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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엄마가 사둔 소주 몰래 팔아치운 열여섯 딸의 이유 있는 가출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5
2025-01-14 17:09:0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독립예술영화 개봉신상 리뷰] 문워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KGXyE9HEz"> <p dmcf-pid="Q9HZWD2XE7" dmcf-ptype="general">[김상목 기자]</p> <p dmcf-pid="xyjcg8WAwu" dmcf-ptype="general"><strong>(* 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strong></p> <p dmcf-pid="yxpuFlMUsU" dmcf-ptype="general">'어른이'라는 표현을 근래 곳곳에서 보고 있다. 저출산 시대의 영향 탓 외동으로 오냐 오냐 성장한 아이들이 '금쪽이' 소리를 듣지만, 그렇게 사회화가 미진한 아이들이 커서 어른이 되면 물리적 성장에 비례하지 못한 채 내적 성숙이 부족한 '어른이'가 되는 식이다. 성인이 된다는 건 권리와 의무, 자유와 책임이 동반되는 단계이지만, 주체적 판단과 자기 책임성을 온전히 갖추지 못한 이들은 자신의 문제를 외부 책임으로 돌리기 일쑤다.</p> <p dmcf-pid="WMU73SRuwp" dmcf-ptype="general">물론 성장 배경과 주변 환경, 심화하는 빈부격차 등을 '의지' 드립으로만 해결할 순 없다. 하지만 충분히 노력해 극복하거나 개선 가능한 것을 본인의 책임감 부재로 놓치고 그저 남 탓으로 돌리는 것도 문제 해결에는 별반 도움이 안 될 태도다. 여기에서 파생되는 추가적인 문제는 이들의 주변 가족, 특히 자녀들이 그 부정적 영향 아래 놓인다는 것이다. 자기 책임을 부정하고 주변 가족을 원망하다 보면, 자녀 양육 책임 대신 감정 배설 대상, 심하면 가정폭력과 학대로 치닫는 게 다반사다.</p> <p dmcf-pid="YRuz0ve7I0" dmcf-ptype="general">그런 부정적 영향은 이혼가정, 비혼모(부), 다문화가정 등 '정상 가족' 모델이 해체되는 과정에서 사회문제로 대두한 지 오래다. 하지만 여전히 가족 테두리 안에 은폐되거나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어른들의 부정적 기운을 듣고 보며 자란 자녀들은 원치 않게 트라우마를 학습하게 되곤 한다. 단순히 전통적 가족을 부흥한다고 해결될 문제는 아니지만, 아직 사회적 해법이 그 공백을 채우지 못하는 중에 방치되는 2세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다. <문워크>는 그런 현실을 따스한 시선으로, 하지만 현실의 위험을 굳이 감추지 않고 반영하려는 시도다.</p> <div dmcf-pid="Ge7qpTdzs3" dmcf-ptype="general"> <strong>16살 중학생의 가출 여행기</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HdzBUyJqmF"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170902005qpna.jpg" data-org-width="600" dmcf-mid="VoTp1CQ0E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170902005qpna.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영화 <문워트> 스틸 </td> </tr> <tr> <td align="left">ⓒ 필름다빈</td> </tr> </tbody> </table> <div dmcf-pid="XJqbuWiBrt" dmcf-ptype="general"> 16살 중학생 '정희'는 친구 '태헌'과 함께 웹툰 동아리 활동에 열중하며 무난한 학창 시절을 보내고 있다. 아빠가 없긴 하지만 일부러 내색하지 않는다면 세간의 선입견처럼 딱히 그늘이랄 것도 없이 평범하게 지낸다. 친구도 있고 학교생활도 무난하다. 다만 근심이 있다면 도무지 철이 안 든 엄마가 문제다. 엄마는 늘 술에 절어 살며 직장 생활도, 가족 관계도 원만하지 못하다. 문제를 일으킬 때마다 삼촌이 말리고 달래느라 곤욕을 치르곤 한다. </div> <p dmcf-pid="Zg2fbZaVm1" dmcf-ptype="general">일찍 돌아가신 할머니 제삿날, 고모할머니는 엄마에게 기어코 왈칵 화를 낸다. 