하기 때문. 전현무는 김수지 아나운서를 정면으로 보며 "얼굴이 정년상은 맞다. 그리고 MBC가 외부활동을 잘해줘서 작사 하는데 문제가 없을 듯하다."고 예상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0wl0myj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참시' 방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9/poctan/20250119001023190btjo.jpg" data-org-width="530" dmcf-mid="5lncyowM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9/poctan/20250119001023190btj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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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참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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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uprSpsWAhu" dmcf-ptype="general">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전현무는 "근데 '전참시'에 '유퀴즈'도 나가는 게 (프리랜서로서) 욕심이 있는 듯하다. 불씨가 있다. 누가 후 부면 화악 (타오를 수 있다)"고 가늠했다. </p>
          <p dmcf-pid="7UmvUOYcCU" dmcf-ptype="general">하지만 송은이와 홍현희는 "과하지 않게 경계를 잘 지키며 뉴스에 해되지 않게 잘하시고 있다", "현무 오빠랑은 느낌이 다르다. 약속을 지키실 상이다"라고 예상했다. </p>
          <p dmcf-pid="zusTuIGkhp" dmcf-ptype="general">한편 유병재는 "그럼 전형적인 프리상은 누구냐"고 질문, 전현무는 망설임 없이 "김대호"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전현무는 곧바로 "개인적 의견이다. 주관적 의견이고 확인된 바 아니다"라고 수습했다. </p>
          <p dmcf-pid="q7Oy7CHEy0" dmcf-ptype="general">[사진] '전참시' 방송<br>walktalkunique24@osen.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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