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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재혼 11년차' 조혜련, 가정 유지 이유 있었다…"사랑의 수신호 있어" ('돌싱포맨')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4 21: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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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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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QL8r1j4pH"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6xo6mtA8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10asia/20250114213105589uhfs.jpg" data-org-width="1200" dmcf-mid="V1xBNyJq3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10asia/20250114213105589uhfs.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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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MgPsFc60Y" dmcf-ptype="general"><br><br>방송인 조혜련이 남편과의 일화를 밝혔다. <br> <br>이날, 재혼 11년 차인 조혜련이 남편과 여전히 신혼처럼 지내는 비결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둘만의 ‘사랑의 수신호’가 있다고 밝혔는데, 이를 들은 돌싱포맨은 “사랑해가 아닌 살려줘 신호가 아니냐”라고 의심을 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br><br>이어 조혜련은 남편과 ‘부부 예약제’를 하고 있다며, “종종 노쇼가 생겨 속상하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탁재훈이 “잠깐이라도 약속을 지켜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말하자, 조혜련은 “잠깐이면 안 보는 게 낫다”라고 폭탄 발언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QRaQO3kP3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10asia/20250114213107082wmnm.jpg" data-org-width="1024" dmcf-mid="fQ23dO6Fu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10asia/20250114213107082wmn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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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RaQO3kP3y" dmcf-ptype="general"><br> <br>이어 다산의 여왕 김지선이 손만 잡아도 임신의 기운을 전해줄 수 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지선은 타고난 능력으로 임신시킨 사람이 많다고 자랑했는데, 급기야 남다른 모유량으로 재능 기부까지 한 사연을 공개했다. <br> <br>한편, 김효진은 45세에 자연 임신에 성공한 노산의 비법을 공개했다. 3%의 확률을 뚫고 자연 임신에 성공했지만, 첫째 딸이 동생을 원하지 않아 곤욕을 치렀다는 김효진은 “딸이 ‘사람 말고 개나 낳아달라’라며 폭풍 오열을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br> <br>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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