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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약속의 8회 말 ' 대역전극...'최강야구' 시즌 4 제작 확정
온카뱅크관리자
조회:
43
2025-01-14 09:21:0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JTBC 최강야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Wc8Nrf5r7"> <p dmcf-pid="K5mRDhxpru" dmcf-ptype="general">김상화 칼럼니스트</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91sewlMUDU"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092105354zzyp.jpg" data-org-width="600" dmcf-mid="7f3BdNzT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092105354zzyp.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JTBC '최강야구'</td> </tr> <tr> <td align="left">ⓒ JTBC</td> </tr> </tbody> </table> <div dmcf-pid="2afZ9QHEIp" dmcf-ptype="general"> <최강야구>가 2경기 연속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면서 시즌4 제작을 확정지었다. </div> <p dmcf-pid="VN452xXDO0" dmcf-ptype="general">지난 13일 방영된 JTBC <최강야구> 114회 최강 몬스터즈 대 경남대의 경기(종합 27차전)에서 몬스터즈는 초반 부진을 딛고 8회말 대거 4득점을 뽑아내며 7대5 승리를 거뒀다.</p> <p dmcf-pid="fj81VMZwm3" dmcf-ptype="general">이로써 몬스터즈는 21승 (6패, 승률 0.778)을 거두고 남은 경기 승패에 관계 없이 다음 시즌으로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이날 몬스터즈는 경기 초반 경남대 타선의 폭발, 투수진 및 수비진 난조, 연이은 득점 기회 무산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p> <p dmcf-pid="4kQ38dtsEF" dmcf-ptype="general">하지만 '약속의 8회말'이 찾아오자 또 한번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졌다. 3대5, 2점차 열세의 무사 만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6번 정의윤이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2타점 우전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면서 믿기지 않는 역전 드라마의 서막을 알린 것이다.</p> <div dmcf-pid="8Ex06JFOIt" dmcf-ptype="general"> <strong>'제작비 3천만원' 초대형 트로피의 등장</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6XwxkIP3m1"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092106684njmi.jpg" data-org-width="600" dmcf-mid="zGmRDhxp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092106684njmi.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JTBC '최강야구'</td> </tr> <tr> <td align="left">ⓒ JTBC</td> </tr> </tbody> </table> <div dmcf-pid="PZrMECQ0s5" dmcf-ptype="general"> 앞서 치른 동아대와의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매직넘버를 1로 줄인 몬스터즈의 라커룸은 시끌벅적했다. 서로 농담을 주고 받으면서 기분 좋게 경기 준비를 진행했다. 뒤이어 등장한 PD 장시원 단장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트로피, 일명 '몬스터 컵'을 공개하면서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div> <p dmcf-pid="Q5mRDhxpIZ" dmcf-ptype="general">제작비 3천만 원이 투입되어 완성된 트로피는 마치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컵을 방불케 했다. 공들여 트로피를 완성했는데 연패에 빠지자 장 단장 입장에서도 불안할 수밖에 없었던 모양. "그래서 우리가 시즌4 못 갈까봐 화냈구나"라는 이대호의 농담과 함께 공개된 트로피를 본 학생들은 우승에 대한 각오를 불태웠다.</p> <p dmcf-pid="xUSoCYnbEX" dmcf-ptype="general">하지만 상대팀 경남대는 결코 만만하지 않았다. 