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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인터뷰] 브브걸 "그럼에도 우리는 끄덕없다"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5
2025-01-15 14:02: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년 6개월만에 신곡 '러브 투' 발표<br>유정 탈퇴로 부침 겪었지만 극복<br>"'롤린' 다음 만들어보고 싶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WwHMZwB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zYrXR5r2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룹 '브브걸'. (사진=GLG 제공) 2025.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is/20250115140229813abru.jpg" data-org-width="720" dmcf-mid="5mnfg5Nfq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is/20250115140229813ab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그룹 '브브걸'. (사진=GLG 제공) 2025.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0bXO1JFOKY"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브브걸'이라는 새 이름으로 다시 나오기까지 민영, 은지, 유나는 순탄치 않은 과정을 겪었다. 2016년 '브레이브 걸스' 2기로 데뷔한 이들은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내다가 2017년 발표한 '롤린'(Rollin')이 4년 뒤 차트 역주행에 성공하면서 음악방송 1위를 휩쓸었다.</p> <p dmcf-pid="pKZIti3I9W" dmcf-ptype="general">그러나 전 소속사와의 계약이 종료되자 2023년 '브브걸'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데뷔했고 유정이 팀을 탈퇴했다. 처음 일곱이었던 이들은 이제 셋이 됐고 그 사이 소속사도 옮겼다. 돌고 돌아 다시 출발선에 선 브브걸은 15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러브 투(LOVE 2)'에 새로운 각오를 담았다.</p> <p dmcf-pid="U95CFn0CBy" dmcf-ptype="general">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만난 브브걸은 "긴장되고 떨리고 부담이 안 된다면 거짓말일 것"이라며 "그래도 많은 일을 겪으며 세 멤버가 더 단단해지고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p> <p dmcf-pid="u21h3LphbT" dmcf-ptype="general">신곡 '러브 투'는 브브걸이 1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자 새 소속사 GLG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곡이다. 아련하고 중독적인 댄스 팝 사운드가 돋보이는 노래로 두 사람의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을 가사에 담았다. 카라, 인피니트, 레인보우 등 2세대 아이돌 히트곡을 만든 스윗튠이 프로듀싱 했다.</p> <p dmcf-pid="7Vtl0oUlVv" dmcf-ptype="general">'러브 투'를 처음 들었을 때 멤버들은 같은 감정을 느꼈다고 했다. 은지는 "멜로디와 가사가 마음에 와닿았다"며 "엄마도 슬픈 노래가 아닌데 뭔가 벅차오르는 것 같다며 눈물을 흘리셨다"고 말했다. 민영은 "좋은 얘기들로만 가득 채워볼까요'라는 가사에 저희한테 있었던 이들이 생각나면서 마음이 많이 벅찼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fFSpguSb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룹 '브브걸'. (사진=GLG 제공) 2025.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is/20250115140230001osay.jpg" data-org-width="446" dmcf-mid="10hjv4yj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is/20250115140230001osa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그룹 '브브걸'. (사진=GLG 제공) 2025.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q43vUa7vKl" dmcf-ptype="general">지난해 브브걸은 적잖은 변화를 겪었다. 유정의 탈퇴는 3명으로 줄어든 멤버끼리 무대를 어떻게 꾸며나갈지에 대한 숙제를 남겼다. 민영은 "저희가 다른 친구들보다 늦게 데뷔해 이제 30대"라며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팀이 잘 되고 난 이후에도 똑같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dmcf-pid="B80TuNzT9h" dmcf-ptype="general">"전 멤버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많은 대화를 하면서 탈퇴 결정을 하고 저희는 이렇게 남게 됐어요. 모든 일이 제가 원하는 대로 다 되지 않잖아요. 아쉽지만 저희가 힘들게 버틴 시간이 있고 역주행도 이뤄냈잖아요. 기다리고 버틴 팬과 멤버들을 보며 '다시 잘될 거야' 하며 마음을 다잡았어요." (민영)</p> <p dmcf-pid="b6py7jqy9C" dmcf-ptype="general">갖은 풍파를 헤쳐온 탓일까. 브브걸은 위기에 강했다. 팀이 흔들리는 순간에도 서로의 마음을 읽으며 같은 곳을 바라봤다. 신뢰가 자연스럽게 작동하는 관계다. 민영은 "우여곡절이 생기면 우리한테 더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어차피 일어날 일이고 우리는 멈추지 않을 테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다 하게 된다고 믿는다"고 말했다.</p> <p dmcf-pid="KPUWzABW2I" dmcf-ptype="general">"처음에 7명이 데뷔했는데 5명이 되었고 다사ㅣ 4명이 되었다가 이제는 3명이 됐어요. 당시에는 청천벽력 같고, 왜 우리한테 이런 일이 생길까 했는데 그거 극복하면 아무 일이 아니더라고요. (멤버들과) 함께 했기에 극복한 것인지, 저 혼자였으면 당연히 못 했을 거예요." (민영)</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GwisBIi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그룹 '브브걸'. (사진=GLG 제공) 2025.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is/20250115140230230piik.jpg" data-org-width="446" dmcf-mid="t03vUa7vf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is/20250115140230230pi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그룹 '브브걸'. (사진=GLG 제공) 2025.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dmcf-pid="2HrnObCnqs" dmcf-ptype="general">'러브 투'를 준비하는 동안 브브걸은 공연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했다.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들은 이들을 다시 무대 위로 불러냈다. 민영은 "'롤린' 들려 드린다고 하면 환호해 주신다"며 "그것부터가 저희한테 엄청나게 큰 자신감이다. 더 하고 싶고 다음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p> <p dmcf-pid="VXmLIKhL9m" dmcf-ptype="general">이어 "히트곡 하나 없이 사라지는 그룹들이 너무 많고 저희도 그랬다"며 "나름대로 전성기를 누리던 때가 있었는데 그 이후로 주춤한 것도, 자신감이 많이 떨어지진 것도 사실이었다. 그럼에도 저희를 찾아주시는 곳들이 아직까지 있어서 자신감을 얻었고 앨범을 준비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얻었다"고 했다.</p> <p dmcf-pid="fZsoC9loqr" dmcf-ptype="general">은지는 "개편 과정을 거치면서 멤버들과 대화하는 과정에서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 사람일까 생각했다"며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때 가장 예쁘고 행복하다는 걸 깨달았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다시 원동력을 얻어갔다"고 회상했다.</p> <p dmcf-pid="45Ogh2Sg9w" dmcf-ptype="general">인터뷰 말미에 '듣고 싶은 수식어'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유나는 "그거 좀 생각해봤어요"라며 뭔가 적어온 종이를 꺼내들었다. "오뚜기를 할까 했는데 피닉돌(불사조+아이돌)이요. 피닉돌로 불러주세요." 브레이브 걸스를 거쳐 브브걸로 다시 데뷔한 만큼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수식어다.</p> <p dmcf-pid="81IalVvaVD" dmcf-ptype="general">'브브걸'이라는 이름으로 1년을 보낸 이들은 이제 새로운 1년을 맞이했다. 대중에게 생소한 팀명은 걱정되지만 새롭게 다가갈 수 있어서 오히려 다행이라고 했다. "'브브걸' 하면 노래가 다 좋잖아요. 앞으로 다양한 장르를 하면서 많은 노래를 소화할 수 있는 그룹, 음악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정체성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은지)</p> <p dmcf-pid="6tCNSfTNKE"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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