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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문화연예 플러스] 안유진 AI 합성물 올린 소속사 사과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7 07: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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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mW1g741We" dmcf-ptype="general"> [뉴스투데이]</p>
          <p dmcf-pid="xsYtaz8thR" dmcf-ptype="general">문화연예 플러스입니다.</p>
          <p dmcf-pid="y9Ro3EloCM" dmcf-ptype="general">걸 그룹 아이브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중국 SNS 계정에 소속 가수 안유진의 AI 합성물을 올렸습니다.</p>
          <p dmcf-pid="W2eg0DSgyx" dmcf-ptype="general">성희롱성 딥페이크 사진이어서 논란이 됐는데, 소속사는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p>
          <p dmcf-pid="YTFzwfdzhQ" dmcf-ptype="general">문제의 사진은 지난 9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중국 웨이보 계정에 올라왔는데요. </p>
          <p dmcf-pid="Gy3qr4JqhP" dmcf-ptype="general">같은 아이브 멤버인 장원영의 모습과 함께 안유진이 한 남성과 찍은 사진이 올라왔는데, 이게 딥페이크 합성물이었던 겁니다.</p>
          <p dmcf-pid="HW0Bm8iBv6"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황급히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뒤, 공식 SNS 계정에서 직접 사과했습니다.</p>
          <p dmcf-pid="XYpbs6nbS8" dmcf-ptype="general">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중국 SNS를 담당하는 당사 직원의 중대한 과실로 인해 큰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소속 아티스트 안유진과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했고요.</p>
          <p dmcf-pid="ZGUKOPLKy4" dmcf-ptype="general">또 "이 사건은 당사의 관리 소홀에서 비롯된 문제로 확인되었으며,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가장 높은 수위의 중징계 조치를 취했고, 관련 업무에서 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br><br><strong>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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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1X72Cxg2CV" dmcf-ptype="general">김옥영 리포터</p>
          <p dmcf-pid="tZzVhMaVW2" dmcf-ptype="general">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677879_36807.html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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