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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려운, 모두의 꿈 걸린 대망의 생방송 무대 D-day (나미브)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3 14: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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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en/20250113144718223ffeu.jpg" data-org-width="650" dmcf-mid="5tGWZqOJM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en/20250113144718223ffe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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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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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en/20250113144718488hzji.jpg" data-org-width="650" dmcf-mid="14F1pfTN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newsen/20250113144718488hzji.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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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T스튜디오지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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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06q7KR5reH"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pcJeLrf5RG" dmcf-ptype="general">모두의 꿈이 걸린 오디션 생방송 무대가 시작된다.</p>
          <p dmcf-pid="UEnJgs8tLY" dmcf-ptype="general">1월 13일 방송되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극본 엄성민/연출 한상재, 강민구) 7회에서는 대망의 생방송을 앞두고 깊은 고민에 빠질 유진우(려운 분)의 모습이 공개된다. </p>
          <p dmcf-pid="un64xNzTdW" dmcf-ptype="general">강수현(고현정 분)과 유진우는 인생이 뜻대로 흐르지 않던 시기에 만나 서로의 꿈에 발판이 되어주고 있다. 특히 유진우는 스타라이즈 오디션에서 실력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가장 주목받는 참가자가 됐고 두 사람이 목표하던 바에 한층 가까워지고 있다. 강수현과 유진우는 처음에 삐그덕거렸지만 어느새 서로를 믿으며 꿈을 향해 전진하고 있다.</p>
          <p dmcf-pid="7XhIvFc6ny" dmcf-ptype="general">그런 가운데 13일 혼란이 가득한 표정으로 무대 위에 선 유진우가 공개됐다. 같은 참가자 사이에서 먼 곳을 응시하는 그의 눈빛 속엔 위태로움이 서려 있다.</p>
          <p dmcf-pid="zVU0zPGkMT"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이번 무대는 유진우를 키운 강수현 가족의 미래도 달려 있는 만큼 유진우의 음악 프로듀서 심준석(윤상현 분)도 경연 현장에 참석해 있다. 한때 잘 나가는 프로듀서였지만 아들의 사고 이후 전업주부로 살던 그가 10년 만에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 이렇게 강수현 가족을 비롯해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유진우가 생방송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13일 오후 10시 방송. </p>
          <p dmcf-pid="qPBz9e1mev"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BgxPecbYn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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