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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24기 옥순, 영철에 젤리 먹여주며 귓속말 플러팅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6 06: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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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061137297ckxj.jpg" data-org-width="600" dmcf-mid="0WC5bXg2n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6/newsen/20250116061137297ckxj.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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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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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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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LrYuyJqLi" dmcf-ptype="general"> 옥순이 영철에게 젤리를 먹여주며 호감을 드러냈다. </p>
          <p dmcf-pid="qomG7WiBnJ" dmcf-ptype="general">1월 15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에서 24기 옥순은 영철에게 젤리를 먹여줬다. </p>
          <p dmcf-pid="BgsHzYnbJd" dmcf-ptype="general">옥순은 영철 옆자리에서 젤리를 꺼내 먹다가 사투리를 썼다는 의심을 받자 “쉿 누나 서울 여자야”라고 귓속말을 했고, 자연스럽게 영철의 입에 젤리를 넣어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dmcf-pid="baOXqGLKee" dmcf-ptype="general">데프콘은 “이건 젤리가 아니라 사랑의 싸대기다. 너무 자연스럽다”며 감탄했고, 송해나도 “보통 넣을까 말까 고민하는데”라며 놀랐다. 데프콘은 “영철이 유도선수인데 갈피를 못 잡고 있다”고 말했다. </p>
          <p dmcf-pid="KNIZBHo9nR" dmcf-ptype="general">옥순은 “영철 옆에서 기회를 보고 있었다. 영식과 영호가 있어서 영철에게 나가자고 못 하고 있었다. 상처 받을까봐. 두 사람이 고독정식을 먹어서 마음이 안 좋은 거다. 두 번 상처 주는 거니까 그거를 못 하겠어서 눈치보고 있었다”며 그 상황에서 자신에게 호감을 드러낸 영식과 영호까지 신경 쓰고 있었다고 말했다. </p>
          <p dmcf-pid="9jC5bXg2RM" dmcf-ptype="general">이어 옥순은 “영철”이라고 이름을 불러 마치 제작진의 인터뷰 차례가 된 것처럼 영철을 불러냈다. 영식과 영호에게 상처주지 않고, 영철을 불러낸 옥순은 “연상 누나들이 대세다. 연상의 참맛을 누나가 알게 해줄게”라고 강한 멘트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캡처) </p>
          <p dmcf-pid="2Ah1KZaVnx"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Vclt95Nfi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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