집을 나간 정희의 할아버지 찾을 생각은 일절 없는 게 말이 되냐며 울분을 터뜨리지만, 엄마는 모든 불행을 아빠 탓이라며 술만 찾는다. 제사상의 다른 이들은 그저 얼른 시간만 지나가길 고대할 만큼 오랫동안 반복된 상황이다. 정희 역시 가족이 모일 때마다 기다린 듯 터지는 불화가 편할 리 없다. 자기는 얼굴도 모르는 할아버지가 화근의 근원이라면 찾아내서 심문이라도 해야 할 일이다.</p> <p dmcf-pid="5aV4K5NfO5" dmcf-ptype="general">정희는 사전 조사를 개시한다. 친구 태헌이 밤을 새워가며 도운 덕에 몇 가지 단서를 발견한다. 뭐니 뭐니해도 인터넷 검색엔진의 시대 아닌가. 할아버지는 분명히 생존해 있다. 그뿐만 아니라 곳곳에 흔적도 남겨 놓았다. 정말 고모할머니 말대로 찾아볼 생각만 있었다면 찾아낼 만하다. 기왕 시도한 김에 직접 흔적을 확인하면 찾는 게 어렵지 않아 보인다.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16살 청춘은 할아버지 찾아 삼만리에 나선다. 물론 엄마 몰래 벌이는 일이니 엄연히 가출이다.</p> <p dmcf-pid="1Nf891j4wZ" dmcf-ptype="general">할아버지의 자취는 아득히 남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물론 단박에 찾을 순 없지만, 사진이 확인된 곳마다 약간의 실마리는 있었다. 마침내 부산까지 내려간 정희는 지척에 도달한다. 하지만 막상 실제로 할아버지와 대면할 수 있게 되자 덜컥 겁이 난다. 생면부지의 손녀가 불쑥 나타나면 과연 할아버지는 자신을 어떻게 대할까? 엄마가 술에 취할 때마다 본인과 삼촌을 버리고 달아난 할아버지를 욕했는데 그런 사람이 과연 자신을 온전히 대하긴 할까? 이제 정희가 결심해야 할 순간이 다가온다.</p> <div dmcf-pid="tj462tA8EX" dmcf-ptype="general"> <strong>행동에 나선 손녀</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FA8PVFc6wH"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170903594wtrt.jpg" data-org-width="600" dmcf-mid="fDKVBXg2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170903594wtrt.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영화 <문워트> 스틸 </td> </tr> <tr> <td align="left">ⓒ 필름다빈</td> </tr> </tbody> </table> <div dmcf-pid="3c6Qf3kPrG" dmcf-ptype="general"> 영화는 "엄마의 사춘기는 언제 끝이 날까요?"라는 도발적 문장으로 출발한다. 가족 3대에 걸친 기나긴 악연을 애꿎게 물려받은 주인공은 어떻게든 이 악순환을 자기 대에서 끊어내고 싶다. 속된 말로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닌데 왜 늘 주눅 들고 눈치를 봐야만 하는가. 가족을 버리고 달아난 할아버지가 문제라면 찾아내서 책임을 묻거나 시비를 가리면 될 일 아닌가.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는 정희는 그렇게 행동에 나선다. </div> <p dmcf-pid="0kPx40EQDY" dmcf-ptype="general">16살 정희는 늘 술에 의존하며 자신의 불행을 할아버지 탓으로 돌리는 엄마의 모습이 싫다. 하지만 정작 자신은 할아버지 얼굴도 직접 본 적이 없다. 그저 어른들 사이의 골이 깊어지는 것만 견뎌야 할 뿐이다. 자신이 대체 왜 그래야 하는지 억울할 따름이다. 엄마가 결자해지해 주면 좋겠지만 도무지 가망이 없다. 그렇다면 까짓거 내가 해결하고 말 테다. 그렇게 16살의 모험이 시작된다.</p> <p dmcf-pid="pA8PVFc6wW" dmcf-ptype="general">아직 어른들이 보호자로 동행하지 않으면 단행하기 힘든 청소년 주인공의 로드무비가 출발한다. 아마 정희로선 생전 처음 벌인 일일 것이다. 그러다 보니 서툰 점투성이다. 여행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엄마가 집에 잔뜩 쟁여둔 소주를 몰래 팔아치우고, 집 나간 줄 알면 당장 시작될 추적을 지연하기 위해 태헌과 의논해 핫라인도 별도로 준비하긴 했지만, 출발할 때는 예상하지 못한 난관이 속출하는 건 당연지사다. 