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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나래 “공항 검색대서 보형물 걸려” 모함에 “깎았지만 내 거”(나래식)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5 19: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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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195219711qskz.jpg" data-org-width="650" dmcf-mid="Po0AkGLKn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195219711qsk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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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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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195219886csja.jpg" data-org-width="650" dmcf-mid="QGOf8ABW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195219886csj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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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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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5UkDXg2n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dmcf-pid="G1uEwZaVnd" dmcf-ptype="general">박나래가 보형물을 넣었다는 모함에 해명했다. </p>
          <p dmcf-pid="Ht7Dr5NfLe" dmcf-ptype="general">1월 15일 ‘나래식’ 채널에는 ‘실패업는 기루픽 삿포로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dmcf-pid="XFzwm1j4eR"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박나래는 신기루, 엄지윤과 함께 일본 삿포로 미식 여행을 떠났다. 먼저 도착한 신기루는 엄지윤이 의상에 주목하자 “제가 항상 저텐션이니까 옷은 발랄한 걸로 해준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Z3qrstA8eM" dmcf-ptype="general">엄지윤은 “저 친구가 선배님 방금 삿포로 눈사람인 줄 알고”라고 모함했다. 신기루는 “처음부터 왜 조롱하나. 나랑 띠동갑 아닌가. 여기 한국인데 어떻게 삿포로 눈사람인 줄 아나. 너무 억지다. 그렇게 안 즐거우면 가라”고 발근했다. </p>
          <p dmcf-pid="5B4STzsdJx" dmcf-ptype="general">그때 박나래는 헐레벌떡 뛰어와 “죽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신기루가 “얼굴이 회색인데 괜찮나”라고 묻자, 박나래는 “검색대에서 2시간 있었다. 완전 피크인데 게이트를 다 닫았다”라고 설명했다. </p>
          <p dmcf-pid="1b8vyqOJeQ" dmcf-ptype="general">신기루는 “그래서 난 너 수색하다가 보형물 다 걸린 줄 알았지”라고 장난을 쳤다. 박나래는 몸 곳곳을 만지며 “제 거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신기루는 “깎은 거니까 자기 거다”라고 말했다. </p>
          <p dmcf-pid="tK6TWBIieP" dmcf-ptype="general">숙소 등을 다 예약한 박나래는 “오늘의 여행은 P다. 내가 알아서 다 할 테니까 두 분은 비어 있는 위랑 간만 준비해라”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p>
          <p dmcf-pid="F9PyYbCnR6"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dmcf-pid="32QWGKhLL8"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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