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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위아이 “‘불참’ 김요한 몫까지 활동 잘 할 것…손 많이 탄 앨범”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5 14: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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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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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sportsdonga/20250115145820979jpse.jpg" data-org-width="1200" dmcf-mid="BioqA3kP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sportsdonga/20250115145820979jps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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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위아이(WEi)가 5인 컴백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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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aj9DurRso" dmcf-ptype="general">15일 위아이 미니 7집 [The Feelings(더 필링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p>
          <p dmcf-pid="fNA2w7meOL" dmcf-ptype="general">장대현과 유용하는 이날 “1년 7개월 공백기였다. 걱정되고 설레기도 하면서 준비를 했다”라고, 김준서는 “앨범을 준비하면서 공백기를 기다려준 팬들이 가장 많이 생각이 났다”라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p>
          <p dmcf-pid="4jcVrzsdwn" dmcf-ptype="general">김동한은 “손이 많이 탄 앨범이라 애정이 크다”라며 “긴 공백기로 조급함과 불안함이 있었다. 하지만 멤버들 각자 곡 작업, 연기 활동 등을 하면서 지냈다. 개인 활동으로 팬들이 우리를 잊지 않게 노력했다”라고 덧붙였다. </p>
          <p dmcf-pid="8AkfmqOJwi" dmcf-ptype="general">강석화는 “5인 체제 활동이지만 이 앨범을 준비하면서 김요한도 의견을 많이 냈다. 드라마 촬영으로 함께 하지 못하는 김요한 몫까지 활동을 잘 마무리하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p>
          <p dmcf-pid="6cE4sBIiwJ"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NOT ENOUGH(낫 이너프)’는 슈게이징(Shoegazing) 사운드가 가미된 이모 힙합(EMO HIPHOP) 장르다. 끝이 어딘지 모르는 기다림 속에서 너를 향한 갈망과 두려움으로 혼란스러운 마음을 몽환적이면서도 아련한 선율로 풀어냈다. 멤버 장대현이 작사 및 작곡에 참여했다. </p>
          <p dmcf-pid="PkD8ObCnOd" dmcf-ptype="general">타이틀곡을 비롯해 이번 앨범에는 위아이표 사랑의 언어를 숫자로 표현한 ‘143 ILY’, 함께한 시간이 모두 가짜로 느껴지는 감정을 밴드 사운드로 녹여낸 ‘FAKE LOVE(페이크 러브)’, 묵직한 808 베이스가 돋보이는 R&amp;B 장르로 자신 있게 상대를 유혹하는 ‘Top Shape(톱 셰이프)’, 사랑을 향한 불안한 마음을 직설적이면서도 애틋한 가사로 그려낸 ‘겁이나’ 등 총 5곡이 수록됐다.</p>
          <p dmcf-pid="QPxtJYnbOe" dmcf-ptype="general">위아이 미니 7집 [The Feelings(더 필링스)]는 1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p>
          <p dmcf-pid="xQMFiGLKIR" dmcf-ptype="general">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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