한국에서 미성년자가 당장 하룻밤이라도 안전하게 쉴 곳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p> <p dmcf-pid="Uc6Qf3kPIy" dmcf-ptype="general">영화는 그저 청소년 가족물의 정석대로 별다른 위기 없이 그저 길에서 우연히 만나는 사람들과 따스하기만 한 소소한 에피소드 나열로 끝낼 생각이 없다. 주인공은 아직 사춘기에 갇힌 것만 같은 엄마가 회피하는 문제를 자신이 나서면 풀 수 있다는 패기로 마치 퍼즐 맞추듯 가족의 숨은 비밀을 맞춰나가지만, 어설플 수밖에 없는 16살이 온전히 파악하기 힘든 가정사의 비밀도 문제고, 세상이 얼마나 위험천만한지 몸소 체험하는 건 별개 문제다.</p> <div dmcf-pid="ukPx40EQDT" dmcf-ptype="general"> <strong>아슬아슬한 줄타기</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7EQM8pDxrv"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170905095gyoe.jpg" data-org-width="600" dmcf-mid="4syGvcbYO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170905095gyoe.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영화 <문워트> 스틸 </td> </tr> <tr> <td align="left">ⓒ 필름다빈</td> </tr> </tbody> </table> <div dmcf-pid="zDxR6UwMDS" dmcf-ptype="general"> 10대의 시선으로 응시한 가족 드라마 형태를 전제하지만 대개 이런 부류의 작업이 전체관람가로 구성되는 반면, 생각보다 <문워크>의 관람 수위는 제법 센 편이다. 무려 15세 관람가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우선 주인공의 가출 여행이 그저 사춘기 치기 어린 행동으로 치부될 수 없을 만큼 정희의 가정 형편이 만성적 위기이긴 하다. </div> <p dmcf-pid="qwMePurRsl" dmcf-ptype="general">엄마는 모든 불행을 가족 내력 탓, 그중에도 자신을 버린 본인의 아빠 책임으로 돌린다. 누가 봐도 만성 우울증 상태다. 감정 조절도 쉽지 않은 상태다. 생수병에 소주를 넣고 다니며 틈만 나면 홀짝홀짝 마셔대니 직장 업무도 제대로 될 리 없다. 그렇게 벼랑에 몰리면 결국 또 술에 의존한다. 악순환의 반복이다.</p> <p dmcf-pid="BrRdQ7meDh" dmcf-ptype="general">주인공은 전반적으로 그런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씩씩하게 잘 자란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겉으로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고 실제로 그런 건 아니다. 엄마가 다행히 딸을 폭력으로 학대한 것 같진 않으나 어릴 적부터 엄마의 자기학대와 방치에 직면한 건 누가 봐도 분명하다. 공부를 잘하기도 하지만 어린 나이에 기숙학원에 입소하려는 건 그런 배경을 벗어나기 위함일 테다. 그리고 정희가 애써 드러내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그가 유년기부터 체험한 엄마의 알코올 의존은 부정적 영향을 내면 깊숙하게 드리운 상태였다.</p> <p dmcf-pid="bmeJxzsdsC" dmcf-ptype="general">후반부에서 나 홀로 여행을 이어가던 정희는 실재하는 위협에 직면한다. 그가 원래 겪던 가정 문제도 은근히 어둡고 질릴 수 있지만, 청소년이 가정과 학교 등에서 보호받던 울타리를 벗어나는 순간 직면하는 위험 요소가 로드무비에 익숙해지던 관객을 영화 속 주인공이 처한 그대로 화들짝 놀라게 만든다. 어떤 장면은 꽤 충격적일 정도다. 그 진폭이 너무 커서 당황할 만큼 수위가 세다. 마치 <박화영>을 떠올릴 만큼 영화의 장르가 바뀐 기분이다.</p> <p dmcf-pid="KhLgJ9loOI" dmcf-ptype="general">가출 청소년이 직면하는 온갖 위험이 갑자기 주인공을 사방에서 포위하듯 휘몰아친다. 그저 망설이고 있던 할아버지와의 대면을 촉진하기 위한 도구적 장치로만 활용되기엔 심리적 강도가 상당한 편인데, 지나치게 동화적 성장물로 갇히지 않고자 한 현실 반영 목적이 엿보이는 지점이다. 어쩌면 정희가 위기를 겪도록 안일하게 대처한 청소년 쉼터 담당 직원이 비록 의도한 건 아닐지언정 이 영화에서 가장 무책임한 '어른'이 아닐까 싶을 정도다.</p> <div dmcf-pid="9loai2SgwO" dmcf-ptype="general"> <strong>대충 접근하지 않아서 더 유효한</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2SgNnVvaIs"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170906562kyfn.jpg" data-org-width="600" dmcf-mid="8P1FXs8tm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170906562kyfn.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영화 <문워트> 스틸 </td> </tr> <tr> <td align="left">ⓒ 필름다빈</td> </tr> </tbody> </table> <div dmcf-pid="VvajLfTNOm" dmcf-ptype="general"> 우여곡절을 겪어가며 일정한 희생을 치르고 마침내 정희는 할아버지와 만난다. 나름대로 큰 위기에 처하다 보니 졸지에 문제 해결과 사태 수습을 위해 그토록 오랜 시간 단절되어 있던 온 가족이 다 만난다. 그렇다고 할리우드 영화처럼 마치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일순간에 함께 부둥켜안고 끝이 좋으면 다 좋은 법이라며 무조건 해피엔딩으로 향하진 않는다. 수십 년 넘게 축적된 애증과 오해가 그리 쉽게 해소될 리 없다. </div> <p dmcf-pid="fTNAo4yjEr" dmcf-ptype="general">하지만 가족이란 혈연 공동체는 서로 골이 패이건, 정견이 다르건 '피는 물보다 진한' 원초적 결속의 집단이기도 하다. 그리고 구성원이 위난에 처할 때 앞뒤 안 가리고 계산할 새 없이 일단 뛰어드는 본연의 기능을 간직한다. 손녀가 처한 위급 상황에 달려오는 어른들은 비록 좋은 상황이 아니긴 해도 주인공이 저지른 사고로 인해 꿍한 채로 방치하던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어렵사리 얻었고 이후 과정은 지켜보면 될 일이다.</p> <p dmcf-pid="4yjcg8WADw" dmcf-ptype="general">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들쑥날쑥한 감은 있지만, 한동안 주류 영화와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로 한정되던 배우들이 색다른 면모를 보이니 반가운 일이다. 집 나간 할아버지 역 유승목 배우가 명품 악역 조연에서 벗어나 미스터리한 존재이자 내면의 상처를 간직한 캐릭터를 구현하고, 독립영화에서 볼 일 없던 김민경 배우가 '어른이' 엄마 연기에 도전한다. 영화의 '얼굴' 정희 역 황지아 배우의 이미지는 꽤 깊숙이 새겨질 만하다.</p> <p dmcf-pid="8WAka6YcID" dmcf-ptype="general">다가오는 설 명절, 주인공 또래의 자녀들과 온 가족 극장 나들이하기에 안성맞춤인 진득한 가족영화다.</p> <p dmcf-pid="6nb9zGLKEE" dmcf-ptype="general"><작품정보></p> <p dmcf-pid="PLK2qHo9mk" dmcf-ptype="general">문워크<br>Moon's walking<br>2024|한국|드라마<br>2025.01.22. 개봉|93분|15세 관람가<br>감독 신현규<br>출연 유승목, 황지아, 김민경, 송동환, 김국희, 김건우, 이은주<br>제작 마리솔<br>배급 필름다빈</p> <div dmcf-pid="Qo9VBXg2Oc" dmcf-ptype="general"> 2024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국제장편경쟁 배우상(황지아)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xg2fbZaVOA"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170908092omyx.jpg" data-org-width="600" dmcf-mid="6fmODdtsD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170908092omyx.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영화 <문워크> 포스터 이미지</td> </tr> <tr> <td align="left">ⓒ 필름다빈</td> </tr> </tbody> </tabl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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