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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7인의 탈출’ 윤종훈 새둥지 찾았다, 송창의 유인영과 한솥밥 [공식]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7 08:3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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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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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moEJ3KG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K미디어플러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7/newsen/20250117083903628ooix.png" data-org-width="650" dmcf-mid="bXu23Eloy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7/newsen/20250117083903628ooix.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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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미디어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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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2sgDi09HCP"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VOawnp2Xh6" dmcf-ptype="general">배우 윤종훈이 YK미디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p>
          <p dmcf-pid="fFvZCxg2y8" dmcf-ptype="general">YK미디어플러스의 손영균 대표는 1월 17일 “섬세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 윤종훈과 함께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 윤종훈의 다양한 연기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영입 소감을 전했다.</p>
          <p dmcf-pid="43T5hMaVS4" dmcf-ptype="general">2013년 드라마 ‘몬스타’로 데뷔한 윤종훈은 이후 다채로운 활동을 보이며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응급남녀’, ‘왕은 사랑한다’, ‘리턴’, ‘그 남자의 기억법’, ‘별똥별’, ‘펜트하우스’ 시리즈와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 인기작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기도.</p>
          <p dmcf-pid="80y1lRNfCf" dmcf-ptype="general">그중 윤종훈은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신경외과 전문의 하윤철로 분해 복잡한 내면을 가진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7인의 탈출’과 ‘7인의 부활’에서는 권력과 야망을 좇는 악인 ‘양진모’ 역을 맡아 양가의 감정을 넘나드는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 깊은 인상을 남겼다.</p>
          <p dmcf-pid="6pWtSej4WV" dmcf-ptype="general">이렇듯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통해 매 작품마다 한계 없는 변신을 보여 주고 있는 윤종훈은 “신인 배우때부터 함께해 온 회사와 다시 일하게 되어 기쁘다”며 애정 어린 소회를 밝혔다. 윤종훈이 YK미디어플러스와의 동행을 알린 지금,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p>
          <p dmcf-pid="PUYFvdA8h2" dmcf-ptype="general">한편, 윤종훈이 새롭게 둥지를 튼 YK미디어플러스는 매니지먼트 사업과 콘텐츠 커머스 사업을 병행하는 종합 엔터사로 배우 송창의, 김규선, 유인영, 전진오 등 연기파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p>
          <p dmcf-pid="QuG3TJc6l9"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x7H0yikPS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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