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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겜2' 채경선 미술감독, 美 미술감독조합상 후보…연속 수상 도전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6 14:50:3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미술감독<br>2022년 시즌1으로 수상<br>3년 만 후보 등극<br>다음달 15일 수상자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zvx5zTg7">
          <p dmcf-pid="QgqTM1qyku"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이하 ‘오징어 게임2’)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미국 미술감독조합상(ADG) 후보에 올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aByRtBWa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경선 미술감독(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Edaily/20250116145038284lexu.jpg" data-org-width="650" dmcf-mid="6iCi1cCn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Edaily/20250116145038284lex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경선 미술감독(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y3wxYowMAp" dmcf-ptype="general">
           16일 ADG 홈페이지와 ‘오징어 게임2’ 제작진에 따르면 채 감독은 제29회 미술감독조합상 1시간 현대극 싱글 카메라 시리즈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div>
          <p dmcf-pid="W2yNUmyjj0" dmcf-ptype="general">미술감독조합상은 영화와 TV 드라마, 광고, 뮤직비디오 등에서 아름답고 예술적인 배경과 미장센 디자인을 연출한 미술감독과 세트 디자이너에게 주는 상이다.</p>
          <p dmcf-pid="YVWjusWAg3" dmcf-ptype="general">해당 부문에는 아마존 프라임 드라마 ‘미스터 앤드 미세스 스미스’, 애플TV+ ‘슬로우 홀시즈’, 넷플릭스 ‘더 젠틀맨’, 파라마운트 ‘옐로우스톤’ 미술감독이 노미네이트됐다.</p>
          <p dmcf-pid="GfYA7OYcaF" dmcf-ptype="general">채 감독은 앞서 2022년 ‘오징어 게임’ 시즌1로 같은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시즌2로 수상하게 되면 3년 만에 연이어 수상하게 된다.</p>
          <p dmcf-pid="H4GczIGkAt" dmcf-ptype="general">미술감독조합상은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다.</p>
          <p dmcf-pid="X8HkqCHEo1"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