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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킥킥킥킥’ 지진희-이규형 옆으로 헤쳐 모여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7 08: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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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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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HGnouf5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킥킥킥킥’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7/newsen/20250117084954615jytz.jpg" data-org-width="650" dmcf-mid="PlUDr4Jq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7/newsen/20250117084954615jyt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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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2TV ‘킥킥킥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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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de5tcCnh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WJd1FkhLv8" dmcf-ptype="general">콘텐츠 계의 어벤져스가 뜬다.</p>
          <p dmcf-pid="YeRZ1AIiy4" dmcf-ptype="general">오는 2월 5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될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킥킥킥킥’(극본 정수현, 남은경, 정해영 / 연출 구성준)이 ‘킥킥킥킥 컴퍼니’ 식구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단체 포스터를 1월 17일 공개했다. </p>
          <p dmcf-pid="Gde5tcCnlf" dmcf-ptype="general">‘킥킥킥킥’은 천만배우 지진희(지진희 분)와 한때 스타피디 조영식PD(이규형 분)가 콘텐츠 제작사를 설립하고 구독자 300만을 향해 달려가는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특히 전성기를 되찾기 위한 지진희와 조영식의 치열한 사투는 물론 그들이 세운 콘텐츠 제작사 ‘킥킥킥킥 컴퍼니’를 함께 이끌어갈 주역들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p>
          <p dmcf-pid="HJd1FkhLvV" dmcf-ptype="general">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킥킥킥킥 컴퍼니’와 함께할 이들이 마치 어벤져스처럼 서 있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거대한 ‘키읔’ 앞에 선 공동대표 지진희와 조영식을 필두로 양옆에 백지원(백지원 역), 이민재(이민재 역), 전혜연(왕조연 역), 정한설(노인성 역), 김은호(강태호 역), 전소영(가주하 역), 백선호(이마크 역)가 자리를 채우고 있어 든든함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 앞에 의문의 강아지도 등장, 이 강아지는 작품 속 중요 존재로 활약할 예정이어서 더욱 시선을 끈다.</p>
          <p dmcf-pid="XiJt3Eloh2" dmcf-ptype="general">‘우리를 막을 자, 누구인가!’라는 문구와 함께 웃음기 없이 비장한 눈빛으로 오로지 앞만을 바라보는 이들의 모습에서는 대(大) 콘텐츠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굳은 의지와 각오가 엿보이고 있다. 과거 잘 나갔던 예능 콤비 지진희, 조영식만큼이나 콘텐츠 그리고 이 회사에 진심인 이들이 하나로 뭉쳐 어떤 시너지를 터트릴지 궁금해진다.</p>
          <p dmcf-pid="ZniF0DSgv9" dmcf-ptype="general">이처럼 함께 대(大) 콘텐츠 시대를 항해할 아홉 사람의 단체 포스터를 통해 오직 ‘킥킥킥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오피스 코미디에 대한 호기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과연 이들이 힘을 합쳐 세상에 ‘킥’을 날리는 대박 콘텐츠를 탄생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p>
          <p dmcf-pid="5Ln3pwvahK"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1oL0UrTNW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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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