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커뮤-OZ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글쓰기

[연예뉴스]'어제의 시' 김우혁 "극 중 이름과 똑같은 우혁, 무게감 느껴" [ST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6 16:42:0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jpmhRNfe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AUslej4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 김우혁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sportstoday/20250116164205389zmia.jpg" data-org-width="600" dmcf-mid="W8tEsPLK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sportstoday/20250116164205389zmi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 김우혁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dmcf-pid="HcuOSdA8dF"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 김우혁이 연기 소감을 전했다. </p>
          <p dmcf-pid="Xk7IvJc6it" dmcf-ptype="general">16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뮤지컬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자리에는 연출 이강선, 음악감독 이율구, 배우 한수림, 성태준, 김우혁, 김진철, 고운지, 황시우, 백종민이 참석했다.</p>
          <p dmcf-pid="ZEzCTikPe1" dmcf-ptype="general">시인 김소월의 시를 테마로 한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는 1923년 간토대학살을 계기로 독립운동에 헌신한 조선의 독립 투사들과 일제 강점기 속에서 우리 선조들이 우리의 말과 글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투쟁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성준 작가의 '붉은 진달래'를 원작으로 둔다. </p>
          <p dmcf-pid="5DqhynEQM5" dmcf-ptype="general">배우 김우혁은 극 중 재즈바 모던시티의 사장이자 신문사 먼데이 경성 발행인 박우혁 역을 맡았다. </p>
          <p dmcf-pid="1cuOSdA8JZ" dmcf-ptype="general">이날 김우혁은 극 중 이름과 같은 것에 대해 "대본을 받고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같은 우혁이라는 이름으로서 무게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밝혔다. </p>
          <p dmcf-pid="tk7IvJc6LX" dmcf-ptype="general">이어 "보통 배우들이 연습을 하면 인물 이름을 얘기하는데, 김우혁을 이야기하는지, 박우혁을 이야기하는지 가끔 헷갈리 때가 있었을 때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FEzCTikPRH" dmcf-ptype="general">한편, '어제의 시는 내일의 노래가 될 수 있을까'는 지난 10일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개막해 오는 26일까지 공연된다. </p>
          <p dmcf-pid="3DqhynEQRG"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