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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10기 정숙, 10기 영숙·백김 떨어뜨리려 안간힘 "완전히 커플"[나솔사계][★밤TV]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7 07: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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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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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KlyA5jOJyt"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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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7/starnews/20250117070003945dtcf.jpg" data-org-width="560" dmcf-mid="zonuLUVZ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7/starnews/20250117070003945dtc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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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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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을 차지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div>
          <p dmcf-pid="VTGEFkhLTZ"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ENA, SBS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을 차지하기 위해 10기 영숙과 미스터 박의 연애 전선을 응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fKf1M5zThX" dmcf-ptype="general">이날 10기 정숙은 미스터 박에게 "10기 영숙에게 표현을 많이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0기 정숙 본인이 호감을 가진 미스터 백김이 10기 영숙을 좋아하기 때문에 10기 영숙과 미스터 박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인 것.</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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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7/starnews/20250117070005557tnyp.jpg" data-org-width="560" dmcf-mid="qzGaHgrRh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7/starnews/20250117070005557tny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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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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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828FetBWCG" dmcf-ptype="general">
           10기 정숙은 또 10기 영숙에게 다가가 "미스터 박은 너를 최종 선택한다더라. 네가 좋단다"고 귀띔했다. 10기 영숙도 기분 좋은 듯한 미소를 지었다.
          </div>
          <p dmcf-pid="6V63dFbYSY" dmcf-ptype="general">10기 영수고가 짧은 대화를 마친 10기 정숙은 이번에는 미스터 백김을 향해 "미스터 박과 10기 영숙이가 또 대화하러 갔다. (미스터 박이) 10기 영숙을 선택한다더라"고 일부러 말했다.</p>
          <p dmcf-pid="PfP0J3KGvW" dmcf-ptype="general">이에 미스터 백김이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았다"고 하자 10기 정숙은 "둘이 완전히 (커플이) 된 것 같다"고 쐐기를 박아 미스터 백김을 좌절시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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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7/starnews/20250117070007245lnnw.jpg" data-org-width="560" dmcf-mid="BkBY4W3I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7/starnews/20250117070007245lnn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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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플러스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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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dmcf-pid="x8xUnp2XTT" dmcf-ptype="general">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에게 완전히 세뇌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div>
          <p dmcf-pid="ylyA5jOJhv" dmcf-ptype="general">미스터 백김은 10기 영숙과 자신의 뜻대로 잘 이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기분이 많이 안 좋다. 제가 쏟은 정성이 있지 않나. 상실감과 배신감을 느낄 정도로 정말 힘들었다"고 토로했다.</p>
          <p dmcf-pid="WSWc1AIiCS"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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