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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뭉찬3’ 조기축구 랭킹 1위에 도전→안정환 “신제주축구회 반드시 이기겠다”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7 16: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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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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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NQ7mJc6Wk"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4jxzsikPSc" dmcf-ptype="general">'어쩌다뉴벤져스'가 최강의 적을 만난다.</p>
          <p dmcf-pid="8AMqOnEQSA" dmcf-ptype="general">1월 19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3'(이하 뭉찬3)에서는 '어쩌다뉴벤져스'와 신제주축구회의 최후의 결전이 펼쳐진다.</p>
          <p dmcf-pid="68UyJbQ0Wj" dmcf-ptype="general">이들 앞에 나타난 '최강의 적' 신제주축구회는 4년 연속 국내 조기축구 랭킹 1위를 차지한 아마추어 최강팀으로, 전 시즌 통틀어 3전 3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어 험난한 경기가 예상된다. </p>
          <p dmcf-pid="P6uWiKxpCN" dmcf-ptype="general">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안정환 감독이 승리에 대한 열망을 내비친다. 안정환 감독은 "조기축구 정복을 시작할 때 가장 먼저 본 것이 1위다", "신제주축구회가 1위에 있는 것을 보고 반드시 이기겠다고 다짐했다"며 강한 승부욕을 드러낸다.</p>
          <p dmcf-pid="QP7Yn9MUha" dmcf-ptype="general">'어쩌다뉴벤져스' 선수들 또한 전의를 불태운다. 특히 지난 시즌 신제주축구회와의 매치에서 패배의 눈물을 삼켜야 했던 허민호, 이대훈, 류은규, 이준이가 복수의 칼을 갈며 몸풀기에 임한다. 이어 이준이가 "신제주축구회는 몸을 잘 쓰고 수비가 탄탄하다"고 경험담을 얘기하자, 마선호는 "우리도 거칠게 플레이해야 한다"며 결의를 다진다. 조기축구 랭킹 100위부터 차근차근 격파하며 달려온 '어쩌다뉴벤져스'가 최후의 복수에 성공하고 마침내 '조기축구 TOP 100' 정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p>
          <p dmcf-pid="xQzGL2RuSg"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yTEe1OYcSo"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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