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짠내 캥거루 지조, 효도하다 당황 "부모님 물욕, 이렇게 많을 줄 몰라"('다 컸는데 안 나가요')[종합]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8 21:47:55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65Z1Ve7h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P15tfdz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8/poctan/20250118214757471uuhk.jpg" data-org-width="530" dmcf-mid="QIMwmZ7v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8/poctan/20250118214757471uuhk.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GQt1F4JqSD"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다 컸는데 안 나가요’ 래퍼 지조가 고정 프로그램을 맡은 기념으로 부모님께 효도데이를 마련해 대접했다.</p>
          <p dmcf-pid="HxFt38iBvE" dmcf-ptype="general">18일 방영한 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서는 래퍼 지조가 등장했다. 지조는 파일럿 프로그램 당시 출연을 하며 화제를 모았었다. 지조는 “정식 런칭이 되는데 연락이 안 와서, 나를 빼고 가나 싶었다. 망해라, 이런 생각도 했는데 연락이 와서 너무 좋았다. 고정 수입이 생긴 거 아니냐. 돈이 짱이다”라며 솔직하게 대꾸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M3F06nb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8/poctan/20250118214757844idir.jpg" data-org-width="530" dmcf-mid="xPSuzRNf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8/poctan/20250118214757844idir.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ZR03pPLKyc" dmcf-ptype="general">그는 고정 수입이 생긴 만큼 부모님과 수익률을 나누고 싶어 했다. 지조는 “괜찮아. 앞으로 고정 수입이 생기지 않냐. 일단 집을 공개하고, 부모님 사생활도 공개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수입의 비율을 정해야 할 거 같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5JuU7MaVhA" dmcf-ptype="general">그는 “부모님의 시간을 할애하지 않으셨냐. 그래서 계약서를 통해 수입 분배를 정하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됐다. 너 잘 되기만 하면 된다. 그래서 하란다고 촬영하고 그러는 거다. 너로 인해서 함께할 수 있는 거니까”라며 아들을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1i7uzRNfvj" dmcf-ptype="general">그러나 아버지는 달랐다. 아버지는 “그러면 나누자. 아내 40, 나 40, 지조 20으로 나누자. 나는 몸을 팔았다”라며 충격적인 주장을 내놓았다. 정작 아버지는 계약서를 쓸 때 0 : 20(아내) : 80(지조)로 나눠서 지조를 감동하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tnz7qej4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8/poctan/20250118214758116gvsw.jpg" data-org-width="530" dmcf-mid="yOAjcyFO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8/poctan/20250118214758116gvsw.jpg" width="658"></p>
          </figure>
          <p dmcf-pid="FLqzBdA8ya" dmcf-ptype="general">지조는 부모님을 위해 효도데이를 마련했다. 지조는 “그래도 부모님 덕분에 촬영을 하니까, 부모님을 위해서 효도 데이를 준비했다. 아직 들어온 건 없지만 우리에게는 신용카드 시스템이 있다”라며 자신만만해 했다.</p>
          <p dmcf-pid="3oBqbJc6Tg" dmcf-ptype="general">그러나 속옷 가게에서만 30만 원 가까이 지출한 지조는 넋이 빠졌다. 그런 와중에 아버지는 금은방을 가자고 했다. 지조는 “아버지가 이렇게 물욕이 많은 줄 몰랐다”라며 속마음을 드러냈고, 아버지는 “네가 이렇게 배짱이 없을 줄 몰랐다”라며 아들을 놀리면서 웃었다./osen_jin0310@osen.co.kr</p>
          <p dmcf-pid="0gbBKikPyo" dmcf-ptype="general">[사진] MBC every1 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