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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세미 깐달걀 피부 “제대로 사고 팔겠다” 선언, 기초 케어 가장 중요해(싱글즈)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6 1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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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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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47OQqv1mJ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매거진 ‘싱글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120431186yjdv.jpg" data-org-width="750" dmcf-mid="VERpWNsd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120431186yjd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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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매거진 ‘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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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zIxBTtsn8"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dmcf-pid="6gzIN2Rue4" dmcf-ptype="general">박세미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p>
          <p dmcf-pid="PaqCjVe7Jf" dmcf-ptype="general">최근 매거진 '싱글즈'가 채널을 통해 공개된 ‘방판왔습니다’ 의 주역 박세미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박세미는 소비자 대표이자 유쾌한 뷰티 MC로 활약하며 구독자들을 만난 바 있다.</p>
          <p dmcf-pid="QNBhAfdzMV" dmcf-ptype="general">‘방판왔습니다’는 예전에 화장품을 집으로 방문해 판매한 것처럼 브랜드 담당자가 직접 제품을 홍보하고 셀링 한다는 설정을 담은 유튜브 콘텐츠다. 박세미는 특유의 팔색조 같은 매력으로 뷰티 MC의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소비자 대표로서의 책임감을 보여줬다.</p>
          <p dmcf-pid="xjblc4JqR2" dmcf-ptype="general">평소 뷰티에 관심이 많은지 물었다. 박세미는 “뷰티에 흥미를 많이 느낀다. 세럼이나 에센스 같은 기초 케어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물론이고, 메이크업하는 것도 좋아해서 메이크업을 받을 때 마음에 드는 제품은 물어보고 직접 사서 사용한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ypr8uhXDL9" dmcf-ptype="general">‘방판왔습니다’의 매력 포인트도 물었다. 박세미는 “일단… 박세미?(웃음) 브랜드 관계자의 말에 넘어갈 듯 넘어가지 않는 모습이 아마 재미 요소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짓궂은 테스트. 실제로 보여주는 리얼함이 매력 포인트다. 덕분에 국내 뷰티 브랜드가 얼마나 제품을 제대로 만들고자 노력하는지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라며 콘텐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p>
          <p dmcf-pid="WUm67lZwJK" dmcf-ptype="general">또 앞으로 뷰티와 관련해 하고 싶은 콘텐츠가 있는지 묻자 “솔직히 말하면 더 이상의 것을 바라지 않는다. 지금 박세미로서 하는 것을 오래 하고 싶은 따름이다. 지금도 상상한 것 이상으로 많을 활동을 하고 있어서 감사하다!”라며 감사함을 드러냈다.</p>
          <p dmcf-pid="YusPzS5re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박세미가 대중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물었다. 박세미는 “나도 모르는 모습. 장점이든 단점이든 가끔 방송을 하면서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을 볼 때가 있다. 모니터를 하면서 잘하는 건 발전시키고 못하는 건 개선하려 노력하며 스스로 성장하고자 한다. 여전히 서툰 것이 많지만, 이렇게 차차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G7OQqv1meB"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dmcf-pid="HzIxBTtsM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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