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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모카세 1호 ‘흑백요리사’ 이후 월 2억 매출 “국숫집 판매량 2배”(프리한닥터)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7 15: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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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프리한 닥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7/newsen/20250117152624921evbr.jpg" data-org-width="989" dmcf-mid="6lzzwej4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7/newsen/20250117152624921evb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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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프리한 닥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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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프리한 닥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7/newsen/20250117152625097ierh.jpg" data-org-width="992" dmcf-mid="PzddZmyj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7/newsen/20250117152625097ier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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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N ‘프리한 닥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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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WiJJ5sWACi"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dmcf-pid="Y033j6nbWJ" dmcf-ptype="general">김미령 셰프가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매출이 2배가 늘었다고 밝혔다.</p>
          <p dmcf-pid="Gp00APLKld" dmcf-ptype="general">1월 17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이모카세 1호로 출연한 김미령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하루 일과를 공개했다.</p>
          <p dmcf-pid="HUppcQo9ve" dmcf-ptype="general">김미령은 "새벽 4시 조금 넘어서 일어나서 한식주점 식재료를 발주한다. 그날 필요한 재료를 주문하고 제가 고등학생 아이가 둘이 있는데 아이들이 학교 가는 걸 보고 집 청소 좀 해놓고 출근을 한다. 이후 출근해서 국숫집에 가서 열심히 장사하고 오후 3시쯤 한식주점으로 넘어간다. 거기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3시간 만 화끈하게 장사를 한다. 하루에 스무분만 모시고 그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영업한다"고 하루일과를 읊었다.</p>
          <p dmcf-pid="XuUUkxg2W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김미령은 "즐겁고 행복하다. 제가 전통시장에 있는데 저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찾아주신다. 너무 감사한 건, 해외에 있는 많은 분들이 저희 집을 오시려고 한국에 오신다고 하더라. 실질적으로 다른 나라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돼서 너무 보람되고 좋다. 예전부터 줄을 서기는 했지만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p>
          <p dmcf-pid="Z7uuEMaVyM"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 출연 후 매출 차이에 대해서는 "굉장히 많은 손님들이 오신다. 보통 4, 500 그릇 판다고 하면 '흑백요리사' 이후에 2배로 늘었다"고 했다.</p>
          <p dmcf-pid="5z77DRNfTx" dmcf-ptype="general">국숫집에서만 월 2억 매출이라고. 김미령은 "물가가 워낙 비싸고 저희가 워낙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다 보니까 실질적인 수입은 그렇지 않지만 매출은 그렇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고 전했다.</p>
          <p dmcf-pid="1qzzwej4lQ"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dmcf-pid="tBqqrdA8S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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