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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구혜선, 얼굴에 붙인 반짝 패치 화제‥여드름까지 유행시키네(라스)[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6 15: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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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150553495bxef.jpg" data-org-width="640" dmcf-mid="VxDax5zT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150553495bxe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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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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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라디오스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150553645zuan.jpg" data-org-width="640" dmcf-mid="fg4B1cCn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150553645zua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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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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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IdjRtBWii"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QwQL6HUlMJ" dmcf-ptype="general">배우 구혜선의 독특한 패션 아이템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p>
          <p dmcf-pid="xrxoPXuSJd" dmcf-ptype="general">1월 1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897회에는 추신수, 구혜선, 곽시양, 요리하는 돌아이 윤남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ybytvJc6ie" dmcf-ptype="general">이날 구혜선은 '라스' 출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게 있다며 "기름종이를 많이 가져왔다"고 밝혔다. 유분이 많은 탓에 "여드름 많이 나는 피부"라고. 구혜선은 "기름종이가 없으면 화장이 다 지워진다"며 기름종이를 무려 "하루에 10장 이상 쓴다"고 말했다. </p>
          <p dmcf-pid="WKWFTikPRR"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이런 구혜선을 "거의 내 급이냐"며 반가워했다. 그러곤 "기름이 많아서 팽팽하네. 유분인이 주름이 없다"고 칭찬했고 구혜선은 "그런 건 장점 같다"며 남다른 동안 비결을 자랑했다. </p>
          <p dmcf-pid="Y9Y3ynEQeM" dmcf-ptype="general">구혜선을 향해 유세윤은 "이건 메이크업이냐"며 입가에서 반짝거리는 것의 정체를 묻기도 했다. 이에 구혜선은 "여드름이 나서 붙였다"며 여드름 패치임을 드러냈고, 마치 패션템 같은 여드름 패치에 유세윤은 "유행인가 했다. 눈 밑에 붙이는 그런 걸 줄 알았다"며 신기해했다. </p>
          <p dmcf-pid="G2G0WLDxex" dmcf-ptype="general">반면 김구라는 "갈치껍질 묻은 줄 알았다"고 자신의 착각을 털어놓았는데 장도연은 "구혜선 씨가 하니까 갈치 껍질이라도 쫓아 붙일 뻔했다"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p>
          <p dmcf-pid="HVHpYowMeQ"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XfXUGgrRe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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