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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뇌절작가’ 권상우, 연필 대신 총을 들고 돌아왔다 (‘히트맨2’) [오늘의 프리뷰]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5 07: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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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GUMhe1m1W">
          <p dmcf-pid="FHuRldts1y" dmcf-ptype="general">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p>
          <div dmcf-pid="3X7eSJFOHT" dmcf-ptype="general">
           <div>
            <strong>권상우, 전설의 암살요원의 귀환...‘히트맨2’ 언론/배급시사회</strong>
           </div>‘권상우표’ 코믹 액션 영화 ‘히트맨2’가 15일 오후 언론/배급시사회를 개최한다. 이날 언론/배급시사회에는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황우슬혜, 김성오와 ‘히트맨’에 이어 ‘히트맨2’의 연출을 맡은 최원섭 감독이 참석해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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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권상우표’ 코믹 액션 영화 ‘히트맨2’가 15일 오후 언론/배급시사회를 개최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5/mksports/20250115074807243tnln.jpg" data-org-width="600" dmcf-mid="18emuO6F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5/mksports/20250115074807243tnl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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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상우표’ 코믹 액션 영화 ‘히트맨2’가 15일 오후 언론/배급시사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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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dmcf-pid="p5qJTn0C5S" dmcf-ptype="general">
           ‘히트맨2’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뇌절작가’로 전락한 ‘준’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다.
          </div>
          <p dmcf-pid="U1BiyLph5l" dmcf-ptype="general">전작인 ‘히트맨’이 개봉 당시 240만 명의 관객 동원에 성공하며 그 해 흥행 TOP4에 오르는 큰 사랑을 받았던 만큼, 웃음도 액션도 2배로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히트맨2’을 향한 영화팬들의 기대가 뜨겁다.</p>
          <p dmcf-pid="utbnWoUlYh" dmcf-ptype="general">‘히트맨2’의 히로인 ‘준’은 권상우가 연기한다. 권상우는 자신의 웹툰을 모방한 테러의 범인으로 몰리자, 전설의 암살요원 본능을 깨우고 총을 드는 강력한 액션연기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p>
          <p dmcf-pid="7sYbA9lo1C" dmcf-ptype="general">‘준’의 곁에서 끈끈하다 못해 끈적해진 의리를 자랑하는 ‘덕규’와 ‘철’은 정준호와 이이경이 연기한다. 두 사람은 여전히 허당미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테러리스트로 몰린 ‘준’을 지켜야 할 순간에는 요원으로서 본분을 잊지 않는 진지한 모습을 보여주며 반전 매력을 예고한다.</p>
          <p dmcf-pid="zOGKc2SgHI" dmcf-ptype="general">‘준’의 사랑스러운 아내이자 미술관 큐레이터로 돌아온 ‘미나’는 황우슬혜가 연기한다. 그는 찰진 입담과 한층 더 매워진 손맛 액션을 기대케 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히트맨2’에 새로 합류한 ‘피에르 쟝’ 김성오는 비주얼만으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팀 히투맨에 어떤 긴장감을 불어넣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p>
          <p dmcf-pid="qIH9kVvaHO"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dmcf-pid="BCX2EfTNGs"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