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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원영 괴롭혀 돈 번 탈덕수용소 유죄, 추징금 2억원까지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5 1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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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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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bK0TsJFO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오른쪽 장원영/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110341748oksz.jpg" data-org-width="601" dmcf-mid="qaqXSa7v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newsen/20250115110341748oks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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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른쪽 장원영/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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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9pyOi3IR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92UWIn0Ce7" dmcf-ptype="general">사이버 렉카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 모 씨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p>
          <p dmcf-pid="2VuYCLphMu" dmcf-ptype="general">1월 15일 뉴스1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1단독은 이날 열린 선고공판에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 혐의로 기소된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약 2억원의 추징을 명했다. </p>
          <p dmcf-pid="Vf7GhoUlnU"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명예훼손죄는 피해자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긴다는 점에서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 피고인은 반복적으로 유명 연예인을 비방하거나 자극적인 내용을 유튜브 채널에 올려 적지 않은 수익을 얻어 죄질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p>
          <p dmcf-pid="f4zHlguSep" dmcf-ptype="general">한편 박씨는 2021년 10월~2023년 6월 장원영 등 유명인을 비방하는 유튜브 영상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로 구소됐다. </p>
          <p dmcf-pid="48qXSa7vL0" dmcf-ptype="general">박씨는 유명인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영상을 제작해 총 수익 2억 5000만원을 벌어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dmcf-pid="86BZvNzTR3" dmcf-ptype="general">장원영 뿐 아니라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정국과 뷔, 엑소 수호, 그룹 에스파 등도 지난해 박씨를 고소했다. </p>
          <p dmcf-pid="6Pb5Tjqyn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PQK1yABWJ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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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