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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오승은 “닭 7마리 키워→수탉 너무 울어 민폐라 암탉만” (퍼펙트라이프)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5 20: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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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205053502lgzu.jpg" data-org-width="600" dmcf-mid="Uxa9TzsdM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205053502lgz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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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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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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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sqviIP3iA" dmcf-ptype="general"> 오승은이 암탉만 키우는 이유를 말했다. </p>
          <p dmcf-pid="bOBTnCQ0nj" dmcf-ptype="general">1월 1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배우 오승은(45세)이 출연했다. </p>
          <p dmcf-pid="KIbyLhxpJN" dmcf-ptype="general">오승은은 현재 경상북도 경산시에 살고 있다며 “제 고향이다. 서울살이 정리하고 10년째 살고 있다”고 말했다. 오승은의 하루는 닭장을 살피는 것으로 시작됐다. </p>
          <p dmcf-pid="9AFmPkKGLa" dmcf-ptype="general">오승은은 구수한 사투리로 “닭들이 추워서 알을 못 낳는다. 밥값을 못 한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오승은은 “고향 가면 서울말을 못 쓴다. 친구들이 ‘니 뭔데? 서울사람 다 됐네, 꺼지라’ 그런다. 표준어를 쓸 수가 없다”고 말했다. </p>
          <p dmcf-pid="2c3sQE9Hdg" dmcf-ptype="general">이어 오승은은 “닭 7마리를 키웠는데 수탉들이 너무 울어 동네 민폐라 암탉만 남아 있다. 닭들이 무식하다고 닭대가리라고 하는데 정말 똑똑하다. 엄마 목소리를 안다. 매력이 있다”고 닭을 키우는 매력을 말했다. </p>
          <p dmcf-pid="Vk0OxD2Xno" dmcf-ptype="general">오승은은 닭장을 청소하고 사료를 주면서도 끊임없이 몸을 움직이며 다이어트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p>
          <p dmcf-pid="fEpIMwVZLL"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p>
          <p dmcf-pid="4DUCRrf5M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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