올해 열린 대통령기 대회에서 8연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할 만큼 매서운 전력을 자랑했다. 아니나 다를까. "프로2군 보다 낫다"라는 평가를 받는 타선의 힘을 앞세워 경기 초반 몬스터즈의 기를 꺾기 시작했다.</p> <div dmcf-pid="yA6tfR5rmH" dmcf-ptype="general"> <strong>초반 열세 극복한 몬스터즈</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WcPF4e1mmG"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092107974fwmc.jpg" data-org-width="600" dmcf-mid="q2OdrSRu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092107974fwmc.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JTBC '최강야구'</td> </tr> <tr> <td align="left">ⓒ JTBC</td> </tr> </tbody> </table> <div dmcf-pid="YQpCFqOJsY" dmcf-ptype="general"> 2회 각각 1점씩을 주고 받은 양팀의 희비는 3회초 극명하게 엇갈렸다. 경남대는 몬스터즈 선발 유희관의 공을 자유자재로 두들겨 대거 3점을 뽑아 선배들의 기를 꺾어 놓았다. 반면 몬스터즈는 포수 박재욱이 무려 두 번이나 만루 기회로 타석에 들어섰지만 연달아 병살타를 치며 점수를 뽑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div> <p dmcf-pid="GxUh3BIiEW" dmcf-ptype="general">5회 말 박용택과 정의윤을 앞세워 2점을 추격하긴 했지만 8회 초 2사 3루 위기에서 유격수 임상우가 송구 실책을 범해 3대5로 점수차가 더 벌어졌다. 남은 2이닝에서 결과를 내지 못한다면 이대로 경남대의 승리가 확정될 수 있던 순간, 다시 한번 기적같은 드라마가 연출됐다.</p> <p dmcf-pid="HMul0bCnEy" dmcf-ptype="general">8회 말 경남고 투수진의 난조에 힘입어 3타자 연속 볼넷 출루에 성공한 몬스터즈는 정의윤의 2타점 적시타, 김문호의 역전 희생플라이, 상대 투수 폭투 등으로 대거 4득점을 완성시켰다. 7대5로 경기를 뒤집은 몬스터즈는 투수 니퍼트의 시속 147km 강속구를 앞세워 무실점으로 9회초를 막아내고 그토록 염원했던 시즌4 제작을 확정지었다.</p> <div dmcf-pid="X2ZDG3kPrT" dmcf-ptype="general"> <strong>프로의 자존심 지킨 2024 시즌</strong>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dmcf-pid="ZV5wH0EQDv"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092109379mbdy.jpg" data-org-width="600" dmcf-mid="BbSoCYnbO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4/ohmynews/20250114092109379mbdy.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JTBC '최강야구'</td> </tr> <tr> <td align="left">ⓒ JTBC</td> </tr> </tbody> </table> <div dmcf-pid="5f1rXpDxmS" dmcf-ptype="general"> 몬스터즈의 경기력은 냉정히 말해서 기대 이하였다. 11안타와 14사사구 등 무려 25명의 주자를 내보내고도 좀처럼 점수를 뽑지 못하며 득점력 빈곤에 시달렸다. </div> <p dmcf-pid="15mRDhxpwl" dmcf-ptype="general">하지만 몬스터즈는 8회까지의 부진을 단 한번의 기회로 만회하는 저력을 발휘했다.최수현의 부상 공백으로 모처럼 선발 좌익수로 나선 정의윤은 제 몫을 톡톡히 다해냈다.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중계 해설 관계로 2경기 불참했던 주장 박용택은 복귀전에서 2안타 3볼넷으로 공격을 이끌었다. 역시 5출루에 성공한 정근우, 4안타를 몰아친 이택근 등 주전 타자들이 위기의 순간 기적같은 능력을 발휘했다.</p> <p dmcf-pid="t1sewlMUOh" dmcf-ptype="general">돌이켜보면 시즌 초반 기록적인 연승 행진이 선수단에게 독으로 작용했다. 다소 느슨해진 분위기는 금세 연패와 고전이라는 안 좋은 상황으로 팀을 몰아 넣기도 했다. 하지만 선수들의 관록과 패기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었다.</p> <p dmcf-pid="FtOdrSRuOC" dmcf-ptype="general">2경기 연속 대역전승을 거둔 몬스터즈는 2024년를 기분 좋게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 이보다 '짜릿한' 드라마가 또 있을까.</p> <p dmcf-pid="3gVXKPGkOI"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김상화 칼럼니스